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가 키워야 할 차세대 리더 두사람
바로 홍정욱과 지상욱을 살펴본다
지금 새누리당에는 정치인은 있으나 대통령감이 없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민주팔이들의 시대는 지나갔는데
아직도 새누리당에는 민주팔이 밑에서 자란 키즈들이 민주를 팔며 대통령을 꿈꾼다
새누리당은 지금 박대통령의 인기로 지탱하고 있는 허약한 정당이다
야당은 이미 민주팔이가 아니라
종북과 친북으로 야당의 리더가 재편되었다
종북인 친노세력의 문재인과, 친북이될 호남세력의 안철수는
앞으로 20년간 철도처럼 평행선을 달리며 야당을 이끌어 갈 것이다
단일화니 연대니 하는것은 지금 좌파 민주팔이들의 염원이며
좌파 언론들이 좌파 분열을 막기위해 안철수 압력의 액션일뿐
결국 노무현의 친노와 김대중의 호남세력은 딱 반으로 갈려지게 될 것이다
차기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이 가장유력한데
개인적인 생각은 에너지가 좀 부족해서 안타까운 심정이다
하늘이 내린 박대통령이시니 차기도 박대통령을 믿어볼수 밖에....
새누리당은 10년이란 기간에 걸쳐 차차기 대통령감을 키워야 한다
홍정욱은 지금 6인회인지에 소속되어 있지만
스스로가 새누리당에 들어와 7월에 있을 재보궐선거를 통해 다시 국회에 입성하면 좋을것
박대통령의 도움은 물론 홍정욱 스스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또 한사람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도 서울 중구 당협위원장 신청을 해 놨다고 하니
같은 지역에 당협위원장을 신청한 나경원을 밀어내고 위원장이 될것이다
지상욱도 차기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서 새누리당 의원이 되리라 본다
이렇듯 새누리당은 10년이란 기간동안 차세대 인물을 키우는데 전력을 다 해야한다
민주팔이 시대는 갔다
민주팔이 밑에서 자란 키즈들이 당분간 대한민국 정치를 이끌기는 하겠지만
결코 그들속에 대통령이 될 사람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