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정치는 잘 모르지만 정치인은 잘 알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정치는 잘 모르지만 정치인은 잘 알아"

작성자:

노사랑

조회: 4186 등록일: 2024-12-27

댓글 : 0 건



이전글	‘이재명 노려보면 탄핵’ 탄핵내란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다음글	설마 괞챦겠지''란 기적은 없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47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대대적인 적폐청산의 숙청이 이루어질 것이다.	도형	4428	2025-04-18

49246	토마스와 아리스토의 협업-神學- [2]	안티다원	3848	2025-04-18

49245	文정부 핵심 연루 사건 10여건... 3년 지난 지금까지 결론 못낸 이유	나그네	2974	2025-04-18

49244	靑·국토부까지 나서… 文정부 내내 부동산·소주성 통계 대놓고 조작	나그네	3353	2025-04-18

49243	]6.3대선 체제전쟁, 이재명에 행정권까지 주면 적화통이로 가는 길	남자천사	3661	2025-04-18

49242	공산당 인민재판 전원일치 판결하는 헌법재판소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4338	2025-04-18

49241	인간 말종이 국가원수가 된다면?ㅡ선관위의 마지막 선거부정이 될게다!	토함산	4518	2025-04-17

49240	민주당 기업잡는 법 만들어 숨통조일 때 기업인 들은 생사 투쟁	남자천사	3990	2025-04-17

49239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40주기 추도사 전문	나그네	3869	2025-04-11

49238	중공만 패는 트럼프	모대변인	3496	2025-04-10

49237	■ 헌재의 심보 <8의조합> [1]	카라장	4112	2025-04-05

49236	엘리 엘리 라마 사박 다니-神學-	안티다원	4028	2025-04-17

49235	이재명의 후원금에 대장동 자금은 없나?	비바람	4883	2025-04-17

49234	‘이재명에 면죄부 재판, 사법부 문닫아라’ 국민분노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4575	2025-04-17

49233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빅텐트에 反이재명 연대와 연정까지 할 수 있다.	도형	4778	2025-04-16

49232	지만원 Vs. 신동국-정담 (Feat. 제2태블릿 조작 주범, 드디어 잡혔다!	운지맨	4573	2025-04-16

49231	고양이이동가방	자비	3364	2025-04-16

49230	김문수! 김문수! [2]	고들빼기	3486	2025-04-16

49229	라이프니츠의 명암-神學-	안티다원	4254	2025-04-16

49228	부정선거의 숨은 그림자, 중국인 투표권. [1]	비바람	4963	2025-04-16

49227	이재명 아바타 웃기는 우원식 국회의장, 의장직 내려놔라	남자천사	4493	2025-04-16

49226	국힘이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주 52시간 근로 규제 폐지를 대선 공약?	도형	4294	2025-04-15

49225	라이프니츠 스토리-哲學-	안티다원	4520	2025-04-15

49224	아무튼, 단결뿐	오대산	4163	2025-04-15

49223	■ 판관들의 반란을 지켜보며	카라장	3666	2025-04-15

49222	이재명 거짓말 대선공약 믿을 국민은 개딸밖에 없어	남자천사	4345	2025-04-15

49221	反이재명을 기치로 거국개헌연대 빅텐트를 만들면 우파도 승산이 있다.	도형	4450	2025-04-14

49220	조중동과 경제언론은 친중사대주의 언론인가?	모대변인	3601	2025-04-14

49219	안정권 대표, "자유대학, 키워놨더니 아주 어린놈의 새끼들이 느작	노사랑	3854	2025-04-14

49218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언론사 조선일보 천진암 비리 광고 거절	남자천사	4943	2025-04-14

49217	국힘은 대선에서 목적은 수단을 정상화 한다는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도형	4339	2025-04-13

49216	우리나라는 무역은 중간재 수출에 달려 있는 듯	모대변인	3686	2025-04-13

49215	황교안에게 대권출마 면목이 있나?	비바람	4286	2025-04-13

49214	이거이 무엇을 의미하나 [2]	까꿍	3860	2025-04-13

49213	2025.4.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4690	2025-04-13

49212	지쳐가고 있을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532	2025-04-12

49211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도형	4520	2025-04-12

49210	주사파민주당 입법부, 우리법연구회 사법부가 대한민국 망쳐	남자천사	4109	2025-04-12

49209	한동훈 딜레마	고들빼기	3617	2025-04-11

49208	대한민국의 모든 부처와 사회가 좌익들의 패권·주류 나라가 되었다.	도형	5082	2025-04-04

49207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토함산	4604	2025-04-04

49206	논객넷 회원님들의 후원을 바랍니다 [4]	관리자	4722	2025-03-29

49205	눈사람 만들기 = 대통령 만들기 [1]	진실과 영혼	4554	2025-04-11

49204	계시록의 나팔 심판-神學-	안티다원	4540	2025-04-11

49203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도형	4532	2025-04-11

49202	독수리와 아프리카 윤석렬	비바람	5003	2025-04-11

49201	윤대통령 가장 큰 실수가 초기에 문재인·이재명 구속않은 것이다.	남자천사	6276	2025-04-10

49200	인권정책기본법	반달공주	3618	2025-04-10

49199	이데아와 순수형상-哲學- [2]	안티다원	4564	2025-04-10

49198	]‘이재명 봐주기 재판 사법부 국민 두렵지않나’. 2030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4298	2025-04-0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