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보다 월등한 지지율로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듣보잡 임순혜가 꼴값을 떨고 나섰다. 짖는 것이 개의 본질이라 하지만 짖어대는 것도 수준이 있고 정도가 있는 것이다. 임순혜가 짖어댄 수준은 지나가는 개도 비교하면 수치심을 가질 것이다.
최소한 국민의 혈세를 빨아 처먹는 공인이라면 최소한의 지켜야 할 품위와 예의는 있는 법이다. 어쩌다 개만도 못한 것이 국민의 혈세를 빨아 처먹고 있는 것인지 개탄스럽기만 하다.
임순혜 이여편네를 보니 수준도 이런 개차반이 없다. 미디어워치에서 임순혜의 학위 논문을 검증하여보니 표절의 정도가 책 한권을 통으로 베껴 채워 넣는 수준이다. 솔직히 학위 논문 정도는 글줄이나 쓰는 사람이면 표절하지 않아도 쓸 정도의 수준이다. 고차원적인 연구결과도 아니고 그저 들은 것 요약하는 정도가 학위논문이다. 그런 논문을 단락, 문장을 그대로 베껴다 학위를 받았으니 임순혜 밑바닥이 얼마나 개차반인지 미루어 짐작이 간다.
임순혜는 대가리 뻘겋게 물든 족속들과 언론연대를 조직하고 MBC에 대하여 감사를 벌린다고 꼴값을 떤 적이 있다. 언론연대는 당시 "김재철 사장 재임 시절 MBC가 어떻게 붕괴됐고 논문 표절 의혹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김재우 씨가 이사장에 연임할 수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할 것"이라며 게거품을 문적이 있다.
책을 그대로 복사해서 논문이라고 제출한 뻔뻔한 년이 남이 논문표절했다고 게거품 물고 지랄 뻐댔다. 빈대도 낮짝이 있는 법인데 사정이 이쯤되면 임순혜 이년은 개차반 똥구멍에 둘러 붙어 있는 편충알만도 못한 년이다. 허구헌날 남의 것 도적질이나 해서 학위를 취득한 년 답게 트윗질도 표절이다.
언론은 정직이 그 생명이다. 그런데 논문표절이나 해서 처먹고 사는 이런 년을 방송심의위원으로 앉혀놓고 언론이 어쩌니 개나발을 불고 자빠졌으니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가고 있다. 이런 개차반이 언론개혁을 부르짖었으니 개도 이년만 보면 고개 돌리겠다.
이년아!! 꼴값떨지 말고 사람부터 되라. 에라이 써글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