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트윗질도 표절해 묵사발 된 임순혜
작성자: 최두남 조회: 10836 등록일: 2014-01-21
기사본문 이미지
올인코리아사진인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문기구인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이라는 임순혜라는 여자가 해외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비행기 사고로 즉사했으면 한다는 사진의 트윗을 리트윗(RT)해 정상적인 다수 국민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는 뉴스다. 어디서 듣보잡 같은 여자라 누군가 하고 그녀의 facebook을 검색해 봤더니 온갖 직함을 다 갖고 있는 듯 보인다.

미디어기독연대 공동대표, 언론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 및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 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등등으로 말이다. 사실 별 볼일 없는 종자들이 직함 많이 가지는 것 엄청 좋아한다.

 

 

혹시나 전라도 인간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출생지는 없고 거주지만 서울로 되어있다.

그녀의 페이스친구에게만 출생지를 공개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전부공개’인 상태에서 그녀의 페이스북에는 출생지는 없고 거주지만 서울로 되어 있다. 웬만한 공인급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생지를 대부분 나타낸다. 그것도 ‘친구만공개’가 아닌 ‘전부공개’로 말이다.

 

 

임순혜트윗질사건이 일어나자 사실 제일먼저 그녀의 출신지가 어딜까 궁금했다. 여기저기 인터넷검색을 하니 일부 이름 모를 네티즌들은 전라도 출신운운 하던데 그것이 맞는지는 정확하게 나로서는 알 길이 없다. 왜 나는 뜬금없이 전라도 타령을 하면서, 다시 말해 반역 무리들의 귀떼기로 들으면 “최두남은 간만에 게시판에 나타나서 지역감정운운하는 이빨을 갈기는 것일까?“ 하고 의아해 할 것이다. 공인이라고 개폼 잡으면서 유독 반역질과 막말질 하는 개 같은 종자들이 전국에 요소요소 숨어 퍼져있지만, 그래도 비율상, 확률상 김대중이라는 종자가 살았던 전라도라는 그 출신 배경에 유독 제법 많이 몰려 있음에 좋은 성향의, 좋은 인품의 일부 전라도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게 하는 우(愚)를 그들은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이 고매한 명심보감은 절대 지역감정적인 글이 아님을 반역깽판종자 것들은 확실히 알았으면 한다)

 

기사본문 이미지

리트윗질로 완전 똥 묻은 여자, 즉 똥녀가 되어버린 임순혜. 낯빤데기를 관상학적으로 보니 불만, 증오, 저주, 한(恨), 반골기질이 얼굴에 마구 묻어나 보인다. 꼭 이번 사건을 터트려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살아온 과거를 보여주는 숨길 수 없는 잣대이기 때문이다. 임순혜는 서강대와 한신대에서 논문을 표절했다고 인터넷에 소문이 난 여자였다. 이번에는 논문표절도 모자라 트윗질도 표절했다. 대통령을 향한 저주의 트윗질이 자신의 140자내의 창작물로 트윗질하면 그 나마라도 이쁘게(?) 봐 줄 것이지만 140자도 창작 못 해 트윗질도 리트윗이라는 복사표절로 된통 걸려들어 앞으로 반정부질에 제동이 걸리는 것은 물론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직도 모가지 날아가게 생겼다.

 

리트윗의 개념과 그 정의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이 트윗질한 것을 글자 하나, 토시하나 틀림없이 똑같이 나도 공감하고 동조하고 궤를 같이 한다는 뜻이다.

문제의 그 사진과 함께 “서울역, 이남종 열사 추모 촛불 집회에 걸려 있는 손피켓입니다.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네요.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박 손피켓 ㅎㅎ 무한 알티(리트윗)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 라는 저급의 수준을 넘어 백정근본이 적나라하게 나타나는 이런 글쪼가리를 그대로 복사질(리트윗질)하는 것은 ‘나도 똑같은 백정의 근본이다’ 라고 말하는 것 아니고 뭘까?

 

 

왜 임순혜가 마구 뉴스를 탈까? 일개 이름 없는 네티즌이 했으면 그냥 그게 트위터에서 묻히고 말 것을. 그녀는 다름 아닌 방통심의위의 비상임자문기구인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공인급의 종자이기 때문이다. 이 특위는 주 1회 회의를 열어 보도와 교양 프로그램 심의 전반에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런 위원들은 방통심의위의 상임위원들이 추천하는데 임순혜는 김대중·노무현패거리가 몰려있는 민주당안의 김택곤이라는 상임위원종자의 추천으로 위원이 됐다는 것에 임순혜와 방통위의 문제점을 본다는 것이다.

 

 

임순혜의 페이스북을 살펴보니 신문기사나 남의 글을 링크하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자신의 이빨은 거의 없고 트윗질과 페이스북질도 남의 것을 복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여자로 보인다. 표절의 대가들인 박영선과 표창원이 막말로 뉴스도배질 하더니 이제는 임순혜까지 튀어나오고 있다. 왜 표절종자들은 늘 이따위 저질·저주 막말의 곡예인생을 살까?

 

 

표절의 그 본질적 개념과 그 정의는 뭘까? 바로 공짜거지심리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노력은 없고 남이 해다 놓은 공(功)과 노력을 그대로 공짜로 가져와서 자신의 것인 냥 생색내고 발광거리다가 종국에서는 몰창피와 개망신을 당하더라는 것이다. 공짜표절근본이 어디가겠나 말이다. 표절복사질 하는 것들은 개혁, 정의, 정부비판등등의 그럴싸한 그 어떤 G.ral의 발광의 썰레발짓을 할 하등 자격조차 없다 할 것이다. 그러함에도 왜 이들은 뻔뻔하게 대가리를 처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까? 낯짝에 철판 깔며 반역질해 온 오랜 역사적 사실속의 백정(白丁)의 피가 흐르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 아닐까? 그러므로 이들 종자들을 향한 조상근본을 아주 주도면밀하게 검사해봐야 할 그 책무를 우리 국민이 가진다 할 것이다.

 

 

다들 임순혜라는 여자를 비판하면서 한마디씩 내뱉는다. “교양이 없다. 인성이 없다. 인간이 덜 됐다” 라는 등의 말을 한다. 교양과 인성과 인간이 덜되기라도 하면 그래도 나은 축에 속하고 빠말떼기를 때려가며 계몽시켜가며 그나마 대한민국국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도 있지만, 이런 종자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것은 왜? 근본에 있어 심각하고 엄청난 의문과 문제를 보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한번 더러운 근본은 평생을 가기 때문이다.

 

 

“바뀐애 즉사”라는 사진과 그 트윗글을 동조하는 임순혜를 보면 “선거로 안되면 민란으로 뚫어라”라는 폭동질을 부추키는 문성근이 오버랩된다. 종자들의 눈깔이에는 조그만 꼬투리만 잡히면 정당한 정권창출도 왜곡·곡해시켜 저주와 증오의 한풀이 깽판선동질로 발광하니 말이다. 반역깽판종자들을 보면 이들은 대한민국의 한 축으로 살게 하기 위한 계몽의 대상보다는 제거와 척살(刺殺)의 대상이라는 것을 또 다시 느끼는 순간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쟁이라도 나서 쥐도 새도 모르게 이들을 빨/갱/이들과 함께 없애버리는 것만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발돋음하고 우리가 살아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정상적인 국민통합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 아니겠나. 차제에 임순혜는 방통위원퇴출은 물론이고 이런 임순혜를 배출한 민주당의 적나라한 정체성도 만천하에 다시금 고발되어야 할 것이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임순혜 이년 아주 잡년일세.
다음글 안철수와 박원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238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667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408 2025-06-12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81 08:21:30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62 06:27:03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52 05:42: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74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46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94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123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154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202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234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206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190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84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210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264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301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299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355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455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487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504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458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465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451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506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459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569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473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12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397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12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474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936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546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523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623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461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553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489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668 2025-06-30
49687 선한 싸움 준비 안티다원 632 2025-06-30
49686 (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재명의 6·25작태를 강력히 하모니십 501 2025-06-29
49685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91 2025-06-29
49684 찢 재명-안동댐의 추억 배달 겨레 3034 2025-06-29
49683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정연설 때 민주당과 이재명 시정연설 때 국힘 대비된다. 도형 663 2025-06-28
49682 애국과 매국의 역전 서 석영 570 2025-06-28
49681 빨갱이들 산에 없다? [2] 빨갱이 소탕 735 2025-06-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트윗질도 표절해 묵사발 된 임순혜
글 작성자 최두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