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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와 홍준표는 굳게 뭉쳐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473 등록일: 2017-03-25

지금 정치판 돌아가는 낌 세가 정말 이상야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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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박 파들이란 자들은 이미 정치적으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박 근혜 치마지락을 부여잡고서 생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다. 어디 헌재[헌법재판소]빨괭이들은 이미 박 근혜에게 사약을 내려서 죽여 버린, 대통령 자리를 다시 찾아 올수가 있다는 말인가? 아서라! 이미 박 근혜는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은 지가, 그가 2013 년에 개성공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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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해줄 때부터 이고, 세월호 사건을 종 북들과 북괴 통전부 애들이 계획적으로 조작할 적부터, 박 근혜는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내가 가르쳐 줄 터이니 박 파들은 잘 들 으시라! 대 굴 박 좋은 박지원은 이미 개성공단을 북괴가 고의적으로 철수를 하면서, 박통이 북에 대한 정책기조를 읽기 위해서 개성공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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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를 한 것이다. 이미 그전에 북괴 김정은의 머리위에 있던, 장 성택이가 중국의 시진핑이와 모종의 밀약을 한 것이 바로 상전국인 중국의 시진핑의 주석취임식에도 오지 않고, 오만불손한 김 정은이가 사사건건 핵무기 실험을 중국에게도 알리지 않고, 지 놈 마음대로 장난질 치는 것이 역겨워서 바로 친 중파이고, 시진핑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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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성택이와 같이 김정은을 제거하고, 김정남을 꼭두각시 북괴 수령으로 앉혀서 북한을 통치하려던 것인데, 그것을 바로 우리의 대통령인, 박근혜가 개 박살을 내어 버린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북괴의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는, 우리는 절대 살 수 없고 그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북괴의 핵무기만큼은 용인하지 못한다고 박 근혜는 대내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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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를 한 상태인데, 그 절호의 기회가 돌아온 것이 바로 북괴 개 정은이가, 박근혜가 북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북에 대한 정책 기조가 어떤지를 시험하고 져, 바로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 5 만 4 천명을 동시에 아무런 이유 없이 철수를 해 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박 근혜는 개성공단 철폐를 강력이 핵무기 철폐와 같이 연계하여 밀고 나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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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 정은이는 개성공단에서 올라가는 통치자금이 거덜 나면서, 저들 당 일꾼들에게 배신을 당할 것인 대도 그것을 박 근혜는 박지원과 북괴 통전부의 계략에 말려서, 결국 재가동하여 준 것으로 우리는 핵무기철폐란 그 좋은 기회 마 져 놓쳐 버린 것이고, 죽어야 할 김 정은이는 죽지 않고, 북한을 개혁 하고 져 했던 애꿎은 장 성택과 그의 부하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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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이 죽어진 것이고, 시진핑 역시 김정은 제거에 실패를 한 것이다. 그래서 박 근혜는 시진핑의 마음을 누그러 뜨리기 위해서 시진핑에게 아양을 떨 은 것이고, 그들 군 창건일에 참석까지 한 것이다. 이것이 박근혜의 크나큰 실책이다. 만약에 장 성택이가 김정은을 제거를 했더라면, 북은 김 정남이가 꼭두각시로 왕좌에 앉고, 우리에게 우호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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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성택이가 중국처럼 북한을 개방적인 사회주의 국가로 나아갔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평화가 찾아 왔을 것이고 박 근혜는 어쩌면 통일대통령이 되었을 줄 모른다. 그런데, 자기 부모님의 불행을 잊지 못하고 사람을 믿지 못하는 불통의 성격으로 결국은 천하에 둘도 없는 요물 최 순실만 끼고 돌다가 지금 나라를 절단 내고 있는 것이다. 원래 박 근혜는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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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될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무얼 하겠다는 것인가? 오직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만의 명예와 목숨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지도자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차라리 노 무현이처럼, 자기 친인척 가족들과 노 빠들을 위해서 자기의 한목숨을 버렸기에, 오늘날 문 재인이가 저토록 기세등등하고 자기들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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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족이라고 했던, 안 희정이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자기 주군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칠 용기가 가상한 김진태를 대통령의 자리에 올리려고 박 파들은 아우성을 치고 있지만, 세상사는 그렇게 순탄치는 않다는 것이고, 하늘의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을 어찌 모르는 것인가? 김진태는 박근혜의 충신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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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될 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안동 촌노가 이미 이곳 논장에 여러 번 얘길 했지만, 이번에는 박 파들은 홍준표를 적극 밀어야 한다. 그리고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김진태가 국무총리를 맞고, 종 빨들을 일거에 제압하는 전술로 나가야 한다. 김진태가 문 재인이던 안 철수던 안 희정이던 어떤 누구라도 맞붙는다고 해도 백전백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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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홍준표는 김진태와 러닝메이트로 나온다면,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박 근혜는 잃었던 모든 명예를 다시 찾을 수 있지만, 만약 김진태와 홍준표가 각각 갈라선다면, 이번에는 야당에서 그 어떤 개나 소나 돼지가 나온다 해도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가 지난 2013 년 하늘의 뜻을 배신한 업보이다.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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