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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통할총리 추천요구는 반역 타도 신호탄!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4320 등록일: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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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大統領 朴槿惠=大朴)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 완수’선언(10/24일)고 동시에 JTBC가 소유자와 출처 불명 테블릿PC를 폭로하여 점화 폭발된 소위 최순실게이트는 숨 가쁘게 진행되었다. 대박의 ‘임기 내 개헌 완수’선언(10/24일) 후 보름간의 최순실게이트 진행상황을 요약하면; 1)대박의 1차 대국민 사과(10/25일) < 2)대통령 하야 요구 1차 광화문 촛불집회(10/29일) < 3)비서실장과 4수석 및 문고리 3인방 8명의 청와대 비서실 대폭 전면 인사(10/30일) < 4) 대박의 김병준 총리 내정(11/2일) < 5) 대박의 2차 대국민 사과(11/4일) < 6) 대통령 하야 요구 2차 광화문 촛불집회 < 7)대박의 국회의장 방문 국회의 여-야 합의 내각 통할 총리 추천 요구(11/8일)로 대박은 고립무원 사면초가로 벼랑끝으로 몰리고, ...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최악의 사회혼란과 국가와 정권위기 상황으로 치달았다.
   
이 보름동안 조중동매-한오경세 좌우언론을 비롯한 국내 모든 언론들은 갖은 여론조작을 위한 허위 거짓 조작 과장 왜곡 선전 선동 등을 총동원 국민들의 집단최면을 시도하는 악의적이고 발악적인 언론공작으로 미쳐 날뛰었고, 여-야가 연합한 반박 정상모리배들은 언론공작으로 집단최면에 걸려 조작된 여론과 군중시위를 핑계와 빌미로 대박의 하야를 공갈협박하고 압박하였다. “설마? 혹시나?“하던 대박 지지자와 애국민들조차 언론공작과 정치공작의 최면에 걸려 대박을 포기하고 하야나 탄핵을 가고하는, 그야말로 대박과 대박정권은 풍전등화(風前燈火) 명재경각(命在頃刻)의 백척간두(百尺竿頭) 벼랑 끝에 매달린 위기처럼 보였다. 
 
힘없이 무기력하게 밀리고 몰리는 대박이 지지자들 눈에까지도 정말 최태민-최순실에 영혼을 빼앗겨 영매당한 꼭두각시로 착각하여, 문고리 3인방과 최순실이 없는 대박이 “끈 떨어진 갓과 실 끊어진 연“이 되어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는 것으로 착각했다. 후퇴와 양보를 거듭하며 언론과 여-야 반박정치권에 백기투항 무조건 항복하는 패장으로 보여 대박에 대한 지지철회와 실망을 표출하기도 했다. 언론공작을 통한 여론조작과 정상모리배들의 정권탈취 권력독점을 위한 정치공작의 위력에 주눅이 들어 대박 지지자들과 애국민들은 기세등등한 반란군들들 앞에 죄인과 포로가 되어 끽소리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대박의 국회의장 방문 내각 통할 총리 추천 요구(11/8일)는 1개의 화살로 8마리의 새를 잡아 국면을 전환시키는 1족8조(一鏃八鳥)란 대박 특유의 신기로, 대박지지자들과 애국민들을 언론과 정치공작의 최면상태에서 풀고, 헌정문란 위헌 정권탈취 반란세력에 대한 대반격의 신호탄이 되었다. 언론공작과 정치공작의 집단최면에서 풀린 대박 지지자들과 우국충정의 국민들은 대박의 없는 아들을 만들어내고, 최순실의 없는 아들도 만들며, 최순득의 출신학교도 성신여고에서 성심여고로 입맛대로 바꿔 대박의 친구로 만들고, 최순실의 딸 정유라를 대박의 딸로 둔갑하고, 비선실세를 정윤회에서 최순실로 최순실에서 최순득으로 바꾸다가 종국에는 진돗개로 만들어내고, 굿판과 무당과 8선녀...등 온갖 악소문을 마구잡이로 만들어 사회혼란을 일으키는 원흉이 언론이란 걸 알아차렸다. 
 
언벌들의 미친 갑질, 육갑질, 꼴값질 광란 발악으로 집단최면에 걸렸던 국민들이 대박의 국회의장 방문 내각통할 총리 추천 요청 단 한 방에 풍비박산 초전박살나는 반란집단 국회의 실체를 명확하게 인지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국민들이 실체적 진실에 눈뜨게 하고, 국민여론을 반전시켰다. 이제 여-야 반박연대 정권탈취와 국가권력독점을 일으켰던 반란집단 국회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 국회는 반란집단으로 판명되어 국민들이 대박의 대반격 신호에 따라 국회해산과 잡룡들 잡기 및 악질 언론 발본색원 일망타진이 시작되었다.
 
대박의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는 반역 불순분자들의 예정된 11/12일의 제 3차 광화문 군중시위는 애국세력과 반역세력을 구분하는 광장이 될 것이며, 이 광화문 집회를 배후 조종하다 합세하는 야당들과 불순세력들이 사망예정신고를 하는 날이 될 것이다. 깝죽대며 “대통령 2선 후퇴나 하야”를 압박하여 조기대선으로 정권탈취를 획책하던 야당들과 의원내각제나 분권형개헌으로 국가권력을 국회가 독점하여 나눠먹으려던 여당 내 반박들은 이제 된서리를 맞아 처절하게 처단/처형되어 죽음을 맞아 죽음의 탱고를 출 날이 다가오고 있다. 대박의 국회의장 방문 내각통할 총리 추천요구는 집단최면에 걸린 국민들을 최면에서 풀어주며, 반란세력의 선전선동부 악질 반국가 반역언론과 정권과 국가권력을 공갈협박으로 강탈하려던 반역 정당과 정상모리배들을 철저하게 척결 처단하는 대반격의 신호탄이다. 
 
원문출처 : <A href="http://blog.daum.net/hwhp/2081">http://blog.daum.net/hwhp/208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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