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만을 믿어 본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만을 믿어 본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522 등록일: 2016-07-16

<DIV> </DIV>
<DIV> </DIV>
<DIV> </DIV>
<DIV>            박 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DIV>
<DIV> </DIV>
  
나라가 지금 종 빨들로부터 위급[危急]존망][存亡]까지 내몰려 있는 대도 대통령은 유유자적 외국 순방길에 올랐고, 국내의 정치는 연약한 국무총리가 모든 더러운 짐을 다 지고서 안절부절 하는 모양세가 참으로 볼 상[乶相]사납다.  사드배치는 대한민국 정부로서는 당연한 결정이고, 반드시 북괴의 핵무기를 방어하는 대는 사드설치가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로는 더 이상의 망서림이나 시간을 끌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지금 북괴는 이미 금년 초에 핵물질의 수백 배나 되는 수소폭탄까지 실험에 성공을 했고, 핵무기도 소형화해서 전략 배치하였다는 것을, 북괴 인민무력부와 저들의 평양 중앙방송에서 공식적으로 국내외 언론에 밝혀진 사실이다.  그리고 유엔에서도 그것에 대한 경제제재를 강력하게 진행중인대도, 북괴 핵무기의 타격지점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권과 국민들은 그 중요한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미국이 자국민과 미군의 신변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들 자비로 사드를 한국에 들여와서 북괴의 핵미사일을 방어해 보겠다는 것이다.  말인즉, 미 국민들과 미군을 보호하겠다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 혈맹관계인 한국에 사드를 공짜로 설치해 주겠다는 것인 대도 지금 경북성주에 사드설치를 예고하자, 마음 좋은 성주주민들을 선동하는 붉은 무리들이 지금 가뭄에 물을 만난 고기 때처럼
  
그 기세가 참으로 호기롭다. 지금 성주군민들은 36 년 전에 일어난 광주오일팔 사태당시 종북[從北]세작들의 유언비어에 속아서, 광주오일팔사태를 유혈난동과 폭동 내란으로 몰고 간, 그 전철을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사태 당시 처음 광주진압군으로 내려간 공수부대원들이 임신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유방을 도려내고, 어린아이들까지 닥치는 대로 사살했다는 끔직한 유언비어 때문에 광주시민들은
  
그 유언비어를 참말인줄 알고서 결국 광주시민들 전체가 들고 일어난 것이지만, 광주사태가 최 규하 정권에게 진압이 되고 난후, 사건을 조사한 결과 그 당시 사상[死傷]을 당한 사람들 중에는 그 어떤 사람도 임신한 여자가 배를 갈라 죽은 적도, 유방을 도려 낸 적도, 아이들을 죽인 단 한 구의 시체도 나오지 않은 사실을 보드라도, 이번 성주에 사드가 설치되면 전자파로 성주참외가 피해를 볼 것이라는 말은
  
모두가 유언비어란 것이다.  저들의 말대로 전자파 때문에 성주참외의 브랜드 이미지가 피해를 본다면, 그것은 정부에서 적절한 보상을 해 줄 것이다.  그리고 땅값이 내려간다는 말도 모두 유언비어이다.  사드 때문에 성주가 적의 미사일 안전지대에 들어간다면, 성주는 그야말로 복이 터진 것이다.  다른 지역은 적의 미사일 공격을 받더라도 성주만은 절대로 적의 미사일 공격으로 부터 안전지대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어제 황 교안 국무총리와 한 민구 국방장관이 성주지역에 가서 성주군민들에게 사드설치의 타당성[妥當性]과 당위성[當爲性]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수많은 군중들이 황교안 총리와 한 민구 장관에게 달걀과 물병 심지어는 쓰레기 오물까지 투척을 하고 공갈협박을 했다고 한다.  나라의 국법을 준수하고 행정부를 이끌어 가는 최고의 수장에게 일개 군 주민들의 도가 지나친 횡포는 도저히 묵과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현직 국무총리를 경호하고 신변을 보호해야할 성주관내 경찰관들까지 도망가 버리는 촌극은, 도대체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 박 근혜 대통령은 몽골인가 외유 중에 있고, 국내의 정치는 대통령 부재 시에 국무총리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폭도들로부터 6 시간이 넘도록 저들에게 인신이 감금되어 있었다면, 이것은 전쟁에 버금가는 것이다.  만약에 그 시간에 북괴가 전후방에서 
  
도발을 한다면, 대통령 부재 시에 국가의 모든 행정 군사 외교를 책임지고 있는 국무총리와 전쟁 시에 전군을 통솔하는 국방부장관까지 저들의 폭도들에게 신변이 감금되었다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은 적의 수중에 들어가는 참담한 결과이다.  이번 문제는 여 야 국회의원들의 묵인과 방조로 이루어진 반란이라고 나는 본다.   의회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있는 국회의원 300 명이 모두 빨/갱이가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드는 북괴 개정은의 핵무기를 우리 한국 땅에서 폭파당하지 않게 하는 마지막 방어수단이다.  우리 오천만 전체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중차대한 것임에도, 국회의원 300 명 그 어떤 놈도 어제의 문제에 대하여 입을 여는 놈들이 없다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회가 개정은의 노동당 남조선당으로 점령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생존권을 걸고 총 궐기해서 대한민국의 국회를 
  
이제는 모조리 박살내어야 한다.  그리고 박 근혜 정권은 더 이상 종북 척결에 뒷짐만 지고 소꿉장난 할 때가 아니다.  이제는 사드가 아니라, 대한민국은  자체적으로 핵무기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  어자 피 죽을 바엔, 우리만 혼자 죽을 수 없지 않는가?  역적 김 영삼 김 대중 노 무현이가 북괴에게 핵무기를 선물했다면, 우리도 이제는 핵무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종 빨들과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DIV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6px" align=justify> </DIV>

댓글 : 3 건



이전글	국가안보 공백 6시간 30분 아찔.참담.그것뿐
다음글	전자파 참외와 개돼지군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103	대체 무슨 聖地"인데?~난리용천을 떠는가! [2]	토함산	6714	2016-09-30

20102	싸드를 반대하는 년넘들은 즉각 대한민국을 떠나랏~!!!	송곳	6899	2016-09-30

20101	정신나간 정 세균	안동촌노	7604	2016-09-30

20100	정치판 개들의 계절이다.	정문	7897	2016-09-30

20099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하게 된 이유 (대한민국을 위한 고영주의 변론 [3]	정재학	7446	2016-09-30

20098	"맨입으로 안되 둘중에 하나내놔", "우리잘한다&qu [1]	남자천사	7179	2016-09-30

20097	국감 때려 치워라. [1]	凡平	7497	2016-09-30

20096	윤창중, 이것을 밝혀야 완성된다 [5]	최성령	7731	2016-09-30

20095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 음모 실상 씨리즈 제6	정창화	7168	2016-09-30

20094	마누라 죽여놓고 자살로 신고한 놈이 부검을 반대한다	조고아제	7384	2016-09-29

20093	피라미와 잡룡 낚시	진실과 영혼	8224	2016-09-29

20092	노무현 재단과 어버이연합 동시에 청문회하자(동영상)	장재균	6695	2016-09-29

20091	대한민국을 위한 고영주의 변론 서문 [3]	정재학	7239	2016-09-29

20090	남로당이 좌익세력이 아니라면 우익세력인가? [1]	오대산	8639	2016-09-29

20089	"그대가 굳이 대선에 출마하시겠다면...!" [3]	국민검사	7415	2016-09-29

20088	황교안은 국회정상화까지 모든 국회일정을 거부하라~!!! [1]	송곳	7489	2016-09-29

20087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 음모 실상 씨리즈 제5 [1]	정창화	6705	2016-09-29

20086	통곡하고 싶은 나라 꼬라지!~ [2]	토함산	6925	2016-09-29

20085	세균이가 도망을 친다며?	凡平	6614	2016-09-29

20084	현대차 강성귀족노조 파업에 공장 해외이주 4만개 일자리 날아가, 노조가 아	남자천사	8074	2016-09-29

20083	북한의 남한 총독 박지원 [4]	최성령	9725	2016-09-28

20082	이정현 대표만이 제대로된 국회를 말했다.	凡平	7135	2016-09-28

20081	백남기는 좌익세력의 소모품 불쏘시개 [2]	비바람	7278	2016-09-28

20080	청문회 하겠다는데 호주로 피신하는 정세균(동영상) [1]	장재균	6862	2016-09-28

20079	김정은 머리통을 날릴 대한민국 이지스함.	정문	6979	2016-09-28

20078	백남기 ‘농민’?, 그는 전사였어 [1]	현산	6886	2016-09-28

20077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 음모 실상 씨리즈 제4 [1]	정창화	6397	2016-09-28

20076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2]	안동촌노	6621	2016-09-28

20075	정부가 하는일을 무조건 반대해야 돈이 생긴다.	凡平	5736	2016-09-28

20074	맨입으로 되나 둘중에하나 내놔라, 정세균 국회의장 퇴출 기자회견	남자천사	6710	2016-09-28

20073	정세균의 입에 똥바가지를 확~	푸른산	7150	2016-09-28

20072	9월 27일 이정현 대표, 대한민국 헌정회 특별강연 주요내용 중 김재수 장	조고아제	7647	2016-09-27

20071	빨간 우의를 일부러 은폐하는 언론들 [2]	동남풍	7890	2016-09-27

20070	야 ! 정 세균아 ! 찰면피야! 맨입으로 되냐구?	凡平	6327	2016-09-27

20069	또 언론이 하는 짓을 보라!	凡平	6183	2016-09-27

20068	백남기 빈소가 왜?~성주와 김천에 차려지는가??? [1]	토함산	6766	2016-09-27

20067	반역행위 일삼는 역모당 박살내자(동영상)	장재균	6151	2016-09-27

20066	백남기 노인 사망책임 규명, 말이 필요없다.	현산	6397	2016-09-27

20065	역시 한국정치는 박정희 대통령 같은 스타일이 적합하다!	우익대사	6248	2016-09-27

20064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 개정은의 친위부대가 다스린다. [2]	안동촌노	6471	2016-09-27

20063	의장님, 얼마나 쑤셔넣어야 만족하시겠습니까? [5]	아침이슬	6601	2016-09-27

20062	스트레스의 발원지"~에 미사일을 투하하라~+! [1]	토함산	6103	2016-09-27

20061	국해의원별곡(國害議別曲)	정문	5979	2016-09-27

20060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 음모 실상 씨리즈 제3	정창화	4981	2016-09-27

2005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104	2016-09-27

20058	김정일에 4억5천불 현찰쥐어준 박지원 色揮(색휘)	푸른산	10361	2016-09-18

20057	사랑한다는 건 최고의 행복이다 [9]	아침이슬	9983	2016-09-17

20056	진실의 승리, 프랑스 드레퓌스 사건	최성령	8278	2016-09-26

20055	어버이연합 박지원, 경실련과 함꼐 국회 청문회 하겠다(동영상)	장재균	6478	2016-09-26

20054	국회를 해산 할 수 있는 길.	凡平	6051	2016-09-26


541 \| 542 \| 543 \| 544 \| 545 \| 546 \| 547 \| 548 \| 549 \| 5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