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무당 임순혜의 저주와 굿판
도대체 어떤 여자이기에 막말과 저주의 굿판으로 여성의 체면을 망가지게 하는지 모를 일이다.
임순혜방통위 보도교양방송특위의 민주당 몫으로 위원이 된 그녀의 상판대기는 어울리지 않는다. 제 정신이라면 어떻게 국민의 여론을 팔아 박근혜 대통령의 비행기 추락사를 원하는가.
임순혜는 대통령의 추락사가 경축할 수 있는 일이고 대통령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정부 각료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과 신문사 기자, 그리고 수행원들과 탑승자 가족이 추락사 하는 것을
경축하는 것이라면 임혜순은 무엇인가. 임순혜라고 하는 잡무당은 그랬다.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고 적힌 피켓 사진을 리트윗했다.
바뀐애는 박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이고 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의 사망을 축하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임순혜는 해당 사진과 함께 서울역 이남종의 자살미화 촛불집회에 걸려 있는 손피켓이라며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라며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학 손피켓을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 까지 보내라고 씨불거렸다.
임순혜의 저주스런 악담 굿판은 처음이 아니다.부정선거? 국정원 도움 받지 않아라는 기사를
링크 하며 뭐야? 이 여자 또 까먹었어? 당신이 댓글 없었다며 국정원녀 인권보호 떠들고 다녔잖아! 또 쌩까네! 라는 막말을 담은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이런 여자를 방통위원으로 추천한 민주당은 임순혜가 막말이 아니라 저주의 주문이며 방통위원의 교양과 인격은 찾아볼 수도 없는 만큼 민주당은 김 위원에게 물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당장 사퇴하는 것이 맞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질 막말이라도 공인이라면 이 정도는 아니다.
임순혜는 그 주둥이만 열면 쿠데타 정권 박근혜 퇴진을 외쳤고 박근혜 선거 쿠데타 등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수차례 리트윗하면서 선전 선동을 일삼았다. 이런 여자가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이라니 방송과 보도의 교양을 자문을 하는 기구가 아니던가.
국민이 선택한 국가수반을 상대로 이런 막말과 폭언을 퍼붓는 행위란 국민을 상대로 막말과
폭언을 일삼는 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민주당이 자신들의 부족함과 천박함을 드러낼 뿐이고
또 우리 대통령에 대한 비방이나 모욕을 넘어선 후안무치한 짓거리를 임순혜의 입을 통해 말하면서도 아무 일 없다는 것이라면 민주당은 그 설 자리를 잃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