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영화변호인의 진실/당시재판장 서석구판사의 증언
작성자: 푸른산 조회: 10377 등록일: 2014-02-03
 
부림사건 재판장 출신 서석구 변호사, "영화 '변호인'은 정치선동물"


조영환(올인코리아

조영환 편집인


동영상▶: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1/2014020190124.html?BRtvcs#none

서석구 변호사가 노무현 미화 영화로 알려진 ‘변호인’의 허구성을 TV조선(이봉규의 정치옥타곤)

 

에서 밝혔다. 이 영화는 당시 판사의 판결까지 왜곡해서 군중을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변호인’을 통진당과 이석기를 비호하는 불순한 정치선동물로 평가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영화 ‘변호인’ 흥행 이유”에 대해 정치적 의미가 있어서 좌익세력의 조직적인 동원 혹은 부풀리기가 아닌가 하고 의심했고,

 

‘6.25 당시에 진정한 애국자는 북한에 갔다’고 주장한 이영희 교수의 책을 띄우는 영화 ‘변호인’은 이석기 무죄를 노리고 통합진보당 해산을 겨냥한 선동영화로 의심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자신이 운동권을 무죄 판결한 것을 크게 후회하고 자신의 운동권

 

비판운동을 소개하면서, ‘변호인’을 정치적 목적에 따라 날조된 영화라고 비난했다.

방청석에 경찰이 가득채워져서 피고인 가족들이 방청하지 못했다는 이 영화의 장면도

 

새빨간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했다.

 

 

서석구 변호사가 당시 ‘부림사건’의 판사로서 변호사와 흥정을 했던 장면도 허구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군사정권 시절에도 판사는 정권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되어서 간섭받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국가보안법 혐의자들에 모두 무죄 판결한 서석구 변호사(당시 판사)는 “영화 속 허구와 실제

 

사건”의 예로서, 자신이 가난해서 판사를 그만두고 변호사가 된 사실도 마치 공안탄압인 것처럼

 

영화가 허구로 그렸다고 비판했다.

 

언론은 자신이 경제적 이유 때문에 판사를 그만뒀는데, 당시(1980년대)의 언론은 탄압을 받아서

 

판사를 그만둔 것처럼 보도했다며 언론도 비판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당시 피고인이나

 

변호사들의 주장만 듣고 영화를 만들지 말고, 당시의 판사나 검사의 주장도 참조해서 영화를

 

만들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당시에 공안사범들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것을, 교도로 안팎의 운동원을

 

모두 주사파라는 사실을 깨닫고, 크게 후회한다고 주장했다.

 

 

“영화 속의 공권력”에 대해 서석구 변호사는 당시 종북좌익분자들을 무죄로 풀어준

 

판결을 해도 군사정권으로부터 탄압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좌익활동가들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것에 후회하는 이유”에 대해 서석구 변호사는

 

이들이 김일성 추종자들이어서 크게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변호사가 본 좌익의 실체”에

 

대해 서석구 변호사는 운동권의 핵심은 주사파였다고 증언했다.



TV조선은 “지난주, 영화 ‘변호인’의 실제 인물을 모셔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죠. 그래서 오늘은

 

2탄을 준비했습니다. 영화 ‘변호인’ 그 후입니다. 지난주에 영화 ‘변호인’ 속 캐릭터와 부림사건

 

등을 알아봤는데 전 정말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돼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런데 이런 사실들을 알면서도 굳이 외면하며 국가에 반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오늘 서석구 변호사님과 함께 당시 좌파세력의 실체와 왜 전향을

 

하게 됐는지를 낱낱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소개를 하면서,

 

 

서 변호사의 진상 폭로를 소개했다. 운동권을 비호해줬던 서석구 변호사가 종북좌익세력

 

척결 운동에 앞장서는 전향은 진리에 충실한 지식인의 자유에 귀감이 되고 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동영상▶: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1/2014020190124.html?BRtvcs#none








동영상▶: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1/2014020190124.html?BRtvcs#none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남종씨 분신사건 직전 블랙박스 영상
다음글 어버이연합 사무실이 폐쇄되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10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1298 2025-05-30
49509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1235 2025-05-30
49508 비교 불가 안티다원 1418 2025-05-30
49507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1224 2025-05-30
49506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1203 2025-05-30
49505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1211 2025-05-30
49504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1489 2025-05-30
49503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1155 2025-05-29
49502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1073 2025-05-29
49501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1677 2025-05-12
49500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2477 2025-05-15
49499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1743 2025-05-11
49498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1406 2025-05-29
49497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1041 2025-05-29
49496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1220 2025-05-29
49495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1152 2025-05-28
49494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1155 2025-05-28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763 2025-05-28
49492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711 2025-05-28
49491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1132 2025-05-28
49490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1243 2025-05-28
49489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1334 2025-05-28
49488 거북섬 게이트 & 변희재 Vs. SKT (Feat. 김문수-박근혜-윤석열의 ' 운지맨 1693 2025-05-28
49487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1406 2025-05-28
49486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1258 2025-05-27
49485 忍''의 苦痛을 이기는 者가 勝한다! [2] 토함산 1199 2025-05-27
49484 정규재가 보수의 아이콘일까? 안티다원 1066 2025-05-27
49483 시진핑 실각과 중공의 위기해법 모대변인 840 2025-05-27
49482 김문수 당선를 겁내는 자들 빨갱이 소탕 1121 2025-05-27
49481 이재명이 절대 못하는 선거운동 카드섹션 826 2025-05-27
49480 6.3대선 후 이재명은 똥 친 막대기 진실과 영혼 1124 2025-05-27
49479 ]민주당 입법독재 방탄입법 사법부 초토화, 이재명 법위 군림 황제로 남자천사 1086 2025-05-27
49478 김문수 대통령, 이준석 국무총리. 비바람 1299 2025-05-26
49477 [속보]김문수 41.3%, 이재명 46.0% 바짝 추격-한길리서치 나그네 753 2025-05-26
49476 하나님보다 상위권이신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961 2025-05-26
49475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1118 2025-05-26
49474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1046 2025-05-26
49473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1193 2025-05-26
49472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1036 2025-05-25
49471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738 2025-05-25
49470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1041 2025-05-25
49469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887 2025-05-25
49468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694 2025-05-25
49467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955 2025-05-25
49466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986 2025-05-24
49465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830 2025-05-24
49464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684 2025-05-24
49463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977 2025-05-24
49462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1012 2025-05-23
49461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752 2025-05-2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영화변호인의 진실/당시재판장 서석구판사의 증언
글 작성자 푸른산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