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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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 누설 == |
작성자: 안동 촌노 |
조회: 9804 등록일: 201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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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초 소생은 해마다 새해 년두[年頭]에 국운에 대한 운세를 내어 놓고서, 사전에 정부와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준 것이고, 국운에 대한 문제점에 먼저 대비하는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작년 새해 운세만 해도 나는 김정은의 수명은 2013 년 12 월이 그의 정명이지만, 개성 공단을 철폐하지 않고 가동을 한다면, 그의 수명은 늘어 질수가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한 한반도의 전운은 피해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의 글을 올린적이 있었고, 작년 3 월에 우리의 국운이 유리하게 전개 되는 방향으로 돌아온 것은, 저들 북괴 김정은이가 개성 공단에서 저들의 근로자 54,000 명을 일시에 김정은이의 존엄이 어쩌고 하면서 철수를 한 것이고, 그것으로 개성 공단은 일시에 가동이 멈춘 것이다.
우리에게는 저들의 자금줄을 끊고서, 저들 스스로 내분으로 망하기만 기다리면 되는 것을 그것을 참지 못하고 하늘이 주신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친 것이, 막상 저들이 박근혜 정권을 시험 하고져, 잠시 작전상 제슈처를 쓴 것이 저들에게는 전술적 차원에서 실수를 한 것을 곧 바로 알고서, 3 개월후에 저들은 아무런 전재 조건없이
개성공단 재 가동을 우리측에 요구한 것인데, 우리 박 정권의 류길제 통일부장관은 그 미끼를 덥석 물어 버린 것이다. 그 당시 이미 장성택은 중국과 모종의 밀약을 맺은 것이고, 과격한 김정은이의 체재로는 북한 정권을 유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 김정은이를 축출하고 [죽이고] 김정남이를 대신 그자리에 안힐려 했던,
시기가 작년 5 월 이후부터이다. 개성공단을 통해서 저들에게 들어 가는 돈이 북한 경제의 4 분의 1 이란 것은 북한학[北韓學]을 전공 하는 학자들은 잘 알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개성공단을 재개하지 말고, 반드시 거기에 상반되는 조건을 걸어야 했을 것이다. 너희들이 개성공단을 재 가동 할려면, 반드시 북 핵을 포기 해야 한다고,
전재 조건을 달고서 시간만 끌었다면, 다급한 쪽은 북한 김정은의 쪽이었고 우리는 느긋하게 저들의 동태만 살피고 있었드라면, 개성 공단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북으로 들어가던 종북들의 조공과 헌금이 동이 났을 것이고, 군자금이 딸린 김정은이 체재는 그야 말로 사상 누각이 되었을 것이고, 장성택은 김정은 제거 작업의
역모가 성공 했을 것이고, 저들 강경 군부들도 제거 됐을 것이고, 북한 인민들은 지금쯤 중국처럼 개방화된 북한의 땅에서 우리들과 같이 호혜적[互彗的]인 입장에서 69 년 동안 지옥의 땅인 동토[凍土]의 땅에서 해방이 되었을 것인데, 참으로 원통한 일이다. 이제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이다. 그 좋은 천운도 놓쳤으니 땅을 치면서, 통곡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안동 촌노가 말하는 것과 여기에 글 올리는 것은 역학이다. 역학[易學]은 한문 글자를 우리글로 해석을 하면, 바꿀 易 배울 學이다. 세상을 먼저 알고 잘못된 것과 앞으로 닥칠 환란을 먼저 피해 갈 수 가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역술인[易術人]들이 배우고, 터득한 학술적 이론이다. 또 한 역학은 지난 세월의 모든 일을 통계를 내고,
그것을 집대성 한 것이 바로 역학인 것이고, 그것을 배운 사람이 역술인이다. 그렇기에 역학은 정확한 과학적 학문이란 것이다. 우리는 주술을 하는 술사도 아니고, 점을 치는 점쟁이도 아니다. 오직 학문을 기초로 한 통계학을 전공한 기술자일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 역학도[易學徒]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과거의
지난 역사와 많은 것을 눈으로 보면서 배우고 터득해야 한다. 그래야만 미래를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일선에서 상담자와 상담을 할 적에는 책을 보아서는 아니 된다. 역학 전서를 보지 않고서도, 모든 것을 자기 머리속에 입력된 상태에서 상대방의 과거와 미래를 알아 볼 수 가 있어야만, 그것이 참된 수련을 거친 역학도인 것이다.
지금, 다음달이 가장 박근혜 정부는 조심해야 할 달이다. 저들 북한 괴수 김정은이가 적화 통일의 호기로 잡는 시기가 바로, 다음달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지금 내어 놓는 화해의 몸짓은, 다만 저들의 흉계를 숨기고져 하는 위장술의 전략일 뿐이다. 김일성 종교 광신도들이 남한에 존속 하고 있는 저들의 추종자들을 나는 골수를 35 만명으로 보고,
그들의 추종자들을 350 명으로 추산을 했지만, 미국 씨아이 정보국의 추산으로는 약 500 만을 종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들은 이미 사생 결단을 한 김일성 주체사상의 광신도들이다. 저들의 조직은 워낙 점 조직화가 되어 있고, 각개 약진 전투형으로 관계기관 정재관언종[政財官言宗]에 뿌리깊게 박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어느 넘이 아군이고 적군인지?
피아가 구분이 아니 된 다는 것이다. 청와대를 비롯해서 정부의 핵심 요직이나, 정보분야 군에도 저들의 프락치가 엄청 많을 것으로 본다. 이들을 섬멸 하자면 박근혜 대통령 혼자의 힘과, 일부 보수들의 힘으로는 전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저들 종북 좀비 바이러스에 오염이 되지 않은, 우리 애국 국민들이 전체적으로 저들을 발본 색원 하여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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