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환수는 한미연합사 해체다. (기자회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전작권 환수는 한미연합사 해체다. (기자회견)

작성자: 우국충정

조회: 21814 등록일: 2013-05-31

지난 토요일 광화문 광장 이순신장군 동상앞에서 전시작전권 이양 영구폐기
기자회견 모습 입니다.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height=15></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news height=30>“朴 대북정책, 노무현 닮아가나!”</TD></TR>
<TR>
<TD height=30><A class=font13gray href="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60911#">자유청년연합, 연합사해체에 위기감 가져야</A></TD></TR>
<TR>
<TD class=textgray02 align=right height=30>홍범호 (<A href="mailto:hong@newsfinder.co.kr">hong@newsfinder.co.kr</A>) 2013.05.26 14:24:58</TD></TR>
<TR>
<TD bgColor=#418bd3 height=2></TD></TR>
<TR>
<TD class=textgray height=40>글자크기 조정   <A onclick=Javascript:news_large(); href="javascript:void(0);"><IMG height=18 alt=크게 src="http://www.independent.co.kr/news-skin/layout/18/images/sub/btn_plus.gif" width=20 align=absMiddle></A><A onclick=Javascript:news_small(); href="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60911#"><IMG height=18 alt=작게 src="http://www.independent.co.kr/news-skin/layout/18/images/sub/btn_minus.gif" width=20 align=absMiddle></A>    <A onclick="openWin('/news/article_print.html?no=60911', 'print_pop', '760', '600', 'yes');" href="javascript:void(0)"><IMG height=18 alt=인쇄 src="http://www.independent.co.kr/news-skin/layout/18/images/sub/btn_pront.gif" width=42 align=absMiddle></A> <A href="http://www.independent.co.kr/news/scrap_proc.php?mode=insert&no=60911"><IMG height=18 alt=스크랩 src="http://www.independent.co.kr/news-skin/layout/18/images/sub/btn_scrap.gif" width=53 align=absMiddle></A> <A onclick="openWin('/news/mail_form.html?no=60911', 'mail_pop', '700', '450', 'yes');" href="javascript:void(0);"><IMG height=18 alt=메일 src="http://www.independent.co.kr/news-skin/layout/18/images/sub/btn_mail.gif" width=43 align=absMiddle></A> <A href="http://www.independent.co.kr/news/section.html?sec_no=19"><IMG height=18 alt=목록 src="http://www.independent.co.kr/news-skin/layout/18/images/sub/btn_list.gif" width=42 align=absMiddle></A> </TD></TR>
<TR>
<TD class=font13 vAlign=top>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js/img_caption.js" type=text/javascript></SCRIPT>
<LINK href="/plugin/SEditor/css/style.css" type=text/css rel=stylesheet>
<DIV class=smartOutput id=news_body_area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60%; FONT-FAMILY: 굴림; LETTER-SPACING: 0px">

<?XML:NAMESPACE PREFIX = O /><O:P></O:P>

<DIV class=photo_center style="TEXT-ALIGN: center" jQuery1369545777743="147">
<DIV class=photo_center id=imgAlign_36390 style="TEXT-ALIGN: center"> </DIV></DIV>
<DIV></DIV>

  
<DIV class=photo_center style="TEXT-ALIGN: center" jQuery1369623434940="148"><IMG id=imgFile_36390 style="WIDTH: 633px; CURSOR: hand; HEIGHT: 473px" onclick=window.open(this.src) height=1453 src="http://www.independent.co.kr/data/photos/201305/art_1369623501.jpg" width=1798 onload="image_over('imgFile_36390');" jQuery1369623434940="146"></DIV>
<DIV></DIV>

자유청년연합(대표 장기정)은 25일 오후 2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의 국방, 안보라인이 노무현 정부와 닮아간다고 비판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라는 최대 국가위기 사태에 맞서 국민들이 잠을 깨야 한다는 주장이다.
  <O:P></O:P>
장기정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방미 이후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국가의 생사를 결정할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문제가 돼야 할 텐데 엉뚱하기 짝이 없게 윤창중씨 문제로 온통 관심이 돌려지고 있는 것을 보며 김정은 일당은 노비들이 너무도 일을 잘하고 있다고 박수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P></O:P>
또 “이러한 이야기를 국민이 듣고 상황을 판단해야 월남 적화 같은 위기를 막을 수 있는 것이고 TV와 신문의 최우선적 절대의무는 국민이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O:P></O:P>
장 대표는 “5월 7일의 한미정상회담은 한미연합사령부가 예정대로 2015년 12월 1일에 해체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O:P></O:P>
그러면서 “세습 3대에 걸쳐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공작을 추진해온 살인 폭압 김정은 일당은 환호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O:P></O:P>
자유청년연합은 적화전략의 핵심 결정체인 남북연방제를 담은 6.15 공동선언을 존중한다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해 미국 대통령까지 지지를 표명하게 만듦으로써 스스로 죽음의 함정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라는 입장이다.
 

장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국방, 안보 라인을 보면 제2 노무현 정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게 되며 이에 대한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정권 하에서 530GP 피격 사건의 진상 변조에 가담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했던 군 수뇌부가 놀랍게도 박근혜 정부에서 안보 국방 정책의 수뇌부로 재등장해 절대 다수 애국 국민들의 해체 계획 백지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굳혀 기정사실화하는데 성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O:P></O:P>
아울러 “군과 정부 안의 간첩단 조직이 13년째 결사적으로 숨기고 있는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절개하는 것을 기폭제로 삼아 다른 수십 개의 땅굴을 남김없이 찾아내 절개해야만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O:P></O:P>
장 대표는 또 “보이지 않는 붉은 세력이 정치권과 언론계를 장악하고 치밀하게 조종하고 있는 이러한 음모의 종착점은 제 2 월남 패망 사태이며 킬링필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O:P></O:P>
이번 행사에는 자유청년연합, 나라사랑시민연대, 시민의목소리 국민의병단,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등이 함께 했다.
 
홍범호 기자
</DIV>
<DIV style="CLEAR: both"></DIV> </TD></TR></TBODY></TABLE>

댓글 : 23 건



이전글	탈북9인 강제북송 라오스대사관 직무유기!! [1]
다음글	황우여 대표의 5.18인식 심히 유감스럽다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053	한방에 훅 날려보낼 인간들? [9]	아침이슬	7312	2016-03-02

47052	"테러방비 하랬더니, 자신들 방비에 목숨 거는 종북들!" [9]	국민검사	7854	2016-02-24

47051	우리 국민은 이제 진정으로 그들을 버려야한다 [9]	地中海	7713	2016-02-24

47050	"김치는 다섯 번 죽고 태어난다." [9]	국민검사	7687	2016-02-22

47049	참 지식인은 어디에 계시나요? [9]	아침이슬	6602	2016-02-19

47048	조국(祖國)은 무엇인가?/청년들이여! 우파가 되어라 [9]	최성령	7057	2016-01-29

47047	토함산님을 논객넷 대표논객으로 모십니다 [9]	비바람	9496	2016-01-29

47046	<음악/☆다방19>제임스 라스트 오케스트라 [9]	최성령	7785	2016-01-26

47045	논객들이여, 커피를 마셔라 [9]	비바람	8366	2016-01-24

47044	"호남에 둥지 틀 잡새들의 운명..." [9]	국민검사	8873	2016-01-17

47043	[음악/논객다방84] "Special Night Stage..." [9]	국민검사	9215	2016-01-12

47042	"새해 福 많이 받으소서!" [9]	국민검사	8999	2016-01-01

47041	부정부패가 강물처럼 흐른다 [9]	아침이슬	8425	2015-12-28

47040	[음악/80] 남자라는 이유로... [9]	국민검사	9979	2015-12-27

47039	산소같은 사람들은 늘 아름답다 [9]	아침이슬	8512	2015-12-19

47038	'박정희'방이 개설되었습니다 [9]	관리자	8875	2015-11-10

47037	<성명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적극 지지한다 [9]	자유논객연합	9101	2015-11-01

47036	국회의원 수와 비례대표(재미없는 이야기) [9]	地中海	8264	2015-09-29

47035	주책바가지같은 在美 종북세력들의 정체성은 뭔가? [9]	아침이슬	9422	2015-09-28

47034	민주주의도 민주주의 나름이다! [9]	아침이슬	8232	2015-09-18

47033	애국(愛國)한다는 말은? [9]	아침이슬	9315	2015-09-14

47032	[음악/73] 잠시 쉬어가시죠! / Time to say Goodbye...! [9]	국민검사	8604	2015-09-10

47031	아베도 진정으로 사과하라! [9]	아침이슬	8358	2015-08-14

47030	義人 바렌츠 선장 [9]	최성령	10754	2015-06-02

47029	개세영웅(蓋世英雄)은 간데없고 똘마니가 政治한다! [9]	국민검사	12209	2015-05-29

47028	한글專用으로 망한 군대 [9]	최성령	9212	2015-05-27

47027	그 노무 노무현 [9]	최성령	8838	2015-05-24

47026	총리 후보로 저를 추천합니다 [9]	최성령	9796	2015-05-16

47025	웃기는 육상자위대 [9]	流雲	10199	2015-05-16

47024	惡鬼에 놀아나는 大韓民國...! [9]	국민검사	8201	2015-04-20

47023	예전 明洞의 거리 [9]	地中海	12048	2015-04-14

47022	또 문재인인가! [9]	아침이슬	8820	2015-02-08

47021	대한민국 국무총리되기와 자격 [9]	地中海	8922	2015-02-08

4702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9]	아침이슬	8783	2015-01-25

47019	<성명서> 통합진보당의 해산은 시작일 뿐이다! [9]	자유논객연합	9620	2014-12-19

47018	신은미, 곱게 보내면 안 된다! [9]	국민검사	9650	2014-12-10

47017	신은미 황선 임수경이 극찬하는 북한의 현실 [9]	地中海	7770	2014-12-04

47016	박근혜 정권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 [9]	안동촌노	9286	2014-11-19

47015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멋진 글 [9]	아침이슬	7678	2014-10-25

47014	안동촌노의 고향 안동에 초대합니다. [9]	안동촌노	8869	2014-09-29

47013	하~ 단원고 유족과 김현때문에 깡소주도 잘 넘어가네~ [9]	地中海	7883	2014-09-19

47012	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김대중 18날 졸 [9]	조고아제	9586	2014-08-18

47011	교황과 박지원 [9]	地中海	7547	2014-08-16

47010	교황의 방한을 보며 [9]	최성령	8581	2014-08-15

47009	김무성의 행보를 주목한다. [9]	심철주	9266	2014-08-07

47008	발명소년님을 대표논객으로 위촉합니다 [9]	비바람	8557	2014-07-25

47007	주의-[악플러에 관해서] [9]	地中海	13343	2014-04-09

47006	맹탕 이명박 [9]	푸른산	8708	2014-02-17

47005	우리가 교학사 한국사 30만권을 사 주자 [9]	조고아제	11440	2014-01-17

47004	송년회를 끝내고 [9]	비바람	11479	2013-12-2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