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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북 주사파들의 사상과 이념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051 등록일: 2020-04-04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바로  거짓 민주화로  대굴 박에  든 것이  없기 때문이다.  <o:p></o:p>지금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 중에는  최고 학부를  나온  엘리트 학사 출신들이  오천만 전체 국민들의 40% 를  차지하고 있고, 이것을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200 여 개국의  유엔 연합국가의  기초  학력 평가를 해 본다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0000,1 % 가  한글을  제대로 쓰지하지 못한 다는 것이다.     전 국민의 오천만 인구 중에  무학자가 기 것  3 천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오십대 이하의  연령층은  고졸이 2% 이고, 나머지는  거의  2 년제 이상의  전문학교나  대학교의  학위를 받은 사람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보다가  <o:p></o:p>무려 1 백오십 배나  더 잘사는  미국 같은 경우는  전체 국민의  숫자가  3 억 1,300 만 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의 국어인  영어를 쓰지 못하고, 읽지 못하는  문맹자가  전체 인구의 0,5% 이라는 것이고,  우리 보다가  40 배를  더 잘사는  일본만 해도  대학출신들이  전체  국민 중에  30%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은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거의  정부부처나  민간 기업에  직장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시간 낭비하고, 돈 들여서  대학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대신에  일본은  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자기가  어디에  <o:p></o:p>취직을  할 것인지 ?     자기가  원하는  직장을  갈 것인지에 대한  전문적인  수업을 받는 다는 것이다.     굳이  대학을 가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  전문적인  연구와  공부를  하 기 위해서  대학을  진학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고졸이나   대졸이나  같은  직장에  입사를 해도  월급차이는  우리들처럼  차등이 없다는 것이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능력위주로  진급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4 년제  정규 대학을 나온 사람이나  2 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들과  연봉의  차이와  진급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격차가  심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오히려  정규 4 년제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을 못하니까, 다시  전문대학을 가는  사람들도  생겨났지만, 무언가  우리의  교육체계가  불합리 하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  정치권에 맴돌고 있는  사람들은  과거 민주화 운동에  편승했다가  주야장천 공부는 하지 않고,  반정부  데모만 하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정권을  잡고서는  뒷문으로  입학을 한 자들이나  입학 할 적에는  그래도  상위권에  맴돌던  수재들이  정치권에  바람이 들고,  민주화 시위대에  여일[如一] 하던  자들은  공부를 할 시간도  없고,   교수들과  조교들이  대신  리포트를  작성해 주고  아니면,  <o:p></o:p>반정부 시위를 하다가  감옥 에  가서  다시  사회로 돌아오면,  그동안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것을  소급해서  학교에서  졸업장을  발급한  사람들이  지금  소위  민주화 투사란 자들이  거의  이름뿐인  졸업장을  받은 사람들이고,  정상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고  만날  반정부 투쟁만 하던  자들이  막상  정권을 잡고 보니,   경제를  잘 모르고  사회운동 만 하던  버릇이 있어서,  저들 마음대로  정책을  입안 처리하다가 보니  나라의  경제가 엉망이고  정치가 개판이다.      지금  종 북 주사파들은  거의  대게  가짜 졸업장을 받은 자들이다.     김 영삼이가  서울대  철학과를  <o:p></o:p>보궐로  들어가서  입학하고부터  공부는 하지 않고  매양  반정부 투쟁만 하다가  국민들을   거짓 민주화로  속이면서  운 좋게도  정권을 잡고 보니  대굴 박에  든 것이 없으니까, 아이엠에프 같은  국난을  발생시킨 것이고,  지금  문재인  종 북 주사파들  역시  김영삼과  같은  무리들이란 것이다.     그래도  김 대 중이는  목포상고를  졸업하면서,  민주화의  일꾼으로 변신을 하면서  그는  감옥 에  수없이  드나들면서도  엄청난  독서를 했고,  그래도  머리가  명석하여  한번 보고  들은 것은  기억을 하는  천재였다.     남을 속이는  재주도,  국민들을  속이는  재주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또한  비상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전라도  사람들에게  추앙받는 것은  전봉준  녹두장군의  백성을  위한  백성이  주인 되는  위민[爲民] 사상과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그가  김일성의   공산사회주의   이념과  사상만 아니 더레도,  그는  타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신망을  받았을 것인데,  그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평생을  거짓으로  살아간  사람이  김대중이란  것을  역사의  사가들은  역사의  한 조각 페이지에  김대중의  사상에  대하여  진솔하게  담을 것이다.     이제  종 북 주사파들의   진면목이   확연히  들어난  이상,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199, 82, 82);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저들은  절대  자유민주대한민국의  오천만  국민들을  행복하게  자유롭게  먹여  살릴 수가  없는  집단이라는  것을  안 이상,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저들을  정치판에서  끌어내리고,  지금까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고   저들을  정치권에서  척결해야  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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