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이 부도 국가로 끌고 가고 가는데, 멍청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75 등록일: 2025-06-21

[칼럼]이재명이 부도 국가로 끌고 가고 가는데멍청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칼럼]이재명이 부도 국가로 끌고 가고 가는데멍청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G7 회의서 왕따 망신만 당하고 온 이재명 면피하려 소상공인에 100조 국민들에게 20조를 퍼줘

바보 국민들 이재명이 주는 대로 받아먹고 빚더미에 깔려 죽게 될 것


 image.png image.png

이재명 1300조 빚더미는 덮어두고 국가 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

이재명 건전 재정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너무 경기침체가 심해서 정부 역할이 필요할 때라고

   image.png  image.png

국가 채무는 1300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5조원 불어나고,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재정 준칙의 마지노선인 50% 육박

이재명식 부채탕감의 디테일, 채무자 자구노력 0%...초유의 도덕적 해이 현상


   image.png image.png

  

문재인정권 이제 재정을 써야 한다” “재정은 그냥 두면 곳간이 썩는다며 돈을 뿌렸고 재정이 급속도로 악화 그러나 수출로 지켜

이재명은 트럼프 관세폭력에 기업들이 숨이 막히는데 기업잡는 법만 만들어 놓고 퍼주기만 하면 그 돈은 모두 빚


   image.png 

문재인이 5년간 408조 빚을 내서 그이자만 1년에 20조씩 늘어

이재명이 문재인과 똑 같은 짓을 한다면 이재명이 또 같은 짖을 한다면 경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부도국가로 가게 될 것


 


이재명 퍼주기 작전에 넘어간 바보 국민들

G7 회의에 가서 왕따 망신만 당하고 온 이재명이 이를 면피하려 소상공인에 100조 국민들에게 20조를 퍼준다나라 빚이 1300조 인데 이재명은 나라가 망하던 후손들이 빚더미에 깔려 죽던 말던 상관하지 않고 나만 살겠다고 나섰다.

국민들은 이재명에 돈 받아먹고 베네수엘라처럼 빚더미에 깔려 죽게 될 것이다.

이재명 첫 추가경정예산이 20조원 규모로 편성됐다신산업 투자건설산업 지원 등도 있지만 절반을 훌쩍 넘는 132000억원이 국민 1인당 15~50만원씩 나눠주는 민생지원금이다이재명은 1300조 빚더미는 덮어두고 국가 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고 했다건전 재정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너무 경기침체가 심해서 정부 역할이 필요할 때라는 것이다.

서민 경제가 외환위기 때보다 힘들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국민들 지혜를 모아야지 한강에 돌 던지기식 퍼주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올해 성장률이 0%대에 머물고 자영업·소상공인들이 침체에 시달리고 있고 내수 침체에다 미국발 관세 전쟁에 따른 수출 부진까지 겹친 상황에서 퍼주기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수출 증대 위해 과감히 기업 규제를 풀어야 함에도 정부여당은 기업 잡는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을 고집하고 있다.

 

이재명처럼 재정을 물 쓰듯 하면 제2의 베네수엘라 되는 길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정부가 국민에게 나눠주는 지원금이 경제 성장에 미치는 승수 효과는 0.33에 불과했다세금 1조원을 써도 국내총생산(GDP)은 3300억원 증가에 그친다는 뜻이다반면 도로·항만 같은 공공 인프라에 투자하면 0.86배의 승수 효과를 가져왔다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현금 지원보다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투자에 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란 의미다.

민생 지원을 위해 현금을 주더라도 저소득 계층에 집중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소득이 낮을수록 받은 돈을 소비에 지출하는 경향이 커지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층인 기초·차상위층 지원이 15000억원으로 전체 11.4%에 그쳤다.

더 큰 문제는 재정 악화다이번 추경은 20조원 전액 빚을 내 조달한다이로 인해 올해 말 국가 채무는 1300조원으로 1년 전보다 105조원 불어나고,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49%로 정부가 추진하는 재정 준칙의 마지노선인 50%에 육박하게 된다.

나랏빚 증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면 현 정부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가 채무 비율 50%를 넘어갈 것이다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국가 채무가 계속 늘어나면 신용 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신용 등급이 떨어지면 어떤 경제 위기가 벌어지는지 1990년대 말 외환 위기 때 이미 경험했다.

이번 추경은 불가피했지만향후 재정 건전성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한 계획이 수반돼야 한다추경을 하더라도 현금 살포는 저소득층에 한정해야 한다그러지 않으면 경기 부양을 핑계로 당선 축하금을 쏜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다.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도 이제 재정을 써야 한다” “재정은 그냥 두면 곳간이 썩는다며 돈을 뿌렸고 재정이 급속도로 악화됐다그나마 당시엔 세금이라도 잘 걷혔다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재명은 트럼프 관세폭력에 기업들이 숨이 막히는데 기업잡는 법만 만들어 놓고 퍼주기만 하면 그 돈은 모두 빚이다문재인이 5년간 408조 빚을 내서 그이자만 1년에 20조씩 늘어난다이재명이 또 같은 짖을 한다면 한국 경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부도국가로 가게 될 것이다멍청한 국민들아 정신 차려라 2025.6.22

관련 기사

[사설李 "재정 써야 할 때쓸 재정 있느냐가 문제

[사설]내수-민생 지원에 20.2조 추경… 빈 곳간 채우기’ 숙제 남았다

[사설]무너진 고용 저수지… 공사장도함바집도목욕탕도 멈췄다

[사설]내수-민생 지원에 20.2조 추경… 빈 곳간 채우기’ 숙제 남았다

[사설]나랏빚 걱정되는 수퍼 추경구조개혁 병행해야

[사설] 1, 2차 추경도 버거운데계엄 피해 소상공인 보상까지

[사설]韓 엔지니어 美 입국 줄줄이 거절정부는 뒷짐만 지나

개인·소상공인 123만명 빚 22조 없애준다… 역대 최대 탕감

4인 가족 평균 100만원 지원… 지역화폐·카드 중 선택 가능

나랏빚 1300조 첫 돌파… 198000억 국채 더 찍기로

세금은 우리가 70% 넘게 내는데상위 10%의 불만

모든 국민에 지원금… 90%는 최소25

전국민에 15만원 1차 지급지역화폐·카드로 받는다

만원올해 세수 10조 낮춰잡아… 국채 20조 발행-지출 5조 줄여 추경 충당

李 지금 국가재정 쓸 때… 자동으로 혜택받게 해야

 [심층분석] 이재명식 부채탕감의 디테일, 채무자 자구노력 0%...초유의 도덕적 해이 현상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김민석 현금 6억원 집에 숨겨 놓고 재산 2억원이라 신고 했는가?
다음글 역대 총리 낙마 분들은 김민석의 의혹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374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812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535 2025-06-12
49736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國民主權者) 하모니십 9 09:29:11
49735 서울'만 대한민국인가?ㅡ이창용은 숙독하라! 토함산 20 07:29:00
49734 이재명 삼권장악에 방송3법 개정 언론장악 무소불위 황제로 군림 남자천사 17 06:03:08
49733 특검과 사법부의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 구속되었다. 도형 32 2025-07-10
49732 이미지 족쇄-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5 2025-07-10
49731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최후. [1] 빨갱이 소탕 158 2025-07-10
49730 ‘전과자·범법자 총리 장관 뽑기 청문회 이재명 범죄정부 만들어?’ 국민은 남자천사 132 2025-07-10
49729 방송3법 개정안이 내 뜻이라는 이재명은 독재자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도형 152 2025-07-09
49728 전시작전권환수와 주한미군철수 반드시 해 낸다!ㅡ어떤 놈들이? 토함산 201 2025-07-09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280 2025-07-09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239 2025-07-09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225 2025-07-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212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205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247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302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342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351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401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351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284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311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336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387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452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443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467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537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588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00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553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531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498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585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534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656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566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84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449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76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535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1007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617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577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698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555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608 2025-06-3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이 부도 국가로 끌고 가고 가는데, 멍청한 국민들 정신차려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이 부도 국가...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