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 |
신神과 나 |
 탈존 |
3393 |
201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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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앞으로는 사법고시 전에 인성검사부터 해야 한다. |
탈존 |
3963 |
201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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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나라가 온통 미쳐 돌아가고 있다. |
탈존 |
3434 |
201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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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조선의 선조와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
탈존 |
3664 |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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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김정은이 너희를 중히 여길 줄 아느냐!. |
탈존 |
3488 |
20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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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나는 친박이니 박빠니 하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
탈존 |
3593 |
201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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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헌재 판결에 승복하고 국민통합에 나서라고? |
탈존 |
3386 |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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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박근혜 대통령, 이순신 장군과 선조를 생각했더라면……. |
탈존 |
3392 |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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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베토벤Beethoven으로부터 용기를 얻는 나.- 탈존 영화 |
탈존 |
4831 |
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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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법을 지키지 않아서 반역이 일어난 것이다.. |
탈존 |
3067 |
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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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잡초 같은 자들. |
탈존 |
3196 |
201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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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지구 멸망의 전조? 당장 한국멸망의 전조가 걱정이다. |
탈존 |
3629 |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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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성서는 인류 수만큼 있는 거나 다름없다. |
탈존 |
3293 |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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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어두일미魚頭一味 |
탈존 |
4147 |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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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국민을 속이는 것은 쉽다. 하지만……. |
탈존 |
2555 |
2018-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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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하하하하!! 촛불도 태극기 들었다네! |
탈존 |
3251 |
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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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태극기를 들지 말라고 시비 거는 세력들. |
탈존 |
3424 |
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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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갱스터gangster영화의 고전 대부代父The Godfather -탈존 영화 |
탈존 |
3790 |
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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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백팔번뇌百八煩惱를 제공하는 공산사회주의의 망령. |
탈존 |
3191 |
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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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의 모자란 사고능력. |
탈존 |
3931 |
201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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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군인 계급정년제 |
탈존 |
4241 |
201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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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단종과 수양대군. 그리고 대한민국의 헌재. |
탈존 |
3492 |
2017-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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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자기 신앙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
탈존 |
3695 |
2017-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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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자유한국당, 단 한번만이라도 사심 없이 판단해볼 생각은 없는가. |
탈존 |
3824 |
2017-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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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그래도 헌재의 탄핵기각을 기대해 본다. |
탈존 |
3885 |
201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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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정의구현사제단! 나 같이 길 잃은 어린양이나 계도해라. |
탈존 |
4070 |
201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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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민주팔이, 종북정권과 전교조로 인하여 사라진 권위와 명예. |
탈존 |
3848 |
2017-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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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세월호로 이익 본 자들. |
탈존 |
3369 |
201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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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왜곡된 보수와 진보라는 용어가 망국의 시초가 되었다. |
탈존 |
3504 |
201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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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블랙리스트가 뭔데 난리야? |
탈존 |
3813 |
2017-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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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황교안 대행의 현명한 처신 |
탈존 |
3532 |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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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개성공단 재개를 주장하는 야권대선주자들은 빨갱이다. |
탈존 |
3540 |
2017-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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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한국 정당의 하루살이 당명 |
탈존 |
2767 |
2017-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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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노골적으로 인민재판을 요구하는 야권 대권주자들 |
탈존 |
3470 |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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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대통령, 아무나 하는 거구나. |
탈존 |
2812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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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촛불족들의 본색 |
탈존 |
3162 |
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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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표창원의 후안무치한 요구 |
탈존 |
3054 |
2017-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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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내가 시골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탈존 |
3351 |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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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애니메이션 ‘클레이모어’와 인간세상의 요괴 -탈존 영화 |
탈존 |
3823 |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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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통해 본 국가의 존재의미 -탈존 영화 |
탈존 |
5527 |
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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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영혼을 잃은 정치인. |
탈존 |
2994 |
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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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문제만 일으켜 인기를 얻는 문재인의 더러운 습성. |
탈존 |
2937 |
201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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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의원내각제? 정말이지 학습효과가 없는 국민이로군. |
탈존 |
3184 |
2017-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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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종북빨갱이들이 하는 짓은 늘 추악하다. |
탈존 |
3446 |
201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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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손학규, 촛불시위가 위대한 시민혁명이라고? |
탈존 |
3227 |
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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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제 욕심에 신당을 차린 놈들이……. |
탈존 |
4048 |
2016-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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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국정교과서와 검정교과서의 혼용? |
탈존 |
2974 |
201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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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망국적인 한국의 지역주의, 여전한가. |
탈존 |
2724 |
201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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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잠시 쉬었다 갑시다.(영화 밴허) - 탈존 영화 |
탈존 |
4442 |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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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민주주의를 향유할 수 있는 자격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탈존 |
2645 |
201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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