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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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선제공격을 하라! |
작성자: 장재균 |
조회: 10791 등록일: 201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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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선제공격 하라! 북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
북한은 지난 16일 뜬금없는 중대제안에서 남북 상호간 비방과 중상, 적대행위를 중단하자고
했다. 그래놓고 김정은이는 대남침투 전담부대 훈련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같이 김정은은 인간의 기본예의가 없는 개차반이다.
오죽하면 자기 고모부까지 처참하게 처형을 했을까. 때문에 어디로 튈지, 뭔 짓을 버릴지 알 수 없는 김정은 예의주시해야
한다. 때문에 이왕 치러야 할 북과의 전쟁이라면 재지 말고 선제공격을 해야 한다. 선제공격을 단행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일을
종북당, 종북여론에 휘둘리지마라야 한다. 그리고 선제공격 시 첫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족과 그 일당 처단은 물론이고,
다음은 이 땅에 기생하며, 적화에 앞장선 종북세력과 이들을 추종하는 머릿속에 썩은 똥물만 가득한 것들까지 씨를 말려야
한다. 때문에 정권과 보수 세력이 똘똘 뭉쳐야한다. 그래야만 이 땅에 기생하고 있는 종북세력들을 걷어 낼 수 있으며, 이들을
걷어내야만 대대손손 아무 탈 없이 살 수가 있다. 지난 22일, 김정은가 북한 공군 산하 323군부대 김정은이 직접 전면에 나서
대남침투 전담부대의 훈련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평양 순안공항에서 대남 침투용 AN-2 항공기 등을 동원해
인천국제공항을 가상목표로 한 타격훈련을 벌이기도 했다. 북한은 AN-2 기를 3백 대 정도 보유하고 있고, 기체가 목재와 가죽으로
만들어져 레이더 포착이 어려우며, 특수요원을 싣고 고속도로나 골프장 등에 쉽게 내려앉아 기습 게릴라전을 펼 수 있다. 탑승인원은 13명
정도다. 끝으로 북의 오판을 부르는 종북세력 이들은 대낮같이 밝은 서울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통령을 ‘하야’
하라! 자유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고 하는 반역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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