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슥이 큰소리 뻥뻥 치더니만 벌써 도망갔어?자기가 논객넷에 들어온 것이 논객넷에 호박이 덩굴 채 굴러 온 것이라고 구라를 치던게 어저께였지. 맞춤법도 제대로 모르는 녀석이.
호박이 덩굴채 굴러왔다고 좋아하다가 김이 새버린
논객넷발전추진위원장 얼굴이 눈에 선하네. ㅎㅎ
새야 새야 뻐둥새야논객넷에 앉지 말라.네 무식이 탄로나면뻐둥새가 울고 간다.
아이고 청춘아 청춘아밥은 먹고 댕기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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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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