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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종북 세작 얼라의 개꿈?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117 등록일: 2015-11-13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고,종 빨들에게 무더기로 정권을 들어 받힌 자가,바로 이명박과 이재오 오 세훈이란 자들이다.  그중에 이명박은 원래 태어날 적부터 장사꾼으로 사주가 만들어진 사람이고, 남들을 속여야 이득이 남는 것이 장사꾼들의 양심적? 행동인 것이길레, 이 명박이가 박 근혜 후보와 경선당시부터 장사꾼의 이재[利才]로 경선을 요상하게 치루어서 어부지리로 대통령이 된 전력이 있기에, 그의 지난 행적을 굳이 논할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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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재오는 과거 전력상 우파가 아닌, 골수 종 북 정치인으로 낙인이 찍혀 있고 아직까지 이재오가 우파로 전향하였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그런데 오 세훈이는 원래 이명박 계열이지만, 박 근혜 대통령은 이회창이가 한나라당을 차 때기로 말아 먹은 한나라 당사를 국가에 헌납하고 천막당사에서 백의종군하면서, 권토중래 할 적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 세훈이가 서울시장에 출마하자, 그 당시 야당 후보와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면서 박 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오 세훈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선거 유세장 연단에 올라서자, 종 북들의 사주를 받은 지 충호란 밋친놈 발갱이 한태 생명에 치명적 일 수 있는, 도루코 면도칼로 40 여 바늘을 깨 매는 중상을 입고서도 태연하게 대전은요?  하고 한나라당 후보들의 선거를 걱정했다는 것이다.  그런 박 후보에게 오 세훈이는 이명박후보 경선에 붙어서 박 후보의 뒤통수를 갈긴 자이다.  그리고 자기는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었지만, 종 북 좌 빨 시의원들과 구청장들에게 배기다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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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조례법안을 두고서 서울시장직을 걸고 승부수를 뛰었고, 그 결과 무상급식 조례반대안인 오세훈의 안이 부결되자, 그는 애초에 선거당시 약속한대로 서울시장직을 내어 놓은 것이고, 보궐선거로 치루 어진 한나라당 후보에는 나경원이와, 야당후보에는 안철수와 박 원순이가 경선을 했지만 안철수가 그 당시 67% 의 지지율을 갖고 있었지만 결국 17% 의 여론지지율을 갖고 있던, 박 원순에게 협박? 을  당해서 서울시장선거에서 중도하차하고 자기의 지지자들을 
 


전부 박 원순 종 빨에게 몰아준 것이 결국은 나경원이가 석패를 했고, 그것도 종 북 좌빨들의 마타도어에서 나 경원의 1 억 맛 사지 설을 퍼뜨리자, 여기에 속아 넘어간 서울시 유권자들의 선거결과에서 결국은 박 원순이가 나 경원에게 3% 를 약간 웃도는 미미한 지지율로 서울시장에 당선된 것이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이명박과 이재오 정두원이가 오 세훈을 부추겨서 박 근혜 대표의 대항마로 키우기 위해서 오 세훈이를 조종한 것으로 후문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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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 세훈이와 안철수를 앞장세워서 17 대 경선에서, 박 근혜 후보가 도중하차 하도록 전술전략을 꾸민 것이라는 풍설도 들린다.  그래서 오 세훈이 놈 때문에 박 원순이는 결국 자기가 평소에 갈망했던 무산계급투쟁의 프롤레타리아 공산 사회주의 혁명 완수에 주춧돌을 놓은 것이고, 차기 대권에 가장 유력한 야권후보로 등극을 했지만 세상은 그렇게 단순 하지 않다는 것이 바로 자기 아들 박주신의 병역 비리가 그의 목줄을 움켜쥐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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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한민국의 서울 수도가 온통 종 북들의 놀이터로 바뀐 것이다.  그렇다면 오 세훈과 이명박은 만고의 역적이 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다시 정치권으로 진입하도록, 애국 시민들은 절대로 오 세훈이를 그냥 두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종 북 좌 빨들과 마지막 결전의 순간이 닦아왔다.  종 북들은 저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총 동원령을 내릴 것이고, 우리는 의연하게 저들의 전술 전략을 깨트려야 한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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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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