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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을 즉시 석방하라

작성자:

청원

조회: 3117 등록일: 2017-10-11

문재인은 애국단체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을 즉시 석방하라<애국단체, 어버이연합 보다 촛불시위단체 수사가 더 시급하다>  좌파 종북행위를 진보로 포장하고, 종북세력 때문에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갖 고통을 무릅쓰고 싸운 애국 우파단체들이 있다. 집권 세력이 어버이연합 등 우파단체들을 보수라는 희미하고 중립적인 용어로 포장해놓고 씨를 말리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 좌파가 반국가행위를 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고 Trade Mark를 획득하였다 해도 그들이 하는 짓들이 심각하다. 나라가 망하면 다 죽는데 나라를 망치는 애국자와 애국단체들만 골라서 탄압-수사-구속하는 것은 국가파괴행위라는 것을 그들은 엄연히 알 것. 당연히 모든 국민들은 어버이연합에 열렬한 지지를 보낸다. 이와 비교하여 작년부터 미쳐 날뛰었든 촛불시위는 국가안보의 심각한 훼손이고, 수도 서울을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결과로 애국 대통령까지 탄핵시켰고 현재 국가안보는 풍전등화 같은 위기 상황이다.   <o:p></o:p>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은 80대 노인들과 함께 애국심하나로 뭉쳐 겨울에는 얼음장 같은 아스팔트(asphalt) 위에서, 여름에는 뜨거운 도로위에서 눈물과 땀을 흘리며 시위를 하였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여전히 어버이연합이 순수한 애국단체로 그들의 활동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필자는 어버이연합의 활동에 여러 번 격려 글을 보냈고 몇 번 참여하기도 했다. 어버이연합은 돈이 없어 폐휴지를 줍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위비용을 염출하려고 각고의 고통을 겪었다. 그들의 고생하는 모습은 한국인이라면 눈물 없이 볼 수 없다. 이와 비교하여 촛불시위 행각을 보라. 돈을 물 쓰듯 한 것을 정말로 모르는가? 수사를 하려면 이것부터 하는 것이 국가안보를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또한 동시에 강력한 수사를 해야 할 집단은 허위날조로 탄핵까지 선동한 방송과 신문이다.   <o:p></o:p>국가안보를 파괴하는 반국가행위들이 연일 보도된다. 이들은 속으로는 그들의 행위가 애국자탄압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방적으로 적폐라고 명명하여 관련자들을 전부 하나씩 하나씩 잡아넣는 新적폐 행각을 벌인다. 아니 애국자들을 수사하면서 속골병을 들이고 있는 데 이것은 마치 조선조 시대에 왕위 찬탈하는 과정을 재연시킨 것이다. 어제 박광온이라는 자가 “ 이명박·박근혜정부 때 계좌추적 급증…연평균 69만 건”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놈들의 낯살은 살도 아닌 모양이다. 말할 때 들어보면 은어 속어 비어를 남발하고 독설을 말벌처럼 쏘아붙여 사람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예의염치가 빵점이고 염통에 털난 놈들이다. 애국단체의 활동은 죽일 듯이 막고, 좌파 종북단체의 활동은 노벨평화상 감이라고 찬양한다. 모두 죽고 싶어 환장을 한 듯!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작성한 블랙리스트는 종북 세력과 범죄자들을 잡기위한 사실상 레드리스트였다. 아니 그들을 그냥 두면 국정원도 흔들리고 검찰 경찰 심지어 청와대까지 흔들 정도로 발광을 하는 데 만약 그런 상황을 안보기관이 그냥 두었다면 극형을 받고도 남을 큰 사건이다. 사실 그 당시의 블랙리스트는 레드리스트와 같고 망국을 재촉하는 반역자 리스트가 맞다. 이게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 요사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개처럼 끌고 다니는 꼴을 보라. 이게 안보를 책임진 권력자들의 짓이고 민주를 신봉한다는 자들의 짓인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광온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금융거래정보 요구현황'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2016년 검찰, 국세청, 감사원 등 권력기관이 금융기관에 계좌추적을 요청한 건수는 321만224건으로 나타났다고 하는 데 연평균 건수로 따지면 80만2천556건이었다. 이말 한마디만 들어도 박근혜가 애국자라는 것을 증명한다. 결국 반역자 집단이 애국 대통령을 파면시킨 것이다.  또한 노무현 정부(참여정부) 시절인 2003∼2007년 계좌추적 요청 건수는 총 119만9천897건, 연평균 23만9천979건이었다. 이러한 통계를 보인다는 것은 좌파 집권 시에는 좌파 종북세력이 북괴와 놀아나도 그냥 두었다는 것이다. 당시에 이들이 얼마나 마음 놓고 하고 싶은 대로 반국가행위를 했겠는가를 상상하고도 남는다. 심지어 빨갱이가 확실한 놈도 도청-감청을 하면 어느 놈과 내통하여 알았는지 온갖 언론을 총동원하여 저항을 하니까, 정부가 겁이 나서 감히 수사에 착수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것을 자랑하는 병신들도 있나? 특히 노무현 정부 당시의 계좌추적 요청 건수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의 약 3분의 1 수준(연평균 기준)에 그쳤다고 자랑하는 그들의 뇌에 혹시 오줌이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묻는다. 뚜껑을 한번 열어보라.   <o:p></o:p>지금 국가안보가 심각하다. 각종 최첨단 주요 정보가 줄줄 새나가는 느낌이다. 군사비밀도 경제비밀도 일상처럼 새나가는 것 같다. 그래서 북괴 사이버사령부가 해킹을 했다고 하지만 남한 내 종북세력과 정보를 주고받을 정도의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의심한다. 좌파가 집권을 하거나 우파가 집권을 하는 경우에 좌우 공존을 인정하되, 종북 빨갱이 세력의 반국가행위를 인정하면 절대로 안 된다. 이것은 간첩보다 더 심한 간첩 질을 할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이제 문재인도 정신을 차리고 애국 우파 단체의 활동을 권장하고, 그들의 애국심을 칭찬하라. 문재인은 지금 당장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사무총장을 석방하고 어버이 연합 측에 사과해야 한다. 동시에 공교육살리기 학부모 연합 등 모든 애국단체가 잘 활동하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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