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의 용기와 신념은 하나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구국의 용기와 신념은 하나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4150 등록일: 2016-11-30

교활한 좌빨들(야당/노동단체/언론/호남)이 최순실 게이트로 혼미에 빠진 정부와 국민들을속이는 전법(聲東擊西)으로 .. 旣완성된 국사교과서 國定化本"을 파기시키기 위해 전력을 질주하고 있지만,우리 국민들은 까짓거 국정화든 좌파성향이든 그게 뭐 별게 있겠나?!~ 박근혜의 하야를 가장 큰 이슈로 만든 이미 적화된 종편언론의 선동에 빠져 이성을 잃어버린치매환자로 변하고 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래 글을 읽고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교과서 전쟁’에서 후퇴하면 이제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며 여기에서 밀리면 이제 우리에게 대한민국은 없어질 지도 모른다. 애국세력들은 이미 
수도 서울을 빼앗겼고 교과서도 이미 빼앗겼다.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애국세력들에게는 이제 더 이상 후퇴할 곳이 없다. 역사 교과서 전선은 우리가 
진지를 파고 들어가서 목숨을 걸고 방어해야 할 전선이다" 위 글은 장로교 신학대 김철홍(56) 교수가 2015년10월 말과 11월 초 대학교 홈페이지에 각각 자신의 글을 올린 내용중 일부인데,당시 종북세력들의 거센 반발과 협박을 견디며, 좌파가 득세하면 제일먼저 역사를 뒤 엎는다"는 글을 지속적으로 기고했다. 김 교수는 앞선 글에서 요즘의(십여년간 채택된) 검정 국사책은 1980년대 운동권 시절 탐독했던 의식화 교재의 수준을 뺨친다고 혹독하게 지적한 바 있다. 
"유관순 열사가 빠지고, 6.25를 잘못 기술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틀 자체가 마르크스주의 역사관이며, 공산사회 건설을 아이들에게 가르친다"고 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사회학과 81학번이고, 운동권 출신이다. 책임있는 지식인으로 변신한 지 오래인 그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지식인들은 
멸종했으며, 이념가로 전락했다. 국사학의 자율성을 기대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당당히 지적했다. 그리고 고백했다.
 “신앙인으로서 학자로서 국민으로서 나는 국정화를 지지한다. 우리 자녀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이런‘긴급한 조치’는 불가피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이 없었더라면 비겁한 내가 이런 글을 쓸 기회조차 없었을게다. 그의 호소는 “현행 교과서에 문제가 있지만, 정부에 의한 
국정화만은 안된다”는 일부의 섣부른 고정관념을 완전히 흔들어 놓았던 것이다.---2015년 글임-- 김교수는 지금 무정부 상태로 좌파공산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예측하지는 못했겠지만,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무산되면 바로 적화 전단계로 치달을 것을 예고하였던 것이다. 사실상 종북좌파가 장악한 이 나라 역사책의 국정화를 폐기하고 지난 해 까지 가르쳤던 검인정 국사교과서가 다시 등장...아이들에게 북한을 찬양하게 가르친다면 사실상 대한민국은 더욱 세차게 망국 급행열차에 타게 될 것이다. 작금 광화문에 나온 수많은 학생들은 전교조가 만든 미래의 빨갱이들이라 할 것이다. 야당은 국정화 파기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국회가 열리면 이를 의결한다고 벼른다. 이거이 야당의 정체가 종북좌파 단체란 것을 공지한 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실린 내용이 친일과 독재를 미화했다고(극소수내용) 야당과 빨갱이들이 지랄발광하는데 이거이 순억지에 대한민국에 대한 악랄한 반역행위다. 총체적으로 파괴되어가는 나라꼴에 많은 국민들이 맨붕에 빠져 있다. 박지원의 오만방자한 국정농단과 추미애의 독설,문재인의 보수 국민을 불태우라"는 오만불손은 가히 점령군이 아니곤 할 수 없는 언어가 아닌가? 이 년,놈들은 자기들이 반정을 일으켜 성공한 새로운 정권인양 무소불위 권세를부리는데 여기에는 손자병법의 借刀殺人(빌린 칼로 상대(정부와 국민)를 죽이는교활한 짓까지 한다. 종편이 전횡하는 침소봉대 거짓 날조 선동이란 칼을 이용해 박근혜 정권과 조국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는 이미 물 건너 갔고,남은 건 이 나라 아이들이 김일성 부자들에게 경배하고 만세를 부르면서 노예가 되는 길만 남아 있다. 이 나라 언론 방송을 보면서 치를 떨고 잇빨을 갈아도 무너지는 성곽을 지켜 낼그 누구도 없다. 쿠테타"를 일으켜 스러져가는 조국을 구해 보겠다고 나서는 군인 하나 없다. 인민군이 국군을 해산하고 총을 거두어 들이면 그 때서야 정신이 번쩍들겐가? 인공기를 서울시청 게양대에 걸고 싶어 환장한 박원순이란 빨갱이는 이제 소원을풀은 양 기고만장하여 국무위원들에게 호통까지 치더라" 도데체 뭐~이런 기괴망칙한 나라가 다 있는가? 고성능(한번에 반경 50메타내 폭삭)폭탄띠를 두르고 야당 수뇌급들이 모두 모여 역적모의를 할 때 그냥 확 터트릴 그런 기회가 온다면 나설 애국국민들 무지하게 많다는 글로 마친다.

댓글 : 3 건



이전글	[전문] 대통령측 유영하 변호사 : 검찰 주장, 하나도 인정할 수 없다.
다음글	김무성은 선택하라, 부역자냐 애국자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360	처단자 명단입니다. 빤쓰까지 벗겨 파헤치겠습니다 [9]	정문	101547	2016-12-09

21359	나경원 끝까지 밉상 짓이네 [1]	정문	4578	2016-12-16

21358	새누리당의 새대가리들은 다 꺼져라! [2]	아침이슬	3430	2016-12-16

21357	[필독~!!!]JTBC손석희 자살할지도...손서키의 신변보호가 절실한 시점	송곳	6842	2016-12-16

21356	sbs 뉴스브리핑 박영선 녹취록 [1]	운전사	2961	2016-12-16

21355	빨갱이 정치인들은 '회개(悔改)'하라! [6]	국민검사	3385	2016-12-16

21354	총 대신 태극기를 든다. 12월 17일은 민초들의 태극기 물결로 나라를 구 [3]	현산	4029	2016-12-16

21353	윤복희 누님도 17일 헌법재판소 앞으로 나오십시오. 어느 정치인이 공연을 [4]	비바람	3648	2016-12-16

21352	'是日也破顔大笑(시일야파안대소)!' [3]	국민검사	3062	2016-12-16

21351	긴급)) 국가 공무원법 일부 개정안 막아주세요.	푸른산	3020	2016-12-16

21350	문재인의 조루증과 혁명 투쟁론	노변담화	4033	2016-12-16

21349	이판사판공사판 박영선의 마지막 발악 [1]	푸른산	3902	2016-12-16

21348	그나마 기쁜 소식 [속보] 정우택 62표, 나경원 55표 득표 [2]	조고아제	2884	2016-12-16

21347	이제 우리들은 박근혜를 잊어야 한다 !	안동촌노	3695	2016-12-16

21346	謹▶◀ 비박 사망 소멸 ▶◀弔	진실과 영혼	2932	2016-12-16

21345	대한민국에 빨갱이들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1]	탈존	3187	2016-12-16

21344	마지막 증언(3). 최종회.	凡平	3232	2016-12-16

21343	세습미필전과제왕국회의 청문회 만행	진실과 영혼	3568	2016-12-16

21342	민중반란수괴 문재인의 운명은 죽음이다!	진실과 영혼	4742	2016-12-16

21341	국회의 대통령탄핵안은 위헌 원천무효! [1]	진실과 영혼	3615	2016-12-16

21340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	청천산수	3768	2016-12-16

21339	우리 대통령과 蜀이 망한 이유. [3]	산동거사	3430	2016-12-16

21338	안하무인 된 민주당 추미애 우상호 대표 국민 두렵지 않나 [2]	남자천사	4170	2016-12-16

21337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5)	산동거사	3949	2016-12-16

21336	박근혜의 어리석음이 나라를 망친 꼴이다 !	안동촌노	4197	2016-12-16

21335	탄핵소추사건을 기각시키려면? 언론을 바로 잡아야!! [1]	정창화	2894	2016-12-15

21334	연방제통일, 그것은 약인가? 독인가? [3]	최성령	3366	2016-12-15

21333	JTBC 손석희의 명백한 조작 보도 [1]	조고아제	4082	2016-12-15

21332	무성아 ! 가면서 쪽박까지 깨고 자빠졌냐	정문	3509	2016-12-15

21331	정치인들의 막말에 더 추해지는 한국정치 [2]	아침이슬	3019	2016-12-15

21330	무성이가 기가 막혀! [6]	아침이슬	3555	2016-12-15

21329	얭사미 길 따라가는 갱워니	늘푸른	3586	2016-12-15

21328	신의 한수 태블릿 PC 특집 생방송 중	조고아제	3382	2016-12-15

21327	특검에 JTBC 수사의뢰 청원서 접수(동영상)	장재균	3105	2016-12-15

21326	나경원 원내대표 출마는 뻔뻔하고 가당찮다	현산	3802	2016-12-15

21325	<기획특집>최순실 태블릿PC는 JTBC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 [1]	과객	4331	2016-12-15

21324	엄동설한에 객사 당할 넘들 [1]	청천산수	3010	2016-12-15

21323	최순실 녹취록' 들은 소리전문가, "박영선 의원실 잘못 들은 부분 [1]	과객	4208	2016-12-15

21322	보수의 특명, 나경원을 저지하라 [6]	노변담화	3654	2016-12-15

21321	황교안 눈이내리네 색소폰 연주 [3]	칼을지고	4673	2016-12-15

21320	이제 우리는 새로운 애국보수 지도자를 추대해야 한다 ! [1]	안동촌노	4189	2016-12-15

21319	마지막 증언 (2).	凡平	3454	2016-12-15

21318	오늘 오후2시 “JTBC 수사의뢰 청원서”를 특검에 접수한다.	장재균	3269	2016-12-15

21317	검은손 박멸 [2]	청천산수	3105	2016-12-15

2131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668	2016-12-15

21315	촛불이 거짓으로 드러나자, 탄핵촛불도 태극기물결로 꺼지고 있다.	남자천사	3976	2016-12-15

21314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4) [2]	산동거사	3733	2016-12-15

21313	탄핵소추사건 기각 촉구 기자회견 결과 감사 및 예정알림	정창화	2953	2016-12-15

21312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바보 만드는 민병두 법안 결사 반대 [1]	푸른산	5056	2016-12-15

21311	검정 교과서는 4·3폭동·반란을 이런식으로 왜곡시켰다	오대산	4363	2016-12-15


521 \| 522 \| 523 \| 524 \| 525 \| 526 \| 527 \| 528 \| 529 \| 5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