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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이름뒤에숨는 정의(종북)구현 사제단
작성자: 地中海 조회: 9771 등록일: 2014-01-23

정의구현사제단과 더불어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폄하하는데 적극 앞장서온 주교회의 산하 정의평화위원회가 또다시 말도 안되는 선동을 자행하고 나섰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연말경 정기 총회를 갖고 정국에 대한 목소리를 냈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이 근거없는 색깔론을 펼치고 있으며 밀양 송전탑 강행과 제주 해군기지 강행을 결사 저지해야한다는 선동도 자행했는데 이는 전혀 말도 안되는 새빨간 거짓말이자 명백한 사기인데 이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주장에관해 전혀 반성이나 철회의 기미는 안보인다.

 

먼저 근거없는 색깔론부터가 그렇다. 정의평화위원회는 성직자,수도자가 시국 관련 발언을 할땐 품위가 있어야 한다며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박창신의 망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척 했지만 이를 정부와 여당이 이념적으로 몰아간다했는데 박창신의 망언은 이념적인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해선 절대 안될 망발이라는게 더욱 큰 문제다.

 

엄연한 우리의 주권이자 영토인 NLL을 부정하고 김정은의 만행을 편들어줬는데 이것을 응징하겠다는게 무슨 이념적 접근인가? 이것은 우리국민의 생존권의 문제이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어리석은 작자들은 똑똑히 인식해야한다.근거없는 색깔론으로 국론을 분열시킨다했으나 그렇다면 이석기 집단의 반역 사건이나 수많은 친김정일,친김정은빨갱이들의 반란도 올바르다는것인지 묻지않을 수없다.

 

제주 해군기지 역시 국가안보를 위해 필수적인 사안이고 밀양 송전탑의 경우 정부가 정당한 보상을 위해 수없는 노력을 기울였고 정당한 여론 수렴을 거쳐서 결정된 국책 사업인데 이런 정당한 국책 사업을 약자 탄압 운운하면서 반대하는 것은 또 얼마나 웃기고 용납못할 후안무치의 이중성인가?

또한 정의평화위원회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너무나도 많은 약자들이 탄압받고 억압받고 있으며 심각한 인권 탄압을 당한체 살아가는만큼 이를 위해 그리스도교인들이 나서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도 안되는 선동도 자행했는데 이것 역시 명백하게 진실을 왜곡한 사기행위다.

 

대한민국은 자유가 지나치게 넘쳐서 자유방임이 문제가되는 폐단을 걱정해야하는 정도인데 무슨 인권 탄압이 자행된단 말인지 극심한 분노를 느끼며 정작 지금 이 순간에도 최악의 인권 탄압을 당하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탈북자 문제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안하고 있으니 정의평화위원회의 만행을 더 이상은 두고볼수업는 지경에 이르렀다. 가소롭게도 종북정당의 이정희는 더 가소롭게도 연두기자회견에서 지금 남북한의 인권이 동일수준이라고 발언해서 지나가는개도 웃을 짖거리를 자행했는데-

 

그렇다면 정의평화위원회와 정의구현사제단은 종북의 통진당 그리고 이석기와 운명을 함께하자는 것인가를 묻는다. 또한 이번에 대한민국에 추기경이 한분 더 생긴다는 것에대해서 사전에 교황청에다가 압력과 탄원으로서 자신들이 만만하게 쥐고흔들수있는 좌파의 신부를 추기경으로 임명하라고 한 그 추악한 작태가 과연 종교인이자 성직자가 행동할 작태인가?

 

다행히 이땅의 붉은무리들의 압력과 읍소를 무시하고 염주교의 추기경임명을한 교황청에 대해서는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교황청도 이미 고인이된 김수환 추기경도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켰고 지키는줄로안다. 붉은 사제(?)들은 자신의 직분이 무었인지부터 깨달아야한다.

 

대대손손 우리가 살아가야할 조국을 폄하하고 주적을 비호하는 것이 어찌 사회정의란 말인가? 이것이 무슨 사회교리란 말인가. 진정으로 사회교리,사회정의를 외치고싶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억압받고,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탈북자 문제에서부터 비판의 목소리를 내야하며 사회 현안에 집착해 교회 본연의 업무를 외면하는 짓은 중단해야 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적극 나서는 것이 교회 본연의 임무임을 강조했으며 정치인들이 잘못된 길을 갈 경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중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교황까지 이러한 점을 분명하게 강조했는데도 교황의 진정한 뜻을 왜곡하며 말도 안되는 선동,반역행위에만 적극 나서는 것은,조국을 폄하하고 반역 행위를 선동하는 것이다. 사회정의와 사회교리를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전혀 말도 안되는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잣대이자 오만의 극치가 아닐수없다.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온갖 말도 안되는 폄하와 선동을 일삼으면서 국책사업과 안보 현안을 반대하는 무리들을 비호해주고 그들을 약자라 미화해주는 말도 안되는 만행을 계속 저지르면 올바른 생각을 지닌 가톨릭 신자들로부터도 비난을 받게다는 사실을,자신들을 향한 비호감만 더욱 커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서 가톨릭교회는 당장 말도 안되는 선전,선동을 중해야한다. 가톨릭교회의 사회정의사회의 구호에 어떤 불순한 의도가 숨어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의 유치한 선동에 넘어가지않는것이 국민적인 관심이 되어야할 것이다.

 

종북 국회의원들은 면책특권뒤에숨고,붉은 시민사회단체는 표현의 자유란 단어의뒤에숨고,붉은 종교인들은 종교의 뒤에숨어서 대한민국 흔들기에 여념이없다. 그렇다면 이런글을쓰는 필자가 숨거나 기댈곳은 과연 그 어디인가를 생각하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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