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의 1000만 관객으로 띄운 노무현의 에드벌룬
임순혜의 막팔 파문에 직격탄을 맞아 추락하는 민주당과 노무현
1000만 관객 만들어 띄우는데 얼마나 힘들었던가?
무료관람, 한사람이 여러번보기 운동, 영화표 선물하기,
한사람이 최다 관람횟수가 26회(친노가 아니리 미친노다)
그렇게 어렵게 띄운 노무현 에드벌룬인데....
그만 임순혜의 막말 직격탄에 맞아 민주당이 추락하고 있다
노 변호인들~ 임순혜도 변호좀 해 보시라


지금 임순혜 막말 직격탄에 맞아 추락하는것은 친노와 민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