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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안철수 신당 큰일났다
작성자: 뉴스 조회: 14488 등록일: 2014-02-03
안철수 신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호남에서 민주당을 넉넉하게 앞서더니 오늘은 민주당 보다
쳐진다는 여론조사 발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일자가 임박해 지면서 안철수 신당이 호남에서 물거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안철수 신당이 호남에서 물거품이 된다면 뭔 의미가 있을까요

수도권 에서는 민주당표와 안철수당 표가 분열이 되면서 새누리당만 어부지리를 얻
게될 가능성이 크며 영남에서도 안철수당은 2등밖에 못한다면 자칫 안철수 당은 전
국에서 참패를 당할지도 모를일 입니다

안철수 의원의 절호의 기회는 뭐니뭐니 해도 지난 2012년 18대대선이 아니었을까요
그때 지지율 1위를 달릴때 무조건 대선에 출마를 했어야 되는 것인데 그때 맘좋게
양보한 것이 아무래도 기회를 놓친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회란 것은 왔을때 절대로 놓치지 말고 꽉잡아야 된다는 말이 있는데 안철수 의원
은 그러한 기회를 너무 값어치 없게 내던진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로또가 연거푸 두번씩 당첨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대통령 당선 역시도 무척 어려운 것인데 기회가 왔을때 포기를 했다면 그러한 기회
가 두번씩이나 연거푸 또다시 올것을 바란다면 너무큰 욕심이 아닐런지요

앞으로 19대대선 열기가 펼쳐질려면 3년이상 남았는데 3년안에 반기문 총장을 비롯
해 대선후보에 있어서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할 가능성도 큰데

과연 안철수 인기는 앞으로도 3년이상 19대대선때 까지 구준하게 이어질수가 있을지
궁굼 합니다 만일 안철수 의원의 대선후보 지지도가 19대대선이 임박해 질때 까지도

1위를 차지 한다면 그것은 마치 로또가 두번씩이나 당첨되는 것이나 마찬 가지의 확
률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보며 기적같은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모든 것은 때

가 있는 것이고 흐름이 있는 것이고 유행이 있는 것인데 절호의 기회가 왔을때 절대
로 놓치지 말고 붙잡아야 하는 것인데 안철수 의원이 지난번 18대대선때 지지율 1위

의 위치에서 너무쉽게 싱겁게 양보한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안철수 신당창당을 놓고서 지금과 같이 호남에서의 지지율이 민주당에게 쳐질

경우 자칫 신당창당 문제에서도 걸림돌이 생기면서 지지부진 하거나 결국은 민주당과
연대형식으로 미적지근하게 흐지부지 흘러가게 된다면 안철수의 이미지가 식상해 지고
신선함이 떨어 지면서 자칫 안철수 신화가 급속도로 추락해 갈지도 모르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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