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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우리들에게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다 ! |
작성자: 안동 촌노 |
조회: 9595 등록일: 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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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는 금년 갑오년을 두고서, 청마 [靑馬] 의 해라고 들 한다. 그러나 청마의 해니? 백마의 해니? 흑룡의 해니? 하는 것은 모두가 속설로 지어낸 말 일 뿐이다. 그저 듣기 좋으라고? 그리고, 우리들이 간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지어내고 조작한 말을, 액면 그대로 여러 사람들이 믿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임진년인 2012 년 대선 당시에, 그 당시 박 근혜 후보가 임진생인 용띠였기에, 어떤 이상한 부류들이 그 당시 해 운을 흑룡의 해라 이름을 지었다는 것이다. 사실 청룡 황룡은, 우리들이 전설속에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흑룡 [黑龍] 이란 자체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 흑룡은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즉, 구렁이를 뜻 한 다는 것이다.
그것을 깊이 해석 하면, 박근혜 후보를 용이 아닌 이무기로 비교하고,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는 암시적인 내용을 풍자한 것이 바로 지난 임진년을 흑룡의 해 로 항간에 퍼뜨린 것이다. 금년을 두고서는 청마의 해로 불리는 것도, 사실은 역학 전서나 동물 사전, 그 어디에도 청마가 존재하고, 靑馬의 해라고 지어진 것도, 사실은 없다는 것이다.
말 [馬] 은 현실적인 동물이지, 추상적인 동물이 아니란 것이다. 말 [馬] 은 검정색과 검 붉은색과 흰색, 붉은색 [한혈마 종류= 지금은 거의 멸종된 상태이다] 은 있어도, 청색 [靑色] 의 말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청색의 의미는 한 없이 펼쳐 진다는 푸른 창공과 바다의 뜻도 가지고 있지만, 실상은 푸른색은 다른 색 보다가, 쉽게 탈색이 된 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들 역술인들이 지극히 조심해야 할 것은, 국운에 대한 예고를 할 적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건들이 지나간 다음에, 후회를 하고 그것을 반추한다고, 지나간 잘못된 역사가 되돌아 올 일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이 국운에 대한 것을 사전에 먼저 알고 있었다면, 그것을 바로 잡을 기회도
우리들에게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금년은 우리 정치인들이 참으로 심사 숙고해야 할 것이다. 일본 정치인들은 지금 독이 오른 넘들이다. 영토 점령에 환장이 된 넘들이 바로 일본넘들이다. 특히 제 2 차 세계 대전에 전범들의 후손들이 지금 일본 정계의 우두머리로 자리를 잡고 있기에, 저들의 전쟁 야욕은 더한층 드 셀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의 50% 를 이미 일본 경제에 침탈되어 있다는 것이다. 일본 우익 야쿠자들이 언제던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저들은 우리 한국을 120 년전의 갑오경장 [甲午更張] 때처럼, 한국을 점령 통치 할려고 할 것이다. 지금 한 중 [韓 中] 간에는 우호적인 흐름이 있지만, 북괴 괴수 김정은이는 이미 중국과 세계적으로 왕따가 된 넘들이기에,
역시 세계적으로 왕따가 된, 동병 상련 [同病相憐] 의 일본 아베 정권과 지금 손을 잡고 우리 한국을 침략 할려고, 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괴는 말로는 우리 민족이 어떻고? 동질성이 어떻고 하지만, 실은 김일성 왕조의 목숨줄을 이어 가는 것이 저들의 목적일 뿐이다. 우리 한국에 기생 [寄生] 하는 종북들도 매 일반이라는 것이다.
겉으로는 민주주의가 어떻고 하지만, 저들의 속내는 김일성 왕조를 신봉하는 김일성 사탄 종교 집단의 추종자들일 뿐이다. 우리 국민들은 금년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가 조심해야 할 달은 금년 2 월과 5 월 8 월이다. 그 이후에는 박 정권이 정상적인 정치 괘도에 진입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1급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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