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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근혜 대통령 최고~!!

작성자:

푸른산

조회: 6052 등록일: 2016-03-19

역시 박근혜 대통령 최고~   국회선진화법 위헌 판결 임박  <img width="764" class="txc-image" id="tx_entry_49815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56E2C4556ECCE6328DD6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충남아산현충사.PNG" exif="{}" actualwidth="764">▲ 박대통령 충남 아산 현충사 참배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선진화법이 19대 국회 종료전 판결이 난다니~ 민주주의 원칙인 다수결이 무너지는 선진화법을 만든 황우여를 이한구 공관위원장이  험지로 보냈다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이것은 삼척동자가  생각해도 위헌입니다. 반드시 헌재에서 위헌 판결이 날것입니다. 국회선진화법을 적극 추진한 남경필은 또 무슨 소리로 발목을 잡을지... 국내 간첩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통진당을 해산시켜 안보를 든든히 하시고 그 수괴 이석기를 감옥보내고 ..통진당에 합법적으로 지급되는 혈세를 지키시어 복지에 쓰시고.... 야당연대를 하여 통진당을 합법적으로 국회입성시킨  9억 쳐먹은 한명숙을 뇌물죄로  기어이 감옥 보내고 ...이 여자가 억울하다고 백합을 들고 온갖 쇼를 다했다. 친북.종빠리 좌파들은 왜 그렇게 코메디를 잘하는지 나는 이해 불가이다.부끄럽지도 않은지... 친노 핵심 뒷조정자, 보이지 않는 손 이해찬은 김종인에 튕겨서 공천 못 받고 .... 한명숙이 감옥가지 않고 있었다면 얼마나 또 전국에 황사를 뿌리고 다닐지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박대통령님  지금 새누리당의 공천 파동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얼마나 걱정이 되었으면 바쁜 일정을 쪼깨서  충무공 이순신 모시는 현충사를 다 들리는지 국민들의 마음이 짠~ 합니다.  이순신장군의 혼이 반드시 대한민국을 돌봐 줄 것입니다.   님이 이룩한 업적이 너무 크기에 님을 선택한  국민들의 마음 변함없습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님을 독재자로 몰아부친 유승민 용서하지 마십시요.선진화법 겁내는 독재자도 있답디까? 참 기가 막히는 유승민입니다.유가는 자신이 크기위해 감히 님을 상대로 싸움을 건 간이 배밖으로 나온  소인배에 불과함을 님을 선택한 국민들은 다 압니다.  알고 말고요~ 개인자격이 아닌 여당대표 유승민의 국회연설과 그가 통과시킨  국회법개정안.아문법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차기 또는 차차기 대권가도를 위해  KY라인이 특정지역의 표를 의식해서 지역차별을 조장한 형평의 원칙에 어긋난 5조 8천이나 소요되는 아문법을 국회가 통과 시킨죄는 두고 두고 국민들의 이빨에 씹힐 것입니다. 다른 지방민들도 다 벼~엉~신이 아니거든요. 두눈뜨고 보고 있습니다.  북한이 계속 미사일을 연일 동해로 쏘아대고 있고 그것이 일본 수역내에 떨어져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촉즉발입니다.일본이 히스테리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미친개 정은이에게는 몽둥이가 최고라고 일본이 북한을 선제공격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도 듭니다. 박대통령의 어깨에 국가 안보가 달렸고 5천만 국민의 생명이 달렸고 국민의 재산, 빌딩숲을 이루는 화려한 서울이 달렸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부디 힘내세요. 건강에도 신경을 쓰세요.님의 건강이 대한민국의 건강입니다. 서양속담에도 있듯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지금의 이 고난 모두 지나가면 그것도 대한민국 정치 발전의  역사의 아름다운 장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박대통령은 개인적인 사심이 없으심을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기에 가슴이 더 아픕니다. <img width="115" class="txc-image" id="tx_entry_84171_"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66E114E56ECC2232ECD0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박수.gif" exif="{}" actualwidth="115"><img width="115" class="txc-image" id="tx_entry_84171_"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66E114E56ECC2232ECD0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박수.gif" exif="{}" actualwidth="115"><img width="115" class="txc-image" id="tx_entry_84171_"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266E114E56ECC2232ECD0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박수.gif" exif="{}" actualwidth="115"> ----------------아래기사 펌 -------------------- 박한철 헌재소장 “선진화법 위헌여부 19대국회 종료前 결론” [동아일보] 입력 2016-03-19 03:00:00 | 수정 2016-03-19 01:50:38 <div id="contents_view_news" style="font-size: 14px;"><div class="view_cont" style="font-size: 14px;"><div class="article"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4px;">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사 논설위원과 사회부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관 토론회에서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의 위헌 여부를 19대 국회 임기 종료일인 5월 말 이전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헌재가 심리 중인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의 위헌 여부도 법 시행이 예정된 9월 이전에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소장은 “부패 규제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은 영국에서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요소가 없는지 본격적인 심리를 진행하고 있다. 계류 중인 사건이라 말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다”며 말을 아꼈다. 박 소장은 “정치권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긴 갭을 헌재가 메워야 한다”면서 “입법 전에도 위헌 심사를 할 수 있는 ‘추상적 규범통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진 기자 <a style="font-size: 14px;" href="mailto:shine@donga.com" target="_blank">shine@donga.com</a> 위글에 찬성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꾹~ 눌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30184">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30184</a></div></div><div class="article"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4px;"></div></div><div class="article"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4px;"><div class="view_cont" style="font-size: 14px;"></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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