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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악재.극악무도한 독설가 임순혜 年
작성자: 푸른산 조회: 8938 등록일: 2014-01-24

 

민주당 惡材, 극악무도한 독설가 임순혜

 

 저주성 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22일 오후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나오는 모습.ⓒ이종현 기자

 

극악무도한 천하의 독서을 박근혜 대통령께  퍼부은 임순혜가 방통위원들의 해임을

 

거부한다고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생 지라리 발광을 떠는 모양이다.

 

이년이 사과는 했지만 " 떨어져 죽어라"는 것이 대다수 국민의 정서"라고 변명까지 했다

 

임순혜年아.

 

너들의 국민은 박근혜 죽어라고 하지만 박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은 전혀 아니거든~

 

설사 박대통령을 선택하지 않은 국민도 너처럼 죽어라고는 안해~!!

 

너 처럼 그렇게 악한 국민은 없다는 것 그거알아?  

 

 

 

나도 노무현을 억수로 미워했지만 죽어라고는 안햇어 ~

 

그가 자살했을때 나도 눈물을 흘렸다는 ..

 

그를 선택하지 않은 대부분의 국민도 그의 막말과 깽판정치에 지쳤지만

 

자살소식을 듣고는 아연실색. 인간적으로 연민을 했다. 그것이 바로 인지상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교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퍼부은 방통위원 신분인 임순혜가  해임을 거부한다??

 

 임순혜  年아 ,너는  민주당을  망칠 낯가죽이 얼마나 더 두꺼워야 하는 거니?

 

 

민주통합당이라면 막말 독설에 표독한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

 

심지어 강도전과자까지 국회의원 뺏지를 달게 하는 민주당이니 뭐 할말이 없다마는....

 

 민주당에 악재를 더한 막말 독설가 임순혜 을 방통위심사위원으로 위촉한

 

민주당은 도대체 사람 볼줄을 그렇게 모르는가요?

 

 

김한길대표의 년두 기자회견에서 " 막말은 이제 그만"이라고 해놓고

 

그말이 꼬리도 감추기 전에 "박근혜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여 즉사하라"고 ??

 

 

그런데 어쩌지? 무사히 한국땅에 도착했는데....

 

 

도덕성이 극히 존중되는 방통위원이라는  신분으로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에게

 

비행기 추락 즉사 라는 저주를 퍼부어 놓고도 오히려 표현의 자유라고?

 

그놈의 표현의 자유는 귀에 걸면 귀거리냐?

 

 

그래 좋다 표현의 자유라고 치자....

 

임순혜年 너는 그 이전에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방송심위원이라는 것 그거 알아?

 

너 같은 것을 해촉하지 않으면 누굴 해촉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도 넌 모르지?

 

 

 이것은 표현의 자유이전에 한국 방통위의 위상에 관계된 문제다

 

이런 부도덕한 년이 한국의 방송매체를 심의하면 그거 믿어줄 국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저주해놓고도 표현의 자유운운하는  임순혜 년아  

 

너도 자식 키우냐?

 

 

에잇 더러운 年 ~쌍욕이 서로 나오려고 해서 참기도 힘드네~

 

 

임순혜야 박대통령이 죄가 없다면 너의 그 저주가  민주당에 떨어질 것이다.

 

네 딴에는 너를 방통위로 밀어준 민주통합당에 보답하고자 그따위 극악무도한 망언을 했지만

 

그것이 바로 민주통합당을 더욱 나락으로 밀어 넣는다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원래 논리로 안되는 무식한 것들이 막판에 욕으로 악을 쓰면서 발광을 하지..

 

목소리만 크다고 이기는 사회는 이미 지났다는 것 그거 알아 임순혜 年아

 

 

추서)저의 글을 읽어시는 독자여러분

 

심한 말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속이 들끓어 죽을 것만 같아서....

 

 

---------------아래기사 펌 --------------------------

 

'표현의 자유' 운운...해촉 관련, 강한 불만 표출

 

임순혜, "해촉 불복!" 바뀐애 리트윗..전혀 문제 없다?

표절 관련, '법적 대응' 입장 밝혀

 

 

  • 최종편집 2014.01.23 21:11:07   박준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turbo127@newdaily.co.kr

     

    ⓒ 임순혜 트위터 캡쳐
    ▲ ⓒ 임순혜 트위터 캡쳐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특별위원인 임순혜는,
    "사진을 확인하지 못한 채
    실수로 리트윗 한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

    이날 <방심위> 정기회의에서는
    <방심위> 보도 교양 방송특별위원인
    임순혜의 해촉 안건이 통과됐다.

    안건 통과 직후 방심위에 나타난 임순혜는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기자 회견에서
    임순혜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녀는
    "어떤 내용의 사진이 리트윗 됐는지 몰랐다"
    거듭 강조하며
    "사건이 발생한 것도 지인의 연락을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의 불찰로 발생한 일인 만큼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논란인 [논문 표절]과 관련해서는
    혐의를 부인했다.

    그녀는
    논문 표절과 관련해서는
    "해당 대학에서 정식으로 어떤 문건도 받은 바 없다"며
    변호사와 상의 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트위터에서 한 실수는 인정하지만
    그로 인해 특별위원에서 해촉이 된 것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불공정한 심의를 했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누구보다 공정한 심의를 해왔고
    그 행위(리트윗)가 해촉 당할 만큼
    방심위에 해를 끼칠 만한 것"은 아니라며
    이번 심의 결과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표현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리트윗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고 덧붙였다.  

    그녀는
    "자신은 자문위원"이라며
    "자문위원에 대한 해촉 관련 규정이 없기 때문에
    부당함을 알리는
    법적조치(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임순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손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이 포함된 글을
    리트윗 한 바 있다.

    [ 사진제공 = 임순혜 트위터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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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작성자 푸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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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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