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민주당을 양아치 집단이라 한다.
김대중, 노무현
기념시계 배포는 어쩌고 박근혜 시계가 선거법 위반?
박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새누리당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선물한 일명“박근혜 시계”에
쇼크를 먹었는지 정신줄 놔버린 소리를 했다.
민주당에서 나온 말, 정부여당이 조직적으로 부정선거를 하려고 시계를 배포했다? 하여간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속물은 속물인가 보다.
22일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의 말, 작년 일년내 한소리 또 하고 또해 귀마개를 할
정도의 그 소리를 또 했다. “국정원 등의 대선개입으로 헌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것도 모자라 지방선거도 시계선거로 하려 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말대로 라면 어느 쪽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까, 그리고 누가 헌정을 유린했을까? RO 일파가
유린하지 않았나. 그러니 민주당 이 쭉쟁이들아 사기를 치려거든 그럴싸하게 처라!
대통령 시계 제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대중도 그랬고 노무현도 기념 시계를 제작 배포해왔다. 그렇다면 민주당 대변인 말처럼 김대중, 노무현도 조직적으로 선거부정을 획책
했다고 봐야한다.
지난 대통령들의 기념시계 제작배포를 민주당 저것들만 몰랐을까, 개가다 웃을 일이다.
민주당의 저와
같은 소리는 정치공세도 아니며, 국민을 위한 말은 더더욱 아니기에 개소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