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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지만원 토론 - 지만원을 존경하는 논객넷 보십시요
작성자: 보수우익 조회: 10314 등록일: 2014-02-03

진중권 지만원 토론

끝까지 감상하세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자칭 "보수우익"의 모습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7q2ZxTrYJWQ

 

cbs 토론을 보고" 

원희룡 "지만원 선생님~ 맞짱토론 해봅시다"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에게 "그 터무니없는 발언들이 마치 한국 보수의 가치와 사상인 듯 포장될 때마다 '합리적 보수'를 자처하는 제 억장은 무너져 내린다"며 공개토론을 제의했다.

 

12일 자신의 홈페이지(www.happydragon.or.kr)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제의한 원 의원은 "(한승조 교수는) 아마 맞아죽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할지도 모른다"며 지난 11일 밤 CBS TV에서 방영된 진중권 교수와 지만원 소장의 토론에서 지 소장이 한승조씨를 옹호한 것을 맹비난했다.

지 소장을 '선생님'으로 부른 원 의원은 지 소장이 지난 2002년 8월 국내 모 일간지에 '광주사태(5·18민주화운동)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다'는 내용의 광고를 낸 일을 상기시키며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 '양아치들의 축제'에 매년 꽃을 바치며 그 넋과 정신을 기리는 저 역시 '양아치'라고 말씀하시겠느냐"고 묻기도 했다

.

원 의원은 글을 맺으며 "보수의 사상과 가치를 이해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선생님의 이같은 발언들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와 사상이 담긴 것이 아니라고 감히 말씀드린다"며 '이 땅의 올바른 보수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을 거절하지 말것을 지 소장에게 부탁했다.

다음은 원 의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지만원 선생님. 한나라당 국회의원 원희룡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선생님께 감히 토론을 청하고자 함입니다.

어제 있었던 진중권씨와의 토론 잘 들었습니다. 사실 어제의 토론을 내심 많이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어제 토론은 저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더군요. 어제 토론에서 간간히 보여주신 선생님의 짜증스러운 반응에서 행여 선생님께서 어제의 토론 상대를 격이 맞지 않는 상대로 생각하신 탓에 토론을 제대로 하시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유추해 봅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감히 선생님께 토론을 청하는 바입니다. 선생님은 스스로를 "한국의 대표적 보수 논객"이라 자부하십니다. 비록 선생님께는 미치지 못할지라도, 저 역시 스스로를 젊은 보수, 합리적 보수라 당당히 말하는 보수입니다.

어제 토론에서 선생님은 "미국 학교 클라스 1등 했고, 미국 사람도 못 만든 공식 만들었고, 피타고라스 정의 같은 수학공식 6개나 만들어 미국 사람들을 공부로 이겼다"고 자부하시더군요. 비록 국내에서만 공부한 탓에, 선생님처럼 미국 사람들을 공부로 이긴 적은 없습니다만, 학력고사 수석과 사법고시 수석을 했던 저이기에, 저 역시 공부라면 웬만큼 자신있는 편입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어제 토론에서 "코스모폴리탄의 입장에 서서 제대로 된 분석을 한다"고 자부하시더군요. 비록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코스모폴리탄의 입장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다보스 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영 글로벌 리더(Toung Global Leader)"로 선정된 저이기에, 저 또한 주변으로부터 글로벌한 인식과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만원 선생님~

제가 오늘 이렇게 감히 선생님과의 토론을 청하는 것은 선생님의 생각을 저로서는 도저히 수긍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 7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한승조 교수의 축복 망언과 지만원씨의 옹호 발언은 '길을 가다, 강도를 만나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가족 중 하나가 그래도 연쇄 살인마를 만나지 않았으니, 얼마나 축복이냐고 말하는 것'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망언이다"는 입장을 피력하며, 선생님과 한승조 교수님을 맹비난했습니다.

 

지만원 선생님께 감히 묻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강도를 만나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사람에게 가족 중 한 사람이 "연쇄 살인마를 만나지 않았으니, 얼마나 축복이냐"라고 말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 것 같습니까? 어제 토론에서는 이전과 달리 "한승조 교수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뜻에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좋습니다. 백번을 양보해, 설령 그 사람이 "그나마 다행이다"는 뜻에서 그렇게 말을 했다 해도, 그 말을 들은 가족들의 마음은 어떠할 것 같습니까? 당연히 그 철딱서니 없는 표현 하나만으로 다른 가족들로부터 엄청난 질타와 항의의 욕설을 들을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그런 가족은 아마도 이 세상에 없을 거니와, 또 아마 맞아 죽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와 똑같은 이치와 이유로 인해, 지금 선생님과 한승조 교수님이 우리 국민들로부터 엄청난 항의와 질타를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같은 저의 생각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지만원 선생님~

제가 오늘 이렇게 감히 선생님과의 토론을 청하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저와 우리 국민들의 인격을 존중받기 위함입니다. 선생님께서 지난 2002년 8월 국내 모 일간지에 "광주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하여 일으킨 폭동이었다"는 내용의 광고를 내신 것을 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또 한 인터뷰에서 선생님께서 "광주사태에 참여한 사람들은 70% 가량이 스무살 미만이고, 50%가 넘는 사람이 상업, 막노동꾼 이런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 민주화를 했느냐"라고 말씀하시며, "광주사태는 양아치들의 축제였다"고 결론지으셨던 것을 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5월의 광주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저를 학생운동가로 변모케 만든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 저는 지금도 매년 5월이면 망월동으로 내려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그 분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기 위해 그 영전 앞에서 향을 올리며, 꽃을 바칩니다.

 

지만원 선생님에게 감히 묻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그 "양아치들의 축제"에 매년 꽃을 바치며, 그 넋과 정신을 기리는 이런 저는 무엇이라 말씀하시겠습니까? 선생님께서 보시기엔 저 역시 "양아치"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요 며칠동안 선생님의 홈페이지인 '시스템 클럽'을 들어가는 데 참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홈페이지에서 선생님께서는 "민주화 운동", "친일파 청산"은 빨갱이들에게 생명과 같은 경전이라 말씀하시더군요. 또 스스로를 '민주화운동'의 명예에 도전했다고 해서 불개미떼로부터 당했고, 한승조 교수는 '친일파청산'이라는 위업에 도전했기 때문에 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더군요. 뿐만 아니라, 수도이전, 호주제 폐지, 친일진상규명은 모두 북한의 지령을 받은 386주사파들의 대남공작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선생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386세대입니다. 선생님께서는 "386 주사파는 북한을 조국이라 생각한다"고 정의하십니다. 저는 태어나 지금까지 한번도 "북한을 조국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학생운동 당시에도 주체사상 이념을 경계하고, 멀리해 왔습니다. 선생님의 정의대로 하자면, 저는 그저 평범한 386세대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동안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대전제 하에 행정수도 이전을 찬성해 왔습니다. 두 딸의 아버지인 저는 "양성 평등 사회 실현"이라는 대전제 하에 그동안 호주제 폐지에 여성 의원들과 함께 앞장 서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올바른 민족 정기 확립"이라는 대전제 하에 친일진상규명에 누구보다 앞장 서 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선생님께서 그리 목놓아 외치시는 "인권"을 위해 의문사진상규명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그 일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 서 왔습니다.

 

지만원 선생님께 감히 묻고자 합니다.

수도이전, 호주제 폐지, 친일진상규명, 의문사진상규명에 앞장 서 온 이런 저를 북한의 지령을 받은 386주사파들 중 하나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또 그동안 제가 해온 일들 모두가 북한의 지령을 받아 진행해 온 대남공작이라 말씀하실 겁니까? 이런 일을 해 온 저 원희룡을 "양아치"에 "천하의 빨갱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지만원 선생님께 감히 묻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들쥐떼"와 같은 한국 국민이라 하셨으니, 이런 저를 가리켜 "들쥐떼"가 뽑아준 국회의원이라 말씀하시겠습니까?

 

지만원 선생님께 감히 묻고자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스스로를 "코스모폴리탄"이라 칭하시며, 세계적 시각을 강조하셨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전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의 최고 리더들만 모인다는 다보스 포럼의 정회원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다보스 포럼을 주관하는 세계경제포럼(WEF)가 선정한 "영 글로벌 리더(Toung Global Leader)"입니다. 다보스 포럼과 세계경제포럼의 수준이 낮아 "양아치"에게 다보스 포럼 정회원 자격을 부여했고, 또 그래서 "양아치"를 "영 글로벌 리더"로 선정했다 말씀하시겠습니까?

 

지만원 선생님~

어제 토론에서 상대방이 선생님을 가리켜 "임상의학적 대상"이라고 말하자, 선생님께서는 "이야기할 때 상대방 인격 존중하라! 왜 정신병자라고 하나"며 크게 화를 내시더군요. 선생님 표현을 빌리자면, 선생님의 발언으로 인해 "양아치"에 "빨갱이" 대우를 받아야 하는 제 인격은 어떻게 존중받을 수 있는지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선생님의 발언으로 인해 "양아치"에 "빨갱이"인 저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해 주신 우리 국민들의 인격은 어떻게 존중받을 수 있는지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선생님의 발언으로 인해 "들쥐떼"로 격하된 우리 국민들의 인격은 어떻게 존중받을 수 있는지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선생님의 발언으로 인해 "양아치"로 격하된 망월동의 고귀한 넋들은 어떻게 존중받을 수 있는지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선생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선생님의 발언으로 "야만의 도시"로 격하된 광주 시민들의 인격은 어떻게 존중받을 수 있는지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지만원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처럼, 선생님의 인격이 존중받아야 마땅하듯, 저의 인격 역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감히 토론을 청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선생님의 인격이 존중받아야 마땅하듯, 우리 국민들의 인격 역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감히 토론을 청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선생님의 인격이 존중받아야 마땅하듯, 5월 광주의 정신 또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감히 토론을 청합니다. 부디, 이런 저의 청을 수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선생님~

당신 스스로 "대한민국 대표 보수 논객"임을 자처하시는 선생님의 이런 어처구니없는 발언들을 대할 때마다, 또 그 터무니없는 발언들이 마치 한국 보수의 가치와 사상인 듯 포장될 때마다, "젊은 보수, 합리적 보수"를 자처하는 저의 억장은 무너져 내립니다. 보수의 사상과 가치를 이해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선생님의 이같은 발언들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와 사상이 담긴 것이 아니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토론을 통해 "과연 이 땅의 올바른 보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런 저의 청을 거절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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