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가 뻐둥새를 진단해볼까
작성자: 비바람 조회: 8179 등록일: 2014-02-01

 

에이 ㅆ발, 이 야심한 밤에 바빠 죽겠는데

뻐둥이의 글을 보고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다,

아마도 뻐둥이는 어쩌다가 논객넷으로 날라 들게 되었는데

논객넷에서 한심한 놈이다, 무식한 놈이다, 다구리를 논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야밤에 거품을 물고 달려 들리야,

 

아마 뻐둥이의 핵심은 요거인 모양이다,

내가 왜 빨갱이냐? 내가 사유재산을 부정하드냐, 자본주의를 부정하드냐,

이런 항변이다,

 

내가 보건데 뻐둥이놈 빨갱이 맞다,

아마 뻐둥이 생각으로는 밤에 이불 속에서 무전 치고,

암수표 들고 독침 정도는 갖고 다녀야 빨갱이 아니것냐, 이 주장인 모양이다,

고건 아니다,

요 세상에 뻐둥이 정도면 충분히 빨갱이 소리 들을만 하다,

빨갱이 소리가 좀 지나치다 싶으면

대략 뽈갱이라고 할까,

 

뻐둥이가 왜 빨갱인고 하니

대굴빡에 똥이 가득 들었기 때문이다,

꼭 궁뎅이가 빨개야만 빨갱이인 것은 아니다,

대가리에 똥 든 놈, 대가리 텅 빈 놈, 이런 넘들도 빨갱이다,

요새 나라가 이 모양인데, 그나마 논객이랍시고

시사 게시판에 기웃거리는 녀석의 생각머리가

저 정도 수준이라면 빨갱이 소리 들어도 싸다,

 

비싼 밥 쳐먹고 게시판 돌아댕기면서 한다는 소리가

김일성 개새끼, 김정일 소새끼, 김정은 씨발넘, 이 정도는 되야 할 판에

이런 소리는 하지 못하고서리,

박정희 독재, 유신독재, 박근혜 아웃, 이런 소리만 골라 하는 녀석이

빨갱이가 아니면 누가 빨갱이랴,

 

뻐둥이, 이 녀석 아맹 쳐다봐도 뽈갱이 맞다,

이 녀석은 북조선도 인민민주주의이니 민주주의 맞다고할 넘이다,

전두환 시대에 민주주의 요소가 전혀 없다고 뻐둥이가 주장하네,

전두환 시대에 뻐둥이는 북조선에 있었냐,

단군이래 최대 경제 성장 시대였던 전두환 시대에

민주주의 요소가 없었다고 주장하면 경제는 어케 발전한 거냐,

 

뻐둥이가 무식한게 또 있다,

미국이 총기 소유를 허용하는 것이 개인의 목숨을 국가도 지켜주지 못하니

니 생명은 니가 먼저 지키라고 총기 소유를 허락한다고?

이 정도면 물맛이 너무 갔다, 이런 소리는 어디 가서 하지 마라,

미국처럼 개인의 자유 침해에 강력하게 대처하는 나라도 없다,

경찰 지시에 불응만 해도 총으로 갈겨버리는 미국경찰에  비하면

폭동을 진압하는 전두환의 수준은 양반이었지,

 

미국에는 총기 소유 반대 여론도 무쟈 많아,

그런데 왜 총기 소유 반대법이 관철되지 않는고 하면

미국의 총기는 그들의 전통이고 자부심 같은 거거든,

한국의 국보법과 비슷한 게야,

 

뻐둥이 너는 국보법이 인권을 말살하는 악법이라고 주장할테지만

그건 너같은 뽈갱이들에게만 통하는 주장이거던,

전두환 대통령이 있어도, 엄한 국보법이 있어도

일반 국민들은 그게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

자유롭게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거든,

뻐둥이가 그게 괴로웠던 건 딴마음 먹었기 때문이야

 

미국은 총기로 일어선 나라야, 서부개척의 상징이지,

미국의 개척 정신은 총기에 들어있고,

미국의 보수파들은 그 총기에 자부심을 걸고 있거든,

한국의 보수들이 반공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미국의 서부개척 정신은 미국의 자부심으로 보수파의 가슴에 살아 있는 것처럼

한국에는 빨갱이와 싸우며 건설한, 한손에는 총을 한손에는 삽을,

한국의 반공 정신은 한국 보수파들의 가슴에 긍지로 살아있어,

그 긍지와 자부심의 총화가 국보법이야,

 

국민의례 때 애국가 안 부르면 빨갱이 소리 듣느다고?

그건 절반만 맞는 주장이고, 빨갱이들의 허튼 주장이야,

애국가 안 부르는 넘들이 수상한 넘들이기 때문이지,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통진당 놈들이거나,

국보법 위반으로 감옥에 들락거린 넘들이거나,

그런 넘들이 애국가를 안 부르기 때문에 빨갱이 소리 듣는 거지,

 

일반 시민들이 행사에서 애국가를 생략했다고 해서 욕먹는 일은 없지,

애국가를 생략해서 님을 행진곡을 부른다거나

원래 빨갱이였던 넘들이 안 부르다가 빨갱이 소릴 듣는 거지,

 

예를 들자면,

시간관계상 동서남북이 애국가를 안 불렀다면 그럴 수도 있는 일이 돼,

그런데 뻐둥이가 애국가를 부르지 말자 주장했다면 그건

빨갱이의 개지랄이 되는 거야,

 

뻐둥이 너는 뽈갱이 냄새가 폴폴 나,

이름에도 ㅃ이 들어 있잔냐, 너는 요시찰 인물이야,

그래서 동서남북이 판문점 갔다면 그건 관광이지만

뻐둥이가 판문점 근처에서 얼씬거린다면 그건 월북 시도야,

이해 돼?

 

그러니 뻐둥이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매사에 신중을 기해서

부모님 공경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

뻐둥이가 길가다가 칼침 안 맞는 이유가 뭔지 알아,

대한민국의 법이 너를 보호해 주기 때문이야,

그러니 아침 저녁으로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매일 아침 대한민국의 법전에 큰 절을 올리고 하루를 시작해,

그러면 하루가 상쾌해지고

대한민국이 살만한 나라로 보이는 법이야,

그 때 뻐둥이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이 되는 거야,

어때, 생각만 해도 신나지,

 

논객넷에 온 걸 환영해,

논객들의 글 열심히 읽고 열공해,

너에게도 희망이 있어, 그게 대한민국이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뻐둥새의 반박에대한 재반박
다음글 선동가 노무현의 속마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58 김문수 장관의 소신 나그네 975 2025-05-31
49557 민주당 ‘이재명 황제 만들기’ 법안들 대거 처리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893 2025-06-04
49556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대통령 되고, 김문수 찍으면 이재명 감옥 간다. 카드섹션 1049 2025-05-28
49555 이재명 43.6% 김문수 42.7% 이준석 8.8% [데일리안 여론조사] [1] 나그네 1137 2025-05-28
49554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사대천왕 멍청이들 (홍민이윤) 비바람 1275 2025-06-04
49553 조센진은 다 때려 죽여 멸종 시켜야 해 종자가 더러워 정문 939 2025-06-04
49552 또 사전투표가 구멍이었다. 빨갱이 소탕 904 2025-06-04
49551 선거 투표가 초딩 산수 공부냐? 빨갱이 소탕 842 2025-06-04
49550 국민의 개좆밥당 김문수는 폭탄과 부정선거를 끌어 앉고 자폭하라 정문 977 2025-06-04
49549 우매한 백성들아 ! 이 일을 어찌 할 꼬 ? [2] 안동촌노 1464 2025-06-04
49548 ‘3권 장악 이재명 황제로 등극’ 바보 국민들 종이 되어 피눈물 흘릴 것 남자천사 1181 2025-06-03
49547 기적은 없다!ㅡ보수의 분열과 배신의 댓가'' 토함산 1067 2025-06-03
49546 국제적인 사기꾼 이재명은 정치꾼 밖에 안 되는 인물이다. 도형 1106 2025-06-03
49545 짐 로저스 팔아 먹는 개조선 개씹선비 찢재명 대갈빠리 보다 빠가사리가 지 정문 998 2025-06-03
49544 형보수지 연장질 찢재명의 호텔경제학과 무식한 국민의 개좆밥당새끼들 정문 969 2025-06-03
49543 세계관의 선택(23) - The Constitution Designed by the [1] 정문 872 2025-06-03
49542 세계관의 선택(22) - The Faithful's Glorious Exodus [2] 정문 918 2025-06-03
49541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빨갱이 소탕 946 2025-06-03
49540 김문수 승리를 점치는 사람들 카드섹션 819 2025-06-03
49539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 결과도 대법과 소통하며 알았다니 대통령이 된다면? 도형 1174 2025-06-03
49538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1232 2025-06-02
49537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1159 2025-06-02
49536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1124 2025-06-02
49535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742 2025-06-02
49534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693 2025-06-02
49533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831 2025-06-02
49532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1007 2025-06-02
49531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980 2025-06-02
49530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670 2025-06-02
49529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1017 2025-06-02
49528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1080 2025-06-02
49527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881 2025-06-01
49526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801 2025-05-23
49525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1148 2025-06-01
49524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831 2025-06-01
49523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722 2025-06-01
49522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1204 2025-06-01
49521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1321 2025-06-01
49520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153 2025-06-01
49519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647 2025-05-31
49518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734 2025-05-31
49517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887 2025-05-31
49516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1148 2025-05-31
49515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1127 2025-05-31
49514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1335 2025-05-31
49513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1311 2025-05-30
49512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1881 2025-05-30
49511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1589 2025-05-30
49510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1288 2025-05-30
49509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1225 2025-05-3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내가 뻐둥새를 진단해볼까
글 작성자 비바람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