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안철수 문재인 이들은 대한민국 발전에 무슨 공헌을 했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 이들은 대한민국 발전에 무슨 공헌을 했나?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6139 등록일: 2013-11-29

박원순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서 시민단체를 이끌어오던 좌파 인물이다 대한민국의 발목잡는 일에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인물이지만 일반 대중에겐 5%의 지지율 획득에 불과 했으나 안철수의 단막극 후 일약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 이후 전임 오세훈시장이 추진하던 일은 가능한 폐기 또는 뜯어고치는 일로 일관했다 한편 공영개발로 추진하던 강남구의 모 아파트 건설사업도 투기가 의심되는 다량의 토지 소유자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고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비위사실이 밝혀진다면 처벌하면 끝나는 일이지만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논거의 인권신장은 지금의 대한민국과는 아무 관련성이 없다. 다만 좌익 빨갱이들의 발호에는 걸림돌이 제거될 수 있을 것이다. 실상은 국보법 폐지로 가장 큰 수혜를 입게 될 빨갱이 집단을 위한 특혜라고 말 할 수 밖에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대통령 꿈에 젖어 있는 인물들이다. 그럼에도 안철수는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있나라고 했다는 소식이고 보면 이 말 한마디로 그는 대통령 꿈을 꾸는 사람으로서의 자격미달이라 할 수 있다. 이 나라는 남침을 북침으로 역사를 사기치는 사악한 무리가 북을 지배하고 있고 이런 주장에 부화뇌동하는 무리가 북괴의 적화통일 야욕에 부역하며 이땅에 살고있다. 분단국으로 이념을 달리하고 있는 현실에서 빨갱이가 없는 것이 이상한 일일지언정 빨갱이 존재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음에도 없다고 굳이 단정짓는 것을 볼때 영희야 철수와 놀자를 배웠던 초등아이들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국관으로 대통령 꿈은 너무도 과한 것이고 빨갱이 세상을 만들 우려가 너무도 크기 때문에 노 굿인 것이다. 잊을만하면 이따금 대중에 나서서하는 말은 어떤 굳은 심지를 느낄 수 없는 아주 불확실하고도 두루 해석이 가능한 두루뭉실 화법! 이런 화상이 분단국 대통령으로는 너무나도 부적격이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에서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받은 인물로 이것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부각시키고 있지만 특정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정치 현실에서는 그가 특출한 인물이어서 그렇다고 보지는 않는다 누구를 내 세워도 그와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는 노무현과 인권변호사로 자랑스런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전력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시각으로 볼때 민주화운동이라는 화려함 뒤에는 반정부 또는 부정 의심의 눈초리로 정권이 하는 일에 발목잡고 딴지 거는 일에 한 몫했다고 봐지는 것이고 3김 정치의 끝으로 이제 그것을 훈장으로 내세울 시기는 지나갔다고 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시각으로 대안을 제시하기 보다는 타도의 대상이 내조국이 된다면 내조국은 이곳과 다른 곳일 수가 있는 것이다. 광우병 난동은 지나고보니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한미 FTA반대를 외치면서 글로벌 세계화를 뇌까려 보았자 마찬가지 웃음꺼리일 뿐이다.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면서 탈북자를 사형시켜야한다는 대학교수가 있으며 NLL포기란 낱말이 없으면 포기가 아니란 논리는 무엇이며 대통령기록물을 개인사유물로 취급 퇴임한 노무현의 사저로 불법가져간 것이 어찌 노무현에게만 덮어 씌울 일인가 노무현 자살은 그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는 것일까 이명박에 책임을 넘기고 박근혜 현 대통령에게 떠넘기는 인물 승복하지 않는 소인배 이런 이미지로는 결코 대통령 꿈은 꿈으로 수명을 다할 뿐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기 보다는 특정지역을 발판삼으면 어떤 인물 누구를 내 세워도 같은 지지를 받는 것은 아주 이상한 현상이고 이러한 현상에 기대어 대통령 꿈을 꾼다는 것은 남북으로 갈라진 이나라를 다시 또 동서로 갈라 놓는 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나를 버리고 조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통큰 지도자가 될 마음의 준비가 우선이란 충고를 3자 모두에게 보낸다

댓글 : 9 건



이전글	중놈까지 지랄떨고 있으니. [4403]
다음글	국민의 '분노'를 모르는 문재인 [1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77	5.18 정면돌파 묘수	빨갱이 소탕	43608	2013-06-12

776	다시 또 5.18을 말한다.	빨갱이 소탕	41386	2013-08-01

775	인요한의 말, 말에 대해서	빨갱이 소탕	40063	2023-10-30

774	8.15를 능멸한 5.18광주족 [1]	빨갱이 소탕	38913	2013-08-16

773	피해와 동시에 득 본 이재명 미스터리.	빨갱이 소탕	35827	2024-01-11

772	대선 불복과 5.18은 무관할까	빨갱이 소탕	32262	2013-12-10

771	5.18과 세월호 특별법 [2]	빨갱이 소탕	24289	2014-11-05

770	5.18 판결은 반쪽 판결이다.	빨갱이 소탕	23816	2014-05-22

769	조회수가 급증한 이유 [2]	빨갱이 소탕	20812	2023-07-15

768	채동욱을 그냥 둘 것인가?	빨갱이 소탕	20668	2013-09-14

767	빨갱이진보당은 망할 수 밖에 없다.	빨갱이 소탕	19029	2013-07-03

766	없는 토착왜구와 나대는 토착빨갱이	빨갱이 소탕	18849	2019-07-02

765	조갑제는 기자가 맞나 [1]	빨갱이 소탕	18775	2013-06-12

764	조선 기사 봉달호씨 주장을 비판함	빨갱이 소탕	18220	2023-11-07

763	인요한이 먼저 해야 할 일	빨갱이 소탕	18092	2023-11-30

762	유시민의 내재적 통일관 [2]	빨갱이 소탕	18073	2013-07-04

761	개성공단은 폐쇄가 옳다 [2]	빨갱이 소탕	17751	2013-07-04

760	박원순은 종북매체의 방패막인가 [2]	빨갱이 소탕	17418	2013-07-09

759	이제는 북한보다 민주당이 더 문제다	빨갱이 소탕	17216	2013-07-15

758	다 깽판쳐도 남는 장사는?	빨갱이 소탕	17201	2013-07-22

757	법조인 자격이 의문 [1]	빨갱이 소탕	17024	2013-07-05

756	민주당의 적반하장-2 [1]	빨갱이 소탕	16636	2013-07-12

755	여적혐의자 고발 [1]	빨갱이 소탕	16228	2013-07-03

754	세상 바로 잡기 [2]	빨갱이 소탕	16173	2013-07-03

☞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 이들은 대한민국 발전에 무슨 공헌을 했나? [9]	빨갱이 소탕	16140	2013-11-29

752	문재인과 윤석열 중 누가 더 능력자인가. [2]	빨갱이 소탕	16022	2023-09-14

751	인요한의 정치꾼다운 말 [3]	빨갱이 소탕	16010	2023-10-26

750	전두환 죽이기는 과연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법치주의에 합당한가 [7]	빨갱이 소탕	15947	2013-07-24

749	지옥과 천당 존재의 필요성	빨갱이 소탕	15916	2023-10-22

748	경찰은 남고 이적 떡 검은 사라져라	빨갱이 소탕	15763	2013-08-22

747	민주당의 적반하장 [2]	빨갱이 소탕	15667	2013-07-11

746	전두환과 박근혜의 인연 [1]	빨갱이 소탕	15527	2013-07-17

745	노무현 집권기간은 엿장수 나라였나 [3]	빨갱이 소탕	15467	2013-07-18

744	민주당의 장외 투쟁은 뻔한 할 짓이다. [3]	빨갱이 소탕	15437	2013-08-01

743	이재명 목을 당장 쳐라.	빨갱이 소탕	15408	2023-11-20

742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사건의 본질 [4]	빨갱이 소탕	15363	2013-07-26

741	부정 선거에 철퇴를 내리치는 간단명료한 해법	빨갱이 소탕	15243	2024-02-04

740	박원순 시장은 물러나야 [3]	빨갱이 소탕	15212	2013-07-18

739	민주당 장외 투쟁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	빨갱이 소탕	15155	2013-08-03

738	dog or maggot?	빨갱이 소탕	15025	2023-07-02

737	전두환의 죄 [1]	빨갱이 소탕	14937	2013-07-17

736	남재준 국정원장의 외로운,의로운 전쟁 [2]	빨갱이 소탕	14931	2013-07-29

735	조선일보 왜 이러나	빨갱이 소탕	14858	2013-08-19

734	이석기 동조 세력을 잡아라	빨갱이 소탕	14676	2013-09-04

733	막장 드라마의 실존?	빨갱이 소탕	14632	2013-09-30

732	채동욱 아직도 정리가 안되나	빨갱이 소탕	14541	2013-09-22

731	권은희는 사표를 내야 성공한다. [3]	빨갱이 소탕	14538	2013-08-23

730	체제 부정은 반역죄로 다스려야 [1]	빨갱이 소탕	14516	2013-06-30

729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은 위헌이다. [1]	빨갱이 소탕	14428	2013-07-11

728	채동욱은 정도를 가라	빨갱이 소탕	14350	2013-09-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