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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가면뒤에 숨겨진 종북사상을 조심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680 등록일: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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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9px"></O:P>
<DIV class="name le" align=justify>이번 20 대 총선의 마지막 결전을 이틀 앞두고서, 어제는 문 재인 전 대표가 직접 광주의 선거 현장을 찾아서 더불어 민주당의 자당 후보를 격려하고 선거지원을 했다.   물론 지금 더불어 민주당의 당 대표는 명실 공히 김 종인 대표체재이고, 문재인은 전 대표의 직함만을 가진 평당원이다.   그런데 지금 호남과 광주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안철수 국민의 당에게 고전을 면치못하자,  김 종인 현 대표가 문재인의 광주방문을 그렇게도 말렸는데,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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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김 종인의 말에는 전혀 귀에다가 쇠말뚝을 치고서, 어제는 광주와 호남을 연달아 방문하면서, 더불어 민주당의 열세를 만회하고 져,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볼 적에는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가증스럽기도 하지만, 문재인의 주특기는 사실 정치인들의 전매특허인 거짓말의 명수이다.   그의 지금까지의 정치이력을 보면  그는 노무현과는 사법연수원 선후배 사이고, 같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20 년 동안 친형제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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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동지애를 나눈 사람들이다.   그리고 노 무현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한때는 정치적 동반자로서 노무현 정권의 가장 측근에서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던 친 노 폐족의 좌장이다.   그는 노무현 정권당시에 민정수석으로부터 시작해서, 노무현 임기 중반부터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사실 노무현 정권의 권력 서열 2 위의 막강한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고, 노무현의 정권에서는 가장 실세라고 바야 한다.   그러나 노무현의 태생적 한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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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막가파의 행동으로 한때는, 노 무현이가 대통령으로서는 우리 역사상 가장 불명예스러운 탄핵의 위기까지 몰렸고, 결국은 그 탄핵의 역풍을 맞고서 한나라당이 좌초하였고, 이회창이는 정치권에서 만신창이가 된 것이다.   그러면서 원래 대통령감으로는 부적격자인, 노 무현이가 김대중 정권의 비호와 종북들의 기기묘묘한 전술 전략 앞에, 결국 우파 보수들은 저들이 쳐 놓은 올무에 걸려서 이회창이가 그 당시 국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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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0%의 엄청난 지지세를 받으면서도, 종빨들의 몸통들인 박 원순이의 참여연대와 민주당의 전술전략가인 박지원의 교활한 전술 앞에 결국 이회창 아들 둘은, 희대의 사기꾼인 김 대업의 병역비리 조작설에 걸리고 차 때기에 걸려서, 선거막판에 더우 기  이인제의 반란으로 결국은 이회창이는 두 번이나 대선에서 석패를 했다.  그래서 대통령 감도 아니던, 노 무현이가 종빨 언론들의 거짓 여론조사 작란[作亂]과 전자투개표 조작설에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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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권의 탈환이 무위로 돌아간 것이다.   이번에 사전 투표도 사실 나는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지금 선관위의 공무원들이 거의 종북들의 지휘 하에 있는, 민노총 소속인 전공노들이다.   그렇다면 우리 애국 보수진영에서는 눈을 바로 뜨고서, 저들의 부정선거를 감시해야 한다.   지금 선관위도 전 공노 소속이지만, 선거법을 다루는 사법부도 거의 좌파 판사들이 독사처럼 또 아리 틀고 있다.   그런데 이번 울산 선거구에는 과거 종북 수괴 통진당의 
 
<O:P style="FONT-SIZE: 19px"></O:P>
조직원들이 이번 총선 후보에 무소속으로  입후보 하였는데, 문 재인이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전원 사퇴시키고, 과거 통진당 소속의 후보들과 통합을 시켰다는 것이고, 며칠 전에는 울산을 찾아가서 그들을 격려하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문 재인이도 종북들과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바야 한다.   이번 총선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명운을 걸머진 중요한 선거이다.   우리 국민들은 정신들 바짝차려야 한 다 !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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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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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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