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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적화야욕과 민주당의 포용정책
작성자: 장재균 조회: 9641 등록일: 2014-01-23

북의 적화야욕과 민주당의 포용정책
 
종북세력은 씨를 말려야

 
장재균 wo5rbs@hanmail.net
 
 
정은이란 자의 행보를 보며, 그러면 그렇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살인마에 그 씬데 믿을 놈을 믿어야 지, 그리고 또 하나있다. 이 땅의 개잡놈들 쳐 죽여야 할 종북세력들이다.
 
우리정부가 저들 말장난에 말려들지는 않겠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북의 어설픈 화해 제스처, 용호혼란전술에 홀까닥 넘어가 액면 그대로 믿는 자들 즉 종북당과 이들을 추종하는 세력이다. 이것들 때문에 이 나라가 홍역을 치러도 크게 치를 것 같다.
 
22일 정부는 북한이 대남침투용 특수전 항공기인 AN-2기 10여 대를 동원해 인천공항 타격과 점거하는 가상한 훈련을 했다고 전하며, 정부는 적의 침투를 가상“현재 인천국제공항 등에 대한 군 차원의 경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군 당국에 의하면 이날 북한은 기습침투용 항공기 AN-2기 12대에 나눠탄 특수대원 150여 명이 평양 외곽 순안공항 상공에서 낙하산으로 침투 테러를 가한 뒤 항공기와 공항시설점거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북한은 대남 도발을 계획하면서 한쪽으로는 평화공세를 펴고 있다
 
오늘(23일) 김장수 청와대 안보실장 주재로 김관진 국방부, 류길재 통일부 장관,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하는 긴급 안보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조정회의는 북한이 지난 16일 상호 비방, 중상을 중지하자는 중대제안을 하고도 김정은이 침투목적의 특수전부대 훈련을 참관하는 이중적 행보를 집중적으로 분석,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지난 19일 북한 항공육전병 야간훈련은 결과적으로 우리 측 민간공항을 대상으로 한 테러훈련이다.
 
이럴 진데 아직도 북한에 포용이 통한다고 믿는 민주당을 뭐라고 욕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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