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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상이 깨지고 있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886 등록일: 2025-06-22

얼마전 g7캐나다에 참관인으로 다녀온 이재명의 방문 일정내내 대한민국의 위상은
참담 그 자체였지만 국내 언론은 일절 보도하지 않았다
각국 정상들은 참관인에 불과한 한국 대통령을 냉담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이재명은 정상적 자유우방국 국가원수가 아니라 좌파사회주의 신봉자로
여기므로 g7 나라의 어느 국가원수와도 단독 회담을 해 보지 못하고 비회원국인 호주 
남아공대통령과 만나 덕담을 나눈 것이다

오늘 정부는 나토 정상회의에는 참석치 않는다고 발표했다
나토는 군사적 동맹국이라 이재명같은 중국 러시아 북한과 친근한 인물을 초청하지
않을뿐더러 한국이 원한다면 오던 말던 하라니 지난 g7에서 괄시에 주눅이 들었으니
가고 싶을 턱이 없는 것이다

윤정권을 불법적으로 붕괴시키고 정권을 강탈한 사실을 모르는 나라는 없다
이재명이 취임하자 마자 한미 한일 동맹을 내 세우며 거짓 아부를 떤 것은 지은 죄를
감추려고 호들갑을 떤 것이라는건 우리 맹추 국민들만 모를 뿐 국제사회는 다 안다

중국이 조용히 기다리는 것은 이재명의 쇼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재정적자가 늘어나고 국가부채는 아랑곳 없이 전국민에게 30조를 뿌리는 것은 전형적
베네주엘라식 포퓰리즘이다
오늘 여야 대표와 만찬을 나누던 이재명에게 국힘의 김용태가 물었다
임기후에 하다 만 재판을 해 주시라고''ㅡ당연 답이 없었다

이재명은 속으로 내 기어이 임기내 공산사회주의 체제로 바꾸어 보수 쓰레기들을 완전
불태워 버릴거야''가 답임을 우리는 간파해야 한다

내가 민주당이 어떻게 빼앗은 정권인데ㅡ다시 돌려줘?

대한민국의 마지막 대통은 이재명이다
만약 국민투표를 붙여도 선관위의 농간으로 공산사회주의가 압도적 다수로 나올거다
이게 겨우 30년간 호사를 누리다 밥통을 걷어차는 민족성ㅡ바로 유교국가의 말로다

이재명의 실 실 웃는 눈웃슴은 망국을 자신하는 양심고백이다
나라 운명이 여기 까지라면 하늘도 버릴 수 밖에 없다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우리들은 그의 진짜 모습을 보게될 것이고 진짜 힘든 인생이
무엇이며 후손들의 참담한 미래를 접하게 될 것이다

수많은 국가의 흥망 역사가 이를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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