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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땅에는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563 등록일: 2017-10-11

이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어제 이곳 조선 닷컴 신문 상단 기사에  군이 보유하고 있던  작전계획[作計] 5015 가  에이 포  용지 1,500 만 쪽에 달하는 작전 문건이 전부 북괴 헤 커 들에게 털렸다라고 했다.  그 리고, 미군과 같이 공유하고 있던, 1 급 작계까지  모두 털렸다는 것이다.  그 리고, 이번에 털린 작계는 2009 년에  털린 5027 작전계획 문건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중요한 문건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방은 이미 북한의 하부 조직체로 전락한 것이다.  그 리고, 대한민국의 군이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좌 빨 종 북 정권이 들어서도,  국방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군은  그래도 믿어 온 것은 사실이다.  비록 행정부 사법부 언론 정부기관 모두가 다 적화가 되었다고 해도, 국방을 방위하는  국군만은  우리 국민들은 믿어 왔고, 군에 올바른 군인정신을 가진 엘리트들이 존재하여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온, 우리 국민들은 이제는  그 믿음을 포기 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  대한민국 최고의 간성[干城]들이고,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참모총장과 합참 의장까지 말한 지시내용까지  모두 북괴에게  단 한자도 빠짐없이 유출된단 말인가?  지금 종 빨 언론들은  북괴의 헤 커 들이 우리의 군사기밀을 빼갔다고만 능청을 떨고 있고, 그 책임을 군에게 전가하고 있지만, 참으로 기가 차는 것은  미군과 같이 공유하고 있던 최첨단 군사기밀까지 낱낱이 북괴에게 보고가 된 단 말인가?  그 리고,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아이티 국가이고, 년 간 군비[軍費]가 우리의 국가 예산 10% 이고  북괴의 군비에 비하면, 80 배를 능가하고 있는  군사비용을 사용하면서, 북괴 헤 커 들이 빼어 갈 정도로 허약한 전자체계를 갖춘 허수아비의 국방인가?  북괴가 우리의 작전계획을 북한의  헤 커 기술로 빼 간 것같이 종 빨 언론들은 말을 하지만, 이것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엄청난 분량의 1,500 만 쪽에 달하는 중요한 군사기밀을 저들 헤 커 들이 빼간 것이 아니라, 우리 군에 깊숙이 암약하고 있는 고 첩들이  그대로 북괴에게 상납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김대중 종 빨이 김정일에게, 우리의 국정원을 그대로 상납하고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정보원을 북에 심어든  휴 민트 수백 명의 명단을 그 당시 국정 원장이었던 이종찬 국정원장을 시켜서, 그대로 북괴 김정일 정보기관에 넘긴 것으로 인해, 우리의 휴 민트 수백 명이 한 날 한 시에, 모두 총살 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 리고, 노무현 종 빨은 청와대에서  항상 북괴 수령 김정일과  비 라인 선로를 이용해서 전화통화를 했다고, 그 당시 노무현 정권의 국정 원장이었던 김 만복이가  직접 밝힌 사실 역시, 지금 우리들은 잊지 않고 있다. 그 리고, 문재인 가짜 대통령은  분명히 대선 후보로 나와서  직접 자기 입으로 한 말이 있다.  미국이 북한에게 전쟁을 하려고 하면, 내가 막을 것이다.  그 리고, 북한 김정은 정권에게  나는 알려 줄 것이다.  그 리고, 북한을 보고서는 미국이 공격하도록 빌미를 만들지 말도록 강력하게 막을 것이다. 라고, 문재인 후보는  그 당시 언론에서 분명하게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이번에 밝혀진 한 미 군사 기밀도 어떻게 보면, 문재인 정권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방어차원에서 작전계획을 북괴에게 유출한지도 모를 것이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그 리고, 어제 추미애 더불어 터 진당 대표란, 잉 간[剩姦]은  미국의 좌파 소설가의 말을 빌어서, 이제 우리도 중국처럼, 토지 소유권을 개인이 가지지 않고, 정부가 직접 소유하는 국유화해야 한다. 라고, 더러운 조동일 놀렸다. 참으로 이런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 있는가 말이다.  토지의 국가소유화는  바로 공산사회주의 국가에서 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제는 걷어 드리고, 문재인 종 빨 일당들은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겠다는 말이 아닌가 말이다.  허기 사, 안동 촌노는 땅 한 평도 없는  차 상위 계층의 빈민층이니까, 있는 자들의 사유지가 국유화가 되건 말건, 공산화가 되건 말건,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지만 문재인 일당들을 좋아해서 가짜대통령까지 만들어 준, 2 천만 명의 백성들아!  이제  그대들이 힘들여 일구어 놓은 재산들이 저들 공산 빨 괭이 집단들에게 뺏기고 나면, 그 얼마나 통분하랴!  그대들이 뿌린 씨앗이고  자업자득인데, 그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하루속히 문재인 종 빨 일당들이  꿈꾸는 유토피아의 공산 사회주의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나는 기다려 본다.   그대들의 피 눈물을 말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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