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사랑의 희망나눔
행사
언행을 가다듬어 남에게 믿음과 신의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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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수)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26 쌍린빌딩 2층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강당에서 어르신 300여분을 모시고, 설맞이 독거노인 초청 사랑의
희망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어버이연합 강당을 찾으신 모든 분들에게 작지만 정감이 넘치는 선물을
드렸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조국 근대화 사업에 앞장섰던 분들이며 6.25 동란을 몸소 겪은 어르신들이기에 국가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온정이 남다르다.
이분들은 몸소 국가의 위급을 국민에 알렸고 동시에 불우이웃을 돕는 나눔행사를 가짐으로써
정통보수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몸소 행동으로 실천해 보였고, 또한 종북좌익 선동꾼들이 발을 붙일 수 없는 사회, 거짓 없는 밝고 맑은
사회를 만들자, 다짐을 했다.
<경노사상>
子曰 弟子 入卽孝 出卽第 謹而信 汎愛衆 而親仁 行有餘力
卽以學文
[자왈 제자 입즉효 출즉제 근이신 범애중 이친인 행유여력 즉이학문]
집에 들어오면 효도로서 부모를 섬기고, 밖에선
어른을 공손히 섬기며, 언행을 가다듬어 남에게 믿음과 신의를 지키고, 차별을 두지 않고 여러 사람을 사랑하며 사귀고, 덕이 있는 사람을 사귈
것이며 이러한 모든 덕행을 실천하여 학문에 힘쓸 일이다.
먼저 공자님은 효도로써 부모를 섬기고, 밖에서 어른을 공손히 섬기며
언행을 가다듬어 남에게 믿음과 신의를 지키라고 하셨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29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