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사라진 뻐둥새의 글에대한 반론
작성자: 동서남북 조회: 8926 등록일: 2014-01-31
동서남북
"특히 종박중에 이런 조류 독감에 걸린 사람이 많은데.이럴땐 "종박 독감', 혹은 "종박 인플루엔자"라고 한다,, 이건 정말 지독한 환자인 것이다."

종박과 조류독감이 무슨 상관? 뻐둥새는 혹시 북한 정권을 찬양하고 3대세습을 옹호하는 대한민국의 일부 불순세력과 견해를 같이해서 종박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내서 종박과 종북을 같은 선상에서 보자는 물타기인가? 중국에서는 지금 조류독감으로 사람이 죽었다.그렇다면 시진핑독감 시진핑 인플루에자라고 불러야 하겠구만.
  •  
    • 동서남북
      "증상은 시도 때도 없이 빨갱이 타령 잠꼬대를 하고, 아무나 보고 친북, 종북 덮어 씌우는 것이다.
      그외 광신도적 기질을 보이며 입에 거품을 잘 물고, 악을 선이라 우기고, 불의를 보면 힘을 얻고, 정의만 보면 눈이 돌아가다,,결국은 이념의 포로가 되어 점차 괴물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엄연히 빨갱이도 못되는 것들이 빨갱이짓을하니 그들의 입맞대로 빨갱이라고 우대해서 불러주는 것이다. 고맙게 생각하라! 종북은 엄연히 이땅에 기생하고 있으며 그들은 양의탈을쓰고 국민의 피를빤다. 이념도 못되는것에 사로잡혀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저능아들에대한 끊임없는 교육이 필요하다. 사라진 이념에 목메달고 사고방식이 무너져버린 뻐둥새 부류는 이땅에 많다. 뻐둥새 부류는 이미 괴물이 되었다.
    • ×
      M
      R
      07:10:41
    • 동서남북
      '자유 민주주의 입으로 부르짖으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종박들의 그 어떤 행동에도 민주주의적 사고는 없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타도요, 척살의 대상이 되버리는 상황이라면 북한 개정은 집단과 오십보 백보 아닌가?
      그토록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 통진당이 사라지기 바란다면,, 이게 일당 독재의 공산당 방식과 뭐가 다른가? "


      종북이라 지칭되는 불순분자들이 언제한번 자유민주주의를 말한적이 있던가? 그들은 그저 민주주의만을 말한다. 아는가? 북한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다. 불순분자들이 원하는것은 북한식의 민주주의인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위반하는 세력은 민주주의를 논할 처지가 아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는 대상을 척살의 대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그리고 민통당과 안철수신당이 사라지라는 바램도없다.뻐둥새같이 자신의 오금이 저린자들의 자격지심일 뿐이고 도둑이 제발저리는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 ×
      M
      R
      07:23:48
    • 동서남북
      "어디 한번 보자.
      바뀐애가 통이 되고 나서 1년동안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등장하는 용어가 무엇이던가?
      바로 빨갱이, 종북이란 단어다. 왜 이런말이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게 되었나?
      바로 부정선거 때문이였다.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린 이런 반 민주적 작태를 저질러 놓으니, 자신들이 살기위해서는 맞불 성격의 뻘갱이/종북 타령을 안할수 없게 된것이다. 모든길은 로마가 아닌,뻘갱이로 통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바뀐애 정권을 비판하면 모두가 빨갱이요,종북이 되어버리는 세상이 되버렸단 것이다. 이게 2014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정말 기가 찰일이다.북한 문제가 우리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 별것 없다.그런데 종박들에겐 거의 전부다. 이게 종박들의 병이다.
      일반 국민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가?
      ,,교육시키랴,, 입시 지옥 통과하랴,그러고 나면 취직 문제에, 결혼에,,,
      그리고 집한칸 마련한다고 발버둥 치다, 결국은 제대로 노후 준비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이게 대부분 한국인의 평균적인 삶이다."


      우리의 대통령을 바뀐애라고 표현하면 카타르시스가 오는가? 참으로 유치하다. 이건뭐 일곱살짜리 애도 아니고...
      지난 좌파정부 10년에 사회 각계각층에 뿌리내린 종북 불순분자들을 정리해서 정상적인 국가로가는 진통이다.
      부정선거는 전자개표부정의 노무현이 실체적인 문제는 아니고?

      교육시키고 집칸 마련하고? 이것은 최고의 선진국도 풀지못하는 문제이다.그렇다고 허황된 망상으로 사라져버린 공산주의를 도입해서 북한처럼 되고자 하는가? 입시지옥? 거름지고 장에간다는말이나 아는가? 세계최고의 대학 진학율은 대한민국이란것을 아시고? 세계최고의 국민소득을 자랑하는 스위스의 대학진학율은 33%정도이다. 누굴 원망해? 1970년대 중반의 사립대 등록금이 20만원이었는데 돈 값어치로 따지면 지금의 천만원이 넘는다. 그리고 노후준비? 서서히 나아지고 있다는것도 부정하고 싶은가?
    • ×
      M
      R
      07:39:57
    • 동서남북
      거의 모든 통치 행위가 북한 김정은 하는 짓거리와 매우 비슷했다는게 지난 1년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인 것이다. 그러니,, 진정 종북 스타일은 누군가? 바로 종박들인 것이다.
      그런데도,,교주를 향한 낯뜨거운 몰골을 보라.
      칭찬할게 없으면, 외국에서 영어로 말하는것을 자랑이라 늘어 놓겠나?



      국제정치도 외교도 사람이 하는 것이다. 방문한 상대국에가서 주된것은 당연히 우리말로 해야하겠지만 부수적인것에서는 그나라말로하면 바로 인간의 감성에 호소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오바마나 시진핑이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우리말로 10분이고 20분이고 연설한다면 우리의 감정은 어떻겠는가? 우리의 대통령이 유창한 외국어로 연설하는것이 그리도 배아픈가? 대부분의 국민들은 박수를 치는데. 김정은의 영어연설 중국의 연설 불어연설이 듣고싶어 안달이 났는가? 너무도 치졸하다.
    • ×
      M
      R
      07:52:22
    • 동서남북
      "요즘은 통일은 대박이란 해괴한 말을 한다. 국가 권력 기관 동원으로 대통령이 바뀌는 대박을 경험하다보니,, 대박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모양인데, 이건 거의 넋나간 소리다.
      과연 북한이 붕괴 되더라도 한국이 북한 땅으로 갈수 있는지 부터, 미국의 개입과 이에 따른 중국의 개입은 어떤 상활을 초래 할것인가를 생각한다면,중국과 미국,일본등 주변국에 어떠한 외교적 역활을 할것이며,
      남북한 국민들에게는 어떤 통합 정신을 발휘할것인지 구체적 설명도 없이 대박,,대박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보기가 딱할 정도인 것이다."


      통일을 싫어하는것은 혹시라도 자유대한민국에 흡수통일 되까봐 전전긍긍하는 김정은 집단과 똑 같구나! 통일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원하고 애국우파세력이 원하며 탈북자들도 간절히 원한다. 자유민주 통일을 반대하는것은 3대세습의 북한 왕조일 뿐이다. 한마디로 남북고착화를 원하는 3대세습과 이땅의 불순분자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3대세습 집단과 불순분자들이 원하는것은 적화통일이겠지만 꿈 깨시라!
    • ×
      M
      R
      08:01:10
    • 동서남북
      과연 북한이 붕괴 되더라도 한국이 북한 땅으로 갈수 있는지 부터, 미국의 개입과 이에 따른 중국의 개입은 어떤 상활을 초래 할것인가를 생각한다면,중국과 미국,일본등 주변국에 어떠한 외교적 역활을 할것이며,
      남북한 국민들에게는 어떤 통합 정신을 발휘할것인지 구체적 설명도 없이 대박,,대박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보기가 딱할 정도인 것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조류 독감에 걸려 허우적 거리는게 박근혜 정부요,종박들이란 것이다.
      가금류는 살처분 하면 되고, 겨울이 지나가면 자연적으로 상황이 호전된다.
      그러나 종박 인플루엔쟈는 몇십년동안 국민들에게 전파되어 이젠 고기 먹고도 고기값 안깍아 주면 종북 식당이라고 할만큼, 악성 바이러스를 대한민국에 뿌려 놓았다.
      여기서도 빨갱이로 시작해 종북으로 글쓰기 마감하는 종닭들을 보노라면, 조류 독감보다 종박 독감이 훨씬 무섭다는것을 알것이다.



      결론 :가금류는 살 처분이라도 할수 있지만 통일을 반대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인간 말종은 살처분도 할수없는, 또 무조건적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불순분자들과의 공존은 참으로 힘들다.
    • ×
      M
      R
      08:09:20
    • 동서남북
      뻐둥새는 저능한 머리로 뻐둥거리지 말기를 바란다.



      관리자님 이 글을 지우지 마십시오.
      힘들여쓴 댓글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뻐둥새 어디 갔노?
    다음글 국제 개망신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92 건국전쟁 후기 정문 82165 2024-02-12
    47491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4] 안티다원 85263 2024-02-06
    47490 보수우파는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인가 [4] 비바람 8702 2024-05-12
    47489 노태악 자화자찬 그만하고 선거관련 감사·수사 받아라! [1] 도형 9421 2024-05-12
    47488 이제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안동촌노 9081 2024-05-12
    47487 적그리스도 4인방, 윤석열-한동훈-홍준표-조정훈 운지맨 10676 2024-05-12
    47486 윤 대통령의 딜레마 해법을 제시한다. 빨갱이 소탕 9343 2024-05-12
    47485 2024.5.12.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472 2024-05-12
    47484 사법부가 이재명 눈치 본다는 것은 사법부가 무력화 됐다는 것이다. 도형 9173 2024-05-11
    47483 부정선거를 외면한 검찰과 윤석열은 부정선거의 공범이다. 안동촌노 9543 2024-05-11
    47482 ‘보복특검으로 이재명·조국 죄 덮겠다는 막장정치’ 자멸 자초 남자천사 8899 2024-05-11
    47481 희망별숲 맞춤훈련 8일차 노사랑 7914 2024-05-10
    47480 윤대통령이 반드시 실행해야할 내용! 토함산 13283 2024-05-10
    47479 아이 많이 낳는 분들을 애국자로 대우해주기 바란다. 도형 10809 2024-05-10
    47478 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 수 있을까? 안티다원 11043 2024-05-10
    47477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도 부정선거 운지맨 10790 2024-05-10
    47476 김민전 예비의원의 용기로 선관위를 해부 해체하자. 빨갱이 소탕 10214 2024-05-10
    47475 ‘이재명 홍위병 혁신회 31명’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남자천사 9859 2024-05-10
    47474 민주당이 의석수만 믿고 처분적 법률로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 시도? 도형 9998 2024-05-09
    47473 윤은 이런 그림 만들 수 있나? 까꿍 12713 2024-05-09
    47472 윤대통령, 박정희의 혁명이냐·박근혜의 탄핵이냐 선택의 기로에 남자천사 10631 2024-05-09
    47471 희망별숲 맞춤훈련 6일차 노사랑 8631 2024-05-08
    47470 우리나라는 공급망 구축 핵심국가로 나갈 듯... 모대변인 8594 2024-05-08
    47469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민전처럼 모두 전사가 되어야 한다. [1] 도형 10706 2024-05-08
    47468 종북들을 이기자면 보수들은 저들 보다가 더 독해야 한다. 안동촌노 10211 2024-05-08
    47467 [속보] 이재명 패거리들도 드디어 장시호 태블릿 떡밥 물었다! [1] 운지맨 10683 2024-05-08
    47466 한변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고발을 지지하며 조희대 법원의 활약을 기대한 [2] 빨갱이 소탕 11389 2024-05-08
    47465 이화영 시한폭탄이 터지는 날 이재명은 파멸의 길로 [1] 남자천사 10737 2024-05-08
    47464 미국을 절대 믿어서는 아니 된다. 안동촌노 10801 2024-05-07
    47463 비바람님은 어딜 가셨나? [4] 토함산 12917 2024-05-07
    47462 [속보] 태블릿 진실 폭탄 터졌다! 윤석열-한동훈-장시호-JTBC 좆됐다! 망 운지맨 12576 2024-05-07
    47461 이재명 코딱지 파주면 원내대표까지 자동으로 된다. 도형 11365 2024-05-07
    47460 희망별숲 맞춤훈련 5일차 노사랑 9430 2024-05-07
    47459 입법독재자ㅡ여의도 대통령! 이게 가당챦은 말인가? [3] 토함산 12604 2024-05-07
    47458 고환율·고유가·고금리·고물가·이재명 5고에 한국경제 파탄나 남자천사 11103 2024-05-07
    47457 민주당이 이화영의 검찰 술판 회유 거짓말도 특검을 추진 하겠단다. 도형 11674 2024-05-06
    47456 핫바지 윤 대통령과 실세들. 빨갱이 소탕 11846 2024-05-06
    47455 올해는 세상이 선천 에서 후 천 개 벽이 되는 해이다. 안동촌노 12304 2024-05-06
    47454 정녕 대한민국은 망하려는 것인가. 손승록 13925 2024-05-06
    47453 막장 달리는 이재명 시한폭탄 터지는 날, 민주당 공중분해 될 것 남자천사 11147 2024-05-06
    47452 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 운지맨 12047 2024-05-06
    47451 황교안대표님 손글씨 호소문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9871 2024-05-05
    47450 이재명의 당의 일체성 강조가 북한 노동당 당수의 경고인 줄 알았다. 도형 12153 2024-05-05
    47449 감사원은 로또 복권의 당첨 실체를 밝히라 ! 안동촌노 11061 2024-05-05
    47448 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355 2024-05-05
    47447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방시혁 진실투쟁'과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진실투 운지맨 10994 2024-05-05
    47446 이런 선관위라면 발전적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1] 도형 11243 2024-05-04
    47445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자라섬 노사랑 9900 2024-05-04
    47444 국 힘 당과 윤 통은 목숨 걸고 선관위를 수사하라 ! 안동촌노 11465 2024-05-04
    47443 끝없는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867 2024-05-04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사라진 뻐둥새의 글에대한 반론
    글 작성자 동서남북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