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트윗질도 표절해 묵사발 된 임순혜
작성자: 최두남 조회: 10817 등록일: 2014-01-21
기사본문 이미지
올인코리아사진인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문기구인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이라는 임순혜라는 여자가 해외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비행기 사고로 즉사했으면 한다는 사진의 트윗을 리트윗(RT)해 정상적인 다수 국민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는 뉴스다. 어디서 듣보잡 같은 여자라 누군가 하고 그녀의 facebook을 검색해 봤더니 온갖 직함을 다 갖고 있는 듯 보인다.

미디어기독연대 공동대표, 언론개혁시민연대 운영위원 및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 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등등으로 말이다. 사실 별 볼일 없는 종자들이 직함 많이 가지는 것 엄청 좋아한다.

 

 

혹시나 전라도 인간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출생지는 없고 거주지만 서울로 되어있다.

그녀의 페이스친구에게만 출생지를 공개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전부공개’인 상태에서 그녀의 페이스북에는 출생지는 없고 거주지만 서울로 되어 있다. 웬만한 공인급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생지를 대부분 나타낸다. 그것도 ‘친구만공개’가 아닌 ‘전부공개’로 말이다.

 

 

임순혜트윗질사건이 일어나자 사실 제일먼저 그녀의 출신지가 어딜까 궁금했다. 여기저기 인터넷검색을 하니 일부 이름 모를 네티즌들은 전라도 출신운운 하던데 그것이 맞는지는 정확하게 나로서는 알 길이 없다. 왜 나는 뜬금없이 전라도 타령을 하면서, 다시 말해 반역 무리들의 귀떼기로 들으면 “최두남은 간만에 게시판에 나타나서 지역감정운운하는 이빨을 갈기는 것일까?“ 하고 의아해 할 것이다. 공인이라고 개폼 잡으면서 유독 반역질과 막말질 하는 개 같은 종자들이 전국에 요소요소 숨어 퍼져있지만, 그래도 비율상, 확률상 김대중이라는 종자가 살았던 전라도라는 그 출신 배경에 유독 제법 많이 몰려 있음에 좋은 성향의, 좋은 인품의 일부 전라도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게 하는 우(愚)를 그들은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이 고매한 명심보감은 절대 지역감정적인 글이 아님을 반역깽판종자 것들은 확실히 알았으면 한다)

 

기사본문 이미지

리트윗질로 완전 똥 묻은 여자, 즉 똥녀가 되어버린 임순혜. 낯빤데기를 관상학적으로 보니 불만, 증오, 저주, 한(恨), 반골기질이 얼굴에 마구 묻어나 보인다. 꼭 이번 사건을 터트려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살아온 과거를 보여주는 숨길 수 없는 잣대이기 때문이다. 임순혜는 서강대와 한신대에서 논문을 표절했다고 인터넷에 소문이 난 여자였다. 이번에는 논문표절도 모자라 트윗질도 표절했다. 대통령을 향한 저주의 트윗질이 자신의 140자내의 창작물로 트윗질하면 그 나마라도 이쁘게(?) 봐 줄 것이지만 140자도 창작 못 해 트윗질도 리트윗이라는 복사표절로 된통 걸려들어 앞으로 반정부질에 제동이 걸리는 것은 물론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직도 모가지 날아가게 생겼다.

 

리트윗의 개념과 그 정의는 무엇인가? 다른 사람이 트윗질한 것을 글자 하나, 토시하나 틀림없이 똑같이 나도 공감하고 동조하고 궤를 같이 한다는 뜻이다.

문제의 그 사진과 함께 “서울역, 이남종 열사 추모 촛불 집회에 걸려 있는 손피켓입니다.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네요.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박 손피켓 ㅎㅎ 무한 알티(리트윗)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 라는 저급의 수준을 넘어 백정근본이 적나라하게 나타나는 이런 글쪼가리를 그대로 복사질(리트윗질)하는 것은 ‘나도 똑같은 백정의 근본이다’ 라고 말하는 것 아니고 뭘까?

 

 

왜 임순혜가 마구 뉴스를 탈까? 일개 이름 없는 네티즌이 했으면 그냥 그게 트위터에서 묻히고 말 것을. 그녀는 다름 아닌 방통심의위의 비상임자문기구인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는 공인급의 종자이기 때문이다. 이 특위는 주 1회 회의를 열어 보도와 교양 프로그램 심의 전반에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런 위원들은 방통심의위의 상임위원들이 추천하는데 임순혜는 김대중·노무현패거리가 몰려있는 민주당안의 김택곤이라는 상임위원종자의 추천으로 위원이 됐다는 것에 임순혜와 방통위의 문제점을 본다는 것이다.

 

 

임순혜의 페이스북을 살펴보니 신문기사나 남의 글을 링크하는 것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자신의 이빨은 거의 없고 트윗질과 페이스북질도 남의 것을 복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여자로 보인다. 표절의 대가들인 박영선과 표창원이 막말로 뉴스도배질 하더니 이제는 임순혜까지 튀어나오고 있다. 왜 표절종자들은 늘 이따위 저질·저주 막말의 곡예인생을 살까?

 

 

표절의 그 본질적 개념과 그 정의는 뭘까? 바로 공짜거지심리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노력은 없고 남이 해다 놓은 공(功)과 노력을 그대로 공짜로 가져와서 자신의 것인 냥 생색내고 발광거리다가 종국에서는 몰창피와 개망신을 당하더라는 것이다. 공짜표절근본이 어디가겠나 말이다. 표절복사질 하는 것들은 개혁, 정의, 정부비판등등의 그럴싸한 그 어떤 G.ral의 발광의 썰레발짓을 할 하등 자격조차 없다 할 것이다. 그러함에도 왜 이들은 뻔뻔하게 대가리를 처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까? 낯짝에 철판 깔며 반역질해 온 오랜 역사적 사실속의 백정(白丁)의 피가 흐르지 않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것들 아닐까? 그러므로 이들 종자들을 향한 조상근본을 아주 주도면밀하게 검사해봐야 할 그 책무를 우리 국민이 가진다 할 것이다.

 

 

다들 임순혜라는 여자를 비판하면서 한마디씩 내뱉는다. “교양이 없다. 인성이 없다. 인간이 덜 됐다” 라는 등의 말을 한다. 교양과 인성과 인간이 덜되기라도 하면 그래도 나은 축에 속하고 빠말떼기를 때려가며 계몽시켜가며 그나마 대한민국국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도 있지만, 이런 종자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것은 왜? 근본에 있어 심각하고 엄청난 의문과 문제를 보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한번 더러운 근본은 평생을 가기 때문이다.

 

 

“바뀐애 즉사”라는 사진과 그 트윗글을 동조하는 임순혜를 보면 “선거로 안되면 민란으로 뚫어라”라는 폭동질을 부추키는 문성근이 오버랩된다. 종자들의 눈깔이에는 조그만 꼬투리만 잡히면 정당한 정권창출도 왜곡·곡해시켜 저주와 증오의 한풀이 깽판선동질로 발광하니 말이다. 반역깽판종자들을 보면 이들은 대한민국의 한 축으로 살게 하기 위한 계몽의 대상보다는 제거와 척살(刺殺)의 대상이라는 것을 또 다시 느끼는 순간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쟁이라도 나서 쥐도 새도 모르게 이들을 빨/갱/이들과 함께 없애버리는 것만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발돋음하고 우리가 살아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정상적인 국민통합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 아니겠나. 차제에 임순혜는 방통위원퇴출은 물론이고 이런 임순혜를 배출한 민주당의 적나라한 정체성도 만천하에 다시금 고발되어야 할 것이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임순혜 이년 아주 잡년일세.
다음글 안철수와 박원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23 존경하는 빨갱이 소탕님, 안동촌노 11146 2024-04-12
47322 윤 통은 비겁하게 총리를 제물로 삼지 마라. 빨갱이 소탕 11587 2024-04-11
47321 안정권과 부정선거 운지맨 11816 2024-04-11
47320 이번 총선을 보며 다같이 생각해 보세요? 도형 12087 2024-04-11
47319 직업훈련 16일차 - 팝업북 만들기 (5) - 고구려 수렵도 & 삼성전자 생 노사랑 9732 2024-04-11
47318 역시 우파의 탈을 쓴 윤 석 열과 한 동 훈의 작품은 [2] 안동촌노 11262 2024-04-11
47317 제가 생각하는 총선평가 모대변인 9791 2024-04-11
47316 개, 돼지에 끌려가면 사람이 아니다. 빨갱이 소탕 11723 2024-04-11
47315 어차피 예정 된 조센징 수준 아닌가 말이다. [2] 정문 13334 2024-04-11
47314 정부·여당,국힘당·보수애국 세력 분열로 참패, 누굴 원망하랴 남자천사 11515 2024-04-11
47313 역시 변희재가 옳았다. 이제라도 태블릿 진실 혁명으로 우익 궤멸 주범 윤석 운지맨 12786 2024-04-10
47312 기가 막힌 총선에 경악하면서 떠난다! [3] 토함산 20311 2024-04-10
47311 그래도 투표는 했다. 빨갱이 소탕 12634 2024-04-10
47310 ]세세 외교·대파 정치 이재명 승리하면 국민들 피눈물흘린다. 남자천사 11932 2024-04-10
47309 원래 도적놈이 도적놈의 심보를 잘 안다. 안동촌노 11969 2024-04-09
47308 김규리(김민선) 배우님, 닥치고 저랑 공개 토론이나 하시지요? 운지맨 12136 2024-04-09
47307 직업훈련 15일차 - 팝업북 만들기 (4) 노사랑 10008 2024-04-09
47306 이제라도 윤석열정부 발목만 잡은 초거대 야권 심판에 탑승하자. [4] 도형 13596 2024-04-09
47305 더러운 전과를 수십 개 가진 놈도 국회의원에 출마하다니 ? 안동촌노 12414 2024-04-09
47304 죄범죄자 이재명·조국 대파쇼에 속는 저질 국민 되지 맙시다 남자천사 12009 2024-04-09
4730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선거 공보물 노사랑 9813 2024-04-09
47302 여당은 이재명 삼겹살 오리발, 조국 판결문·가짜표창장 들고 선거운동 하라 도형 13093 2024-04-08
47301 선거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질 하는 놈은 사형이 정답이다 정문 13871 2024-04-08
47300 직업훈련 14일차 - 팝업북 만들기 (3) - 상자가 이어지는 마법 노사랑 10299 2024-04-08
47299 오대양 사건의 교훈 안티다원 14308 2024-04-08
47298 선거 왜 해 정문 13161 2024-04-08
47297 선거 왜 하냐 석열아 정문 12948 2024-04-08
47296 도대체 어디까지냐 정문 12823 2024-04-08
47295 부정선거 방조하는 것보니 윤석열 더불어 강간당 간첩이네 정문 13935 2024-04-08
47294 범죄당 조국·공산당 이재명 네거티브로 총선승리,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1457 2024-04-08
47293 이제 결전의 시간은 48 시간이 남았다. 안동촌노 11202 2024-04-07
47292 리틀 이재명 부인이 이재명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비판했다. 도형 12132 2024-04-07
47291 2024.4.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671 2024-04-07
47290 이번 총선은 사실상 국운을 건 전쟁이다. 안동촌노 11046 2024-04-06
47289 여성들이 형수에게 막말한 이재명 지지는 스스로 존재가치 하락 시킨 것이다 도형 11123 2024-04-06
47288 자유통일당에 대한 지만원과 안정권의 상반된 평가 : 지만원 "5.18 진실 운지맨 11979 2024-04-06
47287 이재명이 좌익결집 위해 양문석·김준혁 막말 경연이 총선참패로 남자천사 11097 2024-04-06
47286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인들이 불의한 민주당 지지가 웬 말인가? 도형 12481 2024-04-05
47285 직업훈련 13일차 - 팝업북 만들기 (2) 노사랑 9110 2024-04-05
47284 부정선거 투표하면 뭐하나 .... 줘도 못먹는 놈 ㅉㅉㅉㅉ 정문 14111 2024-04-05
47283 오늘은 사전 선거 첫날이다. 안동촌노 11938 2024-04-05
47282 이재명은 부정선거를 스스로 증거 할 것이다. 정문 12885 2024-04-05
47281 [태평로] 조 대표가 꿈꾸는 ‘조국’은 어떤 모습인가 조고아제 22528 2024-04-05
47280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13887 2024-04-05
47279 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남자천사 12205 2024-04-05
47278 계양을 주민을 호구로 보는 이재명 지지 적당히들 하시오. 도형 12753 2024-04-04
47277 직업훈련 12일차 - 팝업북 만들기 (1) - 나만의 비밀의 방(my own secr 노사랑 10031 2024-04-04
47276 부정선거에 눈감는 공범 헌법기관들! 빨갱이 소탕 14661 2024-04-04
47275 기적은 있다! [2] 토함산 18528 2024-04-04
47274 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남자천사 12054 2024-04-04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트윗질도 표절해 묵사발 된 임순혜
글 작성자 최두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