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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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상 하다 ! |
작성자: 안동 촌노 |
조회: 11265 등록일: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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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청와대가 무언가 이상 하게 돌아 간다. 박근혜 대통령을 빼고서는 거의 80% 가 특정 지역 인물로 배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인재를 적재 적소에 적임자를 않히는 것은 임명권자로서는 당연한 권리 행사이지만, 아무래도 청와대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비서실장이 있다고 해도 그의 존재는 미미할 뿐이고,
오히려 수석 보좌관직에 있는 하위직들의 권력이 상관의 권력을 추월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초임 당시에, 청와대 대변인이 남여간에 두사람 [윤창중, 김행] 이 있었는데, 지금보면 아예 청와대 대통령의 입을 대신 할 대변인이 공석 중이라는 것이다. 허기사, 정무수석으로 있던 이정현이가 윤창중이가
더러운 누명을 쓰고서 낙마를 하자, 여자 대변인이었던 김행이가 있었슴에도, 김행이란 대변인의 존재는 찾아 볼 수가 없었고, 정무수석이 청와대 입을 대변 하는 월권을 하더니만, 이제는 이정현이가 아예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바꾸어서 모든 업무를 관장 하고 있고, 청와대의 브리핑을 도 맡아서 하고 있다. 그리고, 김행이가
이미 사표를 내고 청와대 대변인 자리가 공석이 된 지가 한달이 넘은 것 같은대도, 차기 대변인에 대한 물색 조차 하지 않고, 박 대통령은 외국 순방을 다니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의 역활을 바로 대통령을 지근에서 모시면서, 대통령의 의중을 알고 전달 받아서 국민들의 궁금한 점을 알리는 홍보 역활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방통위 무슨 심의 위원인지 밋친뇬인지는 모르지만, 대통령을 보고서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죽으라는 참으로 돌아이 처럼, 인간 말종의 말을 뇌깔긴 정신병 환자의 말에 청와대는 단 한마디의 반론조차 하지 않었다는 것이다. 이정현 홍보 수석이 지금 청와대의 홍보 수석을 하고 있다면, 분명히 이런 밋 친뇬의 말에
무언가 거기에 반론을 하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지금까지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그 도, 그 뇬과 한 편이 아닌가? 자기의 주군과 자기의 동료들이 힘든 외교 전쟁을 치루면서, 외국을 순방 하는대도, 그들이 탄 비행기가 추락해서 몰살 하라는 말에, 일언 반구의 논평 조차 내지 않는 것은 홍보 수석 이정현이도
저들 종북들과 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즉하면 김행이가 더러워서, 대변인 직을 그만 두었겠는가? 그리고, 어제 쾌도 난마에서 출연한 분이 북괴 땅굴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현 국방부에서 사실 조사를 해 줄 것을 요구 했지만, 겉으로만 동조를 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전혀 그것에 대한
정밀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국방부안에도 오열들이 숨어서 활동 한다고 보여진다. 박근혜 대통령은 4,3 제주 폭동과 광주 내란 사태에 대한, 국가적 추모 행사에 대한 건을 절대로 찬성안으로 받아 드려서는 아니 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제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발갱이 천국이 될 것이다.
우리들의 형님들과 우리들이 목숨 걸고 북괴 김일성 독재 공산주의로 부터 지켜낸, 이나라 이 강토를 저들에게 고스란히 넘겨 줄 수 는 없다는 것이다. 만약 저들 종북들이 요구하는대로 그리되면, 안동 촌노는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을 노무현 정권 퇴진 운동때 처럼, 한다는 것을 경고 한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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