입력 : 2014.08.08 09:08
▲ 지난 6일 아침 호주 퍼스의 스털링역에서 통근 열차에 타려던 남성 승객이 미끄러지며 승강장과 열차 사이에 한쪽 다리가 끼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를 본 역 직원들과 직원의 부탁을 받은 주변 승객들이 사고 남성을 빼내기 위해 열차를 힘껏 밀기 시작했다. 꿈쩍 않던 열차는 수많은 이가 힘을 합하자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결국 남성은 큰 부상 없이 다리를 뺄 수 있었다./조선닷컴
출근길 러시아워의 돌발 상황이었지만, 열차 지연 시간은 불과 15분이었다. 승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으로 돌아갔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사진=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 교통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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