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연설
작성자: 地中海 조회: 12892 등록일: 2014-01-22

대통령의 연설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이 글을 작성하기에 어색한 문장도 있을것이다.

 

세계경제와 기업가의 정신에대해서 벤처정신을 강조하고 맟춤경제와 성공신화에대한 발언을 축하하며 한국에대한 세일즈를 찬사한다.

특히 벤처와 창조경제에대한 대한민국의 경제에대한 선전을 중요시한다는것에 공감하며,민간기업에대한 강조가 돋보였다. 문화를 중요시하며 그것에대해 한국의 문화를 강조함과 동시에 세계의 모든 문화를 존중한다는 발언또한 좋았다.

 

국제사회의 중요한 모토인 환경과 기업에대하 발언은 돋보였다.국제사회와 외교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우리의 대통령의 실력과 노력에 공감하지 않을수없다.

 

세계는 지금 많은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슬기롭게 해결해나가야한다는 박대통령의 발언에 세계인들은 공감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투자하라는 외국인들에대한 것은 참으로 인상적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 다보스 발언에대해 부정하는 세력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연설의 내용이나 외국어의 발언은 100점만점에 99점을 주지않을수없다.

 

이상 무식한이의 짧은 보기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김대중 목포해상방위대의 진실
다음글 [월간조선] DJ가 평양 착륙하는 순간 “金大中이 백기 투항하러 왔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208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651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375 2025-06-12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48 08:21:30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32 06:27:03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24 05:42: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53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34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73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78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124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175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207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192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179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77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204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255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297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289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346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441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476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91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448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458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446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502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454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556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460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10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391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06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471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928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540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517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614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451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548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482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660 2025-06-30
49687 선한 싸움 준비 안티다원 621 2025-06-30
49686 (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재명의 6·25작태를 강력히 하모니십 496 2025-06-29
49685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81 2025-06-29
49684 찢 재명-안동댐의 추억 배달 겨레 2994 2025-06-29
49683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정연설 때 민주당과 이재명 시정연설 때 국힘 대비된다. 도형 658 2025-06-28
49682 애국과 매국의 역전 서 석영 562 2025-06-28
49681 빨갱이들 산에 없다? [2] 빨갱이 소탕 722 2025-06-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박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연설
글 작성자 地中海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