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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제 폐지하라 !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2679 등록일: 2014-01-29

 

김영삼 역도가 삼당 합당이란 것을 해서, 정권을 잡으면서 그 이름도 거창한 문민 정부라고 명명 하고서,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이 지방 자치제 법이다.  노태우 정권 당시만 해도, 지방지자체가 무엇 하는지?  우리 국민들은 전혀 몰랐고, 어떻게 시행 하는 것인지도 몰랐던 것을  바로 김영삼이가, 그것을 우리 국민들에게 가르켜 준 것이다.   

 

민주주의를 하자면?  지방 자치제를 해야 하고, 지방 공무원들의 부정과 비리를 지방 의회에서 조사를 하고 사전에 그들의 비리를 막겠다는 취지로 만든 것이, 결국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치를 개판으로 만든 꼴이다.   원래 민주주의의 꽃은 지방 의회의 활동 여하에 따라서 사실 판 가름나는 것은, 서구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척박한 땅에 아무리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식재를 한다고 해도  사실상 그것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 나무는 고사[枯死] 하고 만다는  만고 불변의 진리를  김영삼이는 몰랐다는 것이다.  허기사 자기 부모 친일한 덕에, 서울대 철학과를 뒷문으로 들어 갔다가, 앞문으로 간신히 졸업 한 석두[石頭]가  어찌 민주주의의  꽃의 향내를 알겠는가?  

 

평생 공부는 하기 싫고, 친일한 아비덕에 돈 푼이나 있으니까  민주화 한다면서, 갖은 앰병을 다 떨던 자가 어찌 민주주의의 기본 소양이나 갖추었을가?   그래서 어릴적 부터, 대통령의 병이  든 자가  나라의 정권을 틀어 잡고 보니, 자기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는 지라, 발갱이들이 나라를 전복 할려던, 광주 오일팔인지? 오십팔인지 하는

 

폭도들의 내란을 미화해서, 광주 민주항쟁으로 받들어 총을 한 것도 모자라서, 박정희의 부정과 비리를 케고져, 발갱이 자손들로 돌 돌 뭉쳐진  과거사 진실위인가 만들어서, 자기 5 년 임기동안  나라의 경제가 망하던?  상관없이 갖은 지럴을 다 떨어 보았지만, 박정희의 부정과 비리가  단 한점도 발견이 되지 않자,억울해서  

 

박정희를 일본군 친위대로 만들고, 일본 넘들의 천황인지 나발인지 한태, 보내혈서 건도 조작하고, 박정희를 친일파로 만들고  우리나라 역사책을 아예 애들이 배우지 못하도록, 역사시간을 없에 버리고  발갱이 전위대인 전교조와 민노총을 합법화 해 준 넘이, 바로 김영삼 반역도[叛逆盜]이다.   어디 그 뿐인가?  자기의 둘째 넘을 왕권에 계승시키기 위해서,

 

은 모사를 다 부리던 넘이 바로 역적 김영삼이다.  또 한 입으로만 민주화를 한 것이 아니라, 김대중 역도와 같이 아랫도리로 민주화를 하면서, 만든 저넘들의 쇅기들을 호부[呼父]라 부르지도 못하게 했다.   그리고도  아직 입은 살아 있어서 천하의 간웅[奸雄]의 짓을  애비와 쇅기까지 대를 이어 씨부리고 있다.  

 

이런 넘들이 만든 것이 바로 지자체다.  지금 대한민국의 지자체의 빚이 300 조가 넘는다.  우리나라 지방 지자체의 운영 상황이 80% 가 부도 지경까지 갖고, 그 폐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방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각당의 국회의원이란 넘들은 비공식적으로 지방 시 도 지사, 시 군 구 의회 공천을 미끼로 막대한 헌금이 오고 가는 것은  

 

미 기정 사실이 아닌가?  말인즉, 경상도는 새누리당 공천을 받는 것은 바로 당선이 결정되는 것이고, 전라도는  종북 민통당 떨거지들이 과거에는 김대중이의 지팡이만 세워 놓아도 이미 당선된 것이라 했다.  역시 지금도 민주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은 100% 따 놓은 당상이니, 어찌 정치 사깃꾼들이 그것을 놓칠 것인가? 

 

그래서 전과자나 파렴치 범도 선거에 공천만 받으면, 바로 당선이 되는 결과를 낳은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국회와 지방 의회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공천 헌금을 준 넘들이  당선이 되면, 본전만 뽑을 것인가?  십배의 뻥티기 장사까지 할 것은 뻔한 사실이다.  이래서 지방 의회를 아예 없에자는 것이다.  지금 지방 기능직 공무원 특채 하는 것도

 

시의회 의원들이 모두 주권을 행사 하고 있고, 심지어는 시장 군수의 공무원 인사권까지 좌지 우지 하는 것이 바로 지방 의원들이다.  미국이나 영국처럼 선거가 끝나면, 선거 사무실도 폐쇄를 하고, 도당 군당도 없에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개젖도 모르는 쇅기들이 무슨 넘의 얼빠진 민주주를 한다고 설치는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선거때 공약한 것처럼, 여 야 정당 공천제 폐지하고,  국회 의원들의 200가지 특권 없에고, 불기소 면책 특권 아예 없에라!  그리고 지방 의회법 아예 폐기하라!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이대로 가면  2 년이내에 모조리 박살난다.  그리고, 국회의원 지금의 300 명을 인구 백만당 한 사람으로 50 명으로 줄여라!

 

그렇 지역 감정 다 없에고, 종북들도 자연 도퇘 될 것이다.   또 한 중앙부처와  각 지자체에서 운영 하고 있는 각종 행사와 사회적으로 불요 불급한 단체들과 행사들 전부 줄이라!  서울시에서만  지원하는 관변 단체가 1500 개가  넘는다고 한다.   이것만 해결해도 박근혜 대통령은, 성군의 반열에 오를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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