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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야당과 종북세력의 민중혁명이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989 등록일: 2016-12-08

탄핵은 야당과 
종북세력의 민중혁명이다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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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탄핵은 야당과 
종북세력의 민중혁명이다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특검끝나 
대통령 죄명이 밝혀진 후 탄핵해야, 
탄핵먼저는 
조기대선이 유리하다는 야당 집권욕 
탄핵정국에서 
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종북세력 시위는 민중혁명을 하겠다는 발상 
헌재재판과정서 
탄핵주장 종북세력과 반대하는 침묵하는 다수 국민 사이 충동가능
야당과 
종북세력이 떼법을 동원해 대통령을 퇴진시켜려는 것은 민주주의 말살 
침묵하는 
다수국민들 모이자 광화문으로 12월10(토) 
11시, 지키자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짓발겠다는 더민주당 문제인 우상호
박 대통령은 12월6일 오후 2시 30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와 만나 
"탄핵이 가결 되더라도 헌법재판소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는 말씀을 두세번에 걸쳐 했다"고한다. 
또 "그동안 영수회담을 수용하고 야당과 대화를 하려고 
했는데 근본적으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쉬워하면서 "탄핵이 가결되면 그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당에서 이런 입장을 
생각해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최순실 사태를 두고 벌어진 
국정혼란에 대해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과 의원님들께 두루두루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고개를 숙였다고 한다. 

야당의 의도대로 탄핵안이 12월9일 가결될 경우 대통령의 직무는 즉시 정지되며 
180일 이내에 헌법재판소의 심판이 
내려진다.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 
7인 이상 출석하고 6인 이상 찬성하면 탄핵 결정이 이뤄지고 탄핵 
절차가 완성된다. 
이후 
6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가 이뤄져야 
한다. 

박대통령은 "국회의장과 만나 국회 추천 총리를 제안했지만 
야당이 거부를 했고, 
더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회담을 제안을 수용했지만 거부했다. 
담화에서는 국회의 결정대로 
평화롭게 법과 절차에 따라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던 중 당에서 
4월에 퇴진, 
6월 조기대선을 하자는 
새누리당 당론을 정했다는 소식에 당론을 따르겠다고 했다. 
그러나 야당에서 탄핵을 
추진 했다고 한다. 
대통령은 탄핵을 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헌법재판소을 심판을 통해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법절차에 대통령이 따르겠다는 데도 야당과 
종북시위대가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다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부결되면 정치권에 쓰나미가 오고 통제가 안 되는 불행한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시위대가 무력으로 
대통령 퇴진시키도록 선동하는 발언이다 문재인 전 대표는 "탄핵안 가결 후 헌법재판소가 심리에 들어가기 전 
대통령이 사임하면 탄핵 절차가 종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박 대통령은 탄핵안이 의결(가결)되면 딴말 말고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탄핵 후 대통령의 즉각 
사임'을 통해 지지율 1위의 상황에서 조기 대선을 치르겠다는 속보이는 
발언이다. 
그는 자기가 대통령 
당선되기 위해 헌정질서를 짓밟아도 된다는 발언이다. 
헌법을 짓밟는 자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행위다. 

  

특검도 끝나 
기전에 탄핵과 하야요구는 반헌법행위
최순실의 비리에 격분한 언론, 
야당, 
시민이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다가 대통령이 사실상 하야를 거부하자 국회가 탄핵을 결정했다. 
형식은 탄핵이지만 실제는 
종북세력들의 민중혁명이다. 

헌재 재판 과정에서 수 개월간 지루한 법정공방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종북세력들은 떼법을 
동원 거리에서 사퇴촉구와 탄핵가결 촉구 시위를 계속 할 것이다. 
혁명하겠다는 종북세력들이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 기각하는 판결을 했을 때 과거 노무현 대통령 때처럼 승복하지 않고 대통령을 끌어내겠다고 나설 것이다. 
결국 
‘억지 탄핵소추’가 민중혁명으로 비화할 
것이다. 

선거에 뽑힌 대통령을 국회가 탄핵으로 쫓아내는 
것은 비민주적이다. 
그래서 정변에 준하는 
행위가 아니면 탄핵을 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 탄핵제도를 창시한 
미국은 240년의 헌정사에서 두 명의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이번 
탄핵소추가 추가되면 70년 헌정사에 총 9명이 탄핵을 받게 된다. 

국회가 탄핵사유가 무엇인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는 
이상한 밀실 비밀 탄핵을 하고 있다. 

언론이 최순실 게이트와 세월호 사건을 주요 
탄핵사유로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는 
탄핵 사유가 공무원 선거중립법 위반으로 공개 되었다. 
미국은 
닉슨, 
클린턴 대통령 탄핵 때는 
국회가 청문회를 통해 거의 1년 동안 탄핵 사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국민들의 의견과 반응을 계속 모니터링 하였다. 
국회가 탄핵사유를 밝히기 
위해 특검을 설치하고서 특검의 조사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탄핵을 했다. 
국회가 탄핵할 거면 특검을 
할 필요가 없다. 
특검이 끝나기 전에 탄핵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여당이 분열되었을 때 조기 
대선을 치러야 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한 것이다. 
대통령 탄핵은 국민이 
선거에서 뽑은 대통령을 국회가 쫓아내는 정변이다. 
국민의 선거결과를 뒤집는 
탄핵 내용은 공개되어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한다. 
그러나 탄핵사유가 공개되지 
않은 것은 헌법정신에 위배된다.대통령이 부패나 실정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하야를 
요구하는 것은 후진 독재국가에서나 있는 일이다. 
중동의 봄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이런 나라들은 대통령의 
부패나 실정을 국회가 견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퇴진시위를 벌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소야대정국이라 대통령에게 없는 죄까지 뒤집어 씌워 탄핵하는 판국에 국민들이 하야 시위를 할 이유가 없다. 
거대 야당 대통령 조기 
퇴진을 위해 특검과 탄핵을 추진하면서 시위대를 동원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헌정질서 파괴 
해위다. 
여당은 야당의 탄핵을 
저지해야 함에도 탄핵에 공동보조를 취하고 있다. 
이것은 자기들 이익에 
반하면 의리도 신의도 저버리겠다는 행위다. 
위기에 빠진 사령관을 
버리고 적군에 가담해 자기 명줄을 지켜보겠다는 것이다. 
이런 파렴치한 배신행위는 
정치인의 한심한 도덕수준을 말해 주고 있다. 

이번 탄핵은 말이 탄핵이지 실제는 탄핵이 
아니다. 
최순실의 비리에 격분한 
언론, 
야당, 
종북세력이 떼법을 동원한 
폭력시위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다 이를 거부하자 대안으로 야당이 탄핵결정을 한 것이다. 
결국, 
형식은 탄핵이지만 실제는 
민중혁명이다. 
이번 야당과 종북세력이 
민중혁명으로 대통령을 퇴진 시키려는 것은 민주주의의 후퇴다. 
종북세력에 의한 
민중혁명으로 헌정질서가 무너진 나라로 기록될 것이다.
성숙한 국민이라면 헌재의 재판과정을 조용히 지켜볼 
것이다. 
그러나 야당과 종북세력은 
폭력시위를 동원해 헌법재판관들을 압박할 것이다. 
여기에 침묵하는 다수의 
국민이 대응에 나설 경우 유혈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야당과 언론과 종북세력이 대통령 측근비리라는 
지극히 통상적인 문제에 대해 흥분하는 것은 정상적으로는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안 문제인 박지원 같은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에 숨어있는 
고정간첩, 
통진당 
잔존세력, 
전교조 민노총 같은 
종북세력을 총동원 떼법으로 대통령을 강제로 퇴진시켜 민중혁명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런데 더욱 한심한 일은 
여당인 새누리당 김무성 유승민 같은 배신자들이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것이다. 
무책임한 
언론, 
정치인, 
촛불 시위대가 
저주스럽다. 
그들의 구경꾼 노릇만하는 
무능하고 비겁한 이 나라 지도층은 통탄스럽다. 

이제 종북세력 민중혁명을 막기 위해 침묵하는 
다수의 국민이 일어나야 한다. 
사랑하는 우리 자식들이 
적화 통일되어 독재자 김정은 지배하 에서 살게 할 수는 없다. 

이제 
침묵하는 다수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12월10일(토) 
11시 
광화문에 모여 침묵하는 다수의 힘이 무엇인가를 보여줍시다. 
그동안 
침묵해온 애국시민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2016.12.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교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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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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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476" mousex="1027">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1476" mousex="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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