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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에는 인공기가 펄럭일 것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025 등록일: 2018-01-10

이제 적화통일은 목전에  점점 다가서고 있다.   어제 남북 대표단이 판문점 우리 측 자유의 집에서, 북한 권력의 가장 핵심 중추에 있는 통전부 책임자로 있는 리 선권이와  그의 수하들이 호기롭게 우리 측 회담장에 나타나서 우리 측 대표인 통일부 조 명균 장관과 장장 4 시간이 넘는 260 분 동안 마라톤회담을 열었다.  어제 회담의 주제는 다음 달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하는 주제를 갖고서 우리 문재인 정권에서 지난달에 북한 측에다가 회담 요청을 한 것에 대하여 저들은 답방 형식으로 어제 회담장에 거만스럽게 나타나서   북 남간에 평화가 어떻고, 개나발을 불어 재낀 것을 두고 좌 빨 언론들은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 하게 된 것은 남북한에 화해를 위해서 참으로 좋은 일이라고, 오늘 온통 공중파 지상파 방송과 언론에 도배질을 하고 있다.  참으로 넋이 빠진 놈들이다.  지금 북한은 핵무기로 남조선을 죽탕[먼지하나 남기지 않고] 핵폭탄으로 쓸어버리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놈들을 평창 올림픽에 북한이 선수를 참가 할 수 있는 종목은 단 한 종목 뿐 인대도, 어제 저들은 북한의 선수단과 응원단 참관단 기자단까지 수백 명을 대규모로 이끌고 참가하겠다고 했다.   저들이 몰고 오는 선수단 응원단 대표단과 기자단까지  그들의 숙박비와 체재비용을 과연 저들 돈으로 해결할 것인가 말이다.  어제 남북 간에 회담내용전문을 공개를 하면서도, 저들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비용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는 단 한 줄의 의견도 기사도 내어 놓지 않고 있다.  전례에 따르면, 북한이 한국에 어떤 행사 때문에 들어 올적에 모든 경비는 한국의 정부가 부담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특히 문재인 정권은  이번 평창 올림픽에 남북한의 평화적인 화해무드를 조성하기 위한 초청이라면, 분명히 저들은 이번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할 비용 전체를 우리가 부담할 것은 자명한 일이고, 더욱이 북한은 이번 평창 올림픽에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이 참가하는 것에 따르는 엄청난 추가비용을 문 정권에다가 요구했을 것이다.  특히 세계 각국이 북한 핵무기 개발의 중단은 물론, 핵무기 폐기까지 밀어붙이고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요구하고 있는 마당에 이제는 북한 김 정은 정권의 몰락을 눈앞에 두고서, 우리는 또다시 북한 독재자 김 씨 왕조의 숨통을 열어 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미국은 북한에 이미 선전포고를 받았고, 미국정계와 국민들 사이에서도   북한을 선제공격하여 김 정은 악의 씨를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재거하길 바라고, 엄청난 군수물자를 일본과 한국 영해 인근에 배치하고서  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는데, 문재인 종 빨 정권들은  그 절호의 기회를,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북한 선수단이 참가를 해야 한다는 개떡 같은 소리로 북한 정권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주고, 이번 평창 올림픽에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참가함으로서 미국은 북한을 선제공격하지 못하고, 북한이 아이시 비 엠을 성공적으로 개발완료 하도록 자리를 만들어 준 것이다.   이제 미국은 더 이상 평창 올림픽에 북한의 참가로 인하여, 그 어떤 작전도 전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북한이 올림픽 기간 내에 미국에게 공격을 받고 올림픽이 무산된다면, 미국은 전 세계인으로부터 평화적인 올림픽에 전쟁을 일으킨 야만인의 나라라고 질시와 조롱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참으로 진퇴양난이다.  이미 종 빨들과 북한의 수뇌들과 사전에 교감을 가졌을 것이고, 결정적인 한방을 터트린 것이다.  이제 문재인 정권은 평창 올림픽을 평화의 전당이 어쩌고 하지만, 저들은 평창 올림픽을 교묘하게   적화 통일의 길라잡이로 적절한 타이밍을 맞춘 것이다.  그리고 평창올림픽이 개최되는  다음 달에 적화통일의 기초헌법이 되는 개헌안을 문재인은 종 빨 국회에다가 발의한다고 했다.  그리고 국회에서 가결되지 않으면, 직접 청와대에서 해결한다고  오늘 신년기자회견장에서 서슴없이 밝혔다.  문재인의 말대로 종 빨들이 발의하는 개헌안이  2 월 정기국회에서 가결되지 않으면, 3 월 달에 대통령이 직접 해결하겠다고 한다.  3 월에 개헌안이 통과되면, 금년 지방선거에서 종 빨들이 70% 를 차지한다면,   금년 6 월 이후에는 곧바로 청와대와 서울 각 지방 관공서에 인공기가 펄럭일 것이다.  그리고 민주화를 입으로 외치면서, 근로자가 대우받고 힘없는 약자들이 인간답게 살도록 한다는 문재인 정권은 북한 김 정은의 개가 되어 남조선 총독이 될 것이고, 문 재인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저들의 개가 되어 목줄이 감겨서 짐승 같은 삶을 살 것이다.  이모든 것이 얼 방한 우리 국민들이 종 북들의 개 가튼 민주화와 힘없는 서민들을 꼬 두긴 감언이설[甘言利說]에 속아서 적화통일의 자리를 깔아준 인과응보이고 업보인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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