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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코리아사진인용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문기구인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이라는 임순혜라는 여자가 해외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비행기 사고로 즉사했으면 한다는 사진의 트윗을 리트윗(RT)해 정상적인 다수 국민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는 뉴스다. 어디서 듣보잡 같은 여자라 누군가 하고 그녀의 facebook을 검색해 봤더니 온갖 직함을 다 갖고 있는 듯 보인다.
미디어기독연대 공동대표, 언론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 및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 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등등으로 말이다. 사실 별 볼일 없는 종자들이 직함 많이 가지는 것 엄청 좋아한다.
혹시나 전라도 인간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출생지는 없고 거주지만 서울로 되어있다.
그녀의 페이스친구에게만 출생지를 공개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전부공개’인 상태에서 그녀의 페이스북에는 출생지는 없고 거주지만 서울로 되어 있다. 웬만한 공인급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생지를 대부분 나타낸다. 그것도 ‘친구만공개’가 아닌 ‘전부공개’로 말이다.
임순혜트윗질사건이 일어나자 사실 제일먼저 그녀의 출신지가 어딜까 궁금했다. 여기저기 인터넷검색을 하니 일부 이름 모를 네티즌들은 전라도 출신운운 하던데 그것이 맞는지는 정확하게 나로서는 알 길이 없다. 왜 나는 뜬금없이 전라도 타령을 하면서, 다시 말해 반역 무리들의 귀떼기로 들으면 “최두남은 간만에 게시판에 나타나서 지역감정운운하는 이빨을 갈기는 것일까?“ 하고 의아해 할 것이다. 공인이라고 개폼 잡으면서 유독 반역질과 막말질 하는 개 같은 종자들이 전국에 요소요소 숨어 퍼져있지만, 그래도 비율상, 확률상 김대중이라는 종자가 살았던 전라도라는 그 출신 배경에 유독 제법 많이 몰려 있음에 좋은 성향의, 좋은 인품의 일부 전라도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게 하는 우(愚)를 그들은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이 고매한 명심보감은 절대 지역감정적인 글이 아님을 반역깽판종자 것들은 확실히 알았으면 한다)
리트윗질로 완전 똥 묻은 여자, 즉 똥녀가 되어버린 임순혜. 낯빤데기를 관상학적으로 보니 불만, 증오, 저주, 한(恨), 반골기질이 얼굴에 마구 묻어나 보인다. 꼭 이번 사건을 터트려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살아온 과거를 보여주는 숨길 수 없는 잣대이기 때문이다. 임순혜는 서강대와 한신대에서 논문을 표절했다고 인터넷에 소문이 난 여자였다. 이번에는 논문표절도 모자라 트윗질도 표절했다. 대통령을 향한 저주의 트윗질이 자신의 140자내의 창작물로 트윗질하면 그 나마라도 이쁘게(?) 봐 줄 것이지만 140자도 창작 못 해 트윗질도 리트윗이라는 복사표절로 된통 걸려들어 앞으로 반정부질에 제동이 걸리는 것은 물론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직도 모가지 날아가게 생겼다.
리트윗의 개념과 그 정의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이 트윗질한 것을 글자 하나, 토시하나 틀림없이 똑같이 나도 공감하고 동조하고 궤를 같이 한다는 뜻이다.
문제의 그 사진과 함께 “서울역, 이남종 열사 추모 촛불 집회에 걸려 있는 손피켓입니다.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네요.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박 손피켓 ㅎㅎ 무한 알티(리트윗)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 라는 저급의 수준을 넘어 백정근본이 적나라하게 나타나는 이런 글쪼가리를 그대로 복사질(리트윗질)하는 것은 ‘나도 똑같은 백정의 근본이다’ 라고 말하는 것 아니고 뭘까?
왜 임순혜가 마구 뉴스를 탈까? 일개 이름 없는 네티즌이 했으면 그냥 그게 트위터에서 묻히고 말 것을. 그녀는 다름 아닌 방통심의위의 비상임자문기구인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공인급의 종자이기 때문이다. 이 특위는 주 1회 회의를 열어 보도와 교양 프로그램 심의 전반에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런 위원들은 방통심의위의 상임위원들이 추천하는데 임순혜는 김대중·노무현패거리가 몰려있는 민주당안의 김택곤이라는 상임위원종자의 추천으로 위원이 됐다는 것에 임순혜와 방통위의 문제점을 본다는 것이다.
임순혜의 페이스북을 살펴보니 신문기사나 남의 글을 링크하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자신의 이빨은 거의 없고 트윗질과 페이스북질도 남의 것을 복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여자로 보인다. 표절의 대가들인 박영선과 표창원이 막말로 뉴스도배질 하더니 이제는 임순혜까지 튀어나오고 있다. 왜 표절종자들은 늘 이따위 저질·저주 막말의 곡예인생을 살까?
표절의 그 본질적 개념과 그 정의는 뭘까? 바로 공짜거지심리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노력은 없고 남이 해다 놓은 공(功)과 노력을 그대로 공짜로 가져와서 자신의 것인 냥 생색내고 발광거리다가 종국에서는 몰창피와 개망신을 당하더라는 것이다. 공짜표절근본이 어디가겠나 말이다. 표절복사질 하는 것들은 개혁, 정의, 정부비판등등의 그럴싸한 그 어떤 G.ral의 발광의 썰레발짓을 할 하등 자격조차 없다 할 것이다. 그러함에도 왜 이들은 뻔뻔하게 대가리를 처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까? 낯짝에 철판 깔며 반역질해 온 오랜 역사적 사실속의 백정(白丁)의 피가 흐르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 아닐까? 그러므로 이들 종자들을 향한 조상근본을 아주 주도면밀하게 검사해봐야 할 그 책무를 우리 국민이 가진다 할 것이다.
다들 임순혜라는 여자를 비판하면서 한마디씩 내뱉는다. “교양이 없다. 인성이 없다. 인간이 덜 됐다” 라는 등의 말을 한다. 교양과 인성과 인간이 덜되기라도 하면 그래도 나은 축에 속하고 빠말떼기를 때려가며 계몽시켜가며 그나마 대한민국국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도 있지만, 이런 종자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것은 왜? 근본에 있어 심각하고 엄청난 의문과 문제를 보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한번 더러운 근본은 평생을 가기 때문이다.
“바뀐애 즉사”라는 사진과 그 트윗글을 동조하는 임순혜를 보면 “선거로 안되면 민란으로 뚫어라”라는 폭동질을 부추키는 문성근이 오버랩된다. 종자들의 눈깔이에는 조그만 꼬투리만 잡히면 정당한 정권창출도 왜곡·곡해시켜 저주와 증오의 한풀이 깽판선동질로 발광하니 말이다. 반역깽판종자들을 보면 이들은 대한민국의 한 축으로 살게 하기 위한 계몽의 대상보다는 제거와 척살(刺殺)의 대상이라는 것을 또 다시 느끼는 순간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쟁이라도 나서 쥐도 새도 모르게 이들을 빨/갱/이들과 함께 없애버리는 것만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발돋음하고 우리가 살아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정상적인 국민통합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 아니겠나. 차제에 임순혜는 방통위원퇴출은 물론이고 이런 임순혜를 배출한 민주당의 적나라한 정체성도 만천하에 다시금 고발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