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잡무당 임순혜의 저주와 굿판
작성자: 참 숯 조회: 9791 등록일: 2014-01-21

잡무당 임순혜의 저주와 굿판

 


도대체 어떤 여자이기에 막말과 저주의 굿판으로 여성의 체면을 망가지게 하는지 모를 일이다.
임순혜방통위 보도교양방송특위의 민주당 몫으로 위원이 된 그녀의 상판대기는 어울리지 않는다. 제 정신이라면 어떻게 국민의 여론을 팔아 박근혜 대통령의 비행기 추락사를 원하는가.

 


임순혜는 대통령의 추락사가 경축할 수 있는 일이고 대통령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정부 각료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과 신문사 기자, 그리고 수행원들과 탑승자 가족이 추락사 하는 것을
경축하는 것이라면 임혜순은 무엇인가. 임순혜라고 하는 잡무당은 그랬다.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고 적힌 피켓 사진을 리트윗했다.
바뀐애는 박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이고 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의 사망을 축하한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임순혜는 해당 사진과 함께 서울역 이남종의 자살미화 촛불집회에 걸려 있는 손피켓이라며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라며 우와 바뀐애가 꼬옥 봐야 할 대학 손피켓을 무한 알티해서 청와대 까지 보내라고 씨불거렸다.

 


임순혜의 저주스런 악담 굿판은 처음이 아니다.부정선거? 국정원 도움 받지 않아라는 기사를

링크 하며 뭐야? 이 여자 또 까먹었어? 당신이 댓글 없었다며 국정원녀 인권보호 떠들고 다녔잖아! 또 쌩까네! 라는 막말을 담은 글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이런 여자를 방통위원으로 추천한 민주당은 임순혜가 막말이 아니라 저주의 주문이며 방통위원의 교양과 인격은 찾아볼 수도 없는 만큼 민주당은 김 위원에게 물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당장 사퇴하는 것이 맞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질 막말이라도 공인이라면 이 정도는 아니다.

 


임순혜는 그 주둥이만 열면 쿠데타 정권 박근혜 퇴진을 외쳤고 박근혜 선거 쿠데타 등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수차례 리트윗하면서 선전 선동을 일삼았다. 이런 여자가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이라니 방송과 보도의 교양을 자문을 하는 기구가 아니던가.

 


국민이 선택한 국가수반을 상대로 이런 막말과 폭언을 퍼붓는 행위란 국민을 상대로 막말과

폭언을 일삼는 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민주당이 자신들의 부족함과 천박함을 드러낼 뿐이고

또 우리 대통령에 대한 비방이나 모욕을 넘어선 후안무치한 짓거리를 임순혜의 입을 통해 말하면서도 아무 일 없다는 것이라면 민주당은 그 설 자리를 잃을 것이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안철수와 박원순
다음글 황장수,방심위 팀장과 임순혜 퇴출관련 면담중!!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23 국회의장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큰 파행이 올 것이란 경고가 나왔 도형 10935 2024-05-17
47522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남자천사 10767 2024-05-17
47521 국 힘 당 빨갱이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안동촌노 10816 2024-05-16
47520 오는 5월 18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운지맨 10841 2024-05-16
47519 희망별숲 맞춤훈련 11일차 노사랑 9495 2024-05-16
47518 與 소장파들의 반성문에 내 탓은 없고 네 탓만 있다. 도형 11273 2024-05-16
47517 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빨갱이 소탕 11794 2024-05-16
47516 ]‘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남자천사 11025 2024-05-16
47515 역시 뒤 통 수 치는 대는 일곱 시 방향의 사람들이 최고다. [2] 안동촌노 11331 2024-05-15
47514 이화영이 검사 앞에서 탁자를 치고 소리치는 짓까지 했다고 한다. 도형 11568 2024-05-15
47513 이재명과 민주당의 발악이 참으로 가소롭다. 손승록 13185 2024-05-15
47512 여성 안수는 용납될 수 없다 안티다원 12508 2024-05-15
47511 ‘총선 175석 민주당 오만의 극치’ 국민이 수습냐 남자천사 10316 2024-05-15
47510 민노총·언론노조 혁신없이는 대한민국은 바로 설 수 없다. 도형 11353 2024-05-14
47509 중국의 극성기가 저물고 있다. 정문 13512 2024-05-14
47508 안정권 대표, "그동안 배인규 대표가 나한테 받아 간 것들, 전부 운지맨 15809 2024-05-14
47507 거꾸로 가는 세상, 민주화운동을 부른다. [2] 빨갱이 소탕 10446 2024-05-14
47506 [단독: 5·18 진실 찾기] <32> 화순경찰서 ‘유치인 빼내기’… 800명 빨갱이 소탕 9939 2024-05-14
47505 고슴도치 딜레마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 오대산 19536 2024-05-14
47504 에라이 윤석열 개새끼야!! 정문 9845 2024-05-14
47503 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남자천사 9352 2024-05-14
47502 우리 군인들이 죽으면 개 값,. 빨갱이가 죽으면 돈방석 안동촌노 9934 2024-05-13
47501 희망별숲 맞춤훈련 9일차 노사랑 8262 2024-05-13
47500 민주당은 참 자신들의 편리한 잣대로만 세상을 본다. 도형 10400 2024-05-13
47499 트럼프 진영의 한반도 노림수 추측 [1] 모대변인 12927 2024-05-13
47498 대통령님, 대법원장님, 국회의장님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옥중서] [1] 하모니십 11530 2024-05-13
47497 정통우파, "굥석렬은 문재앙 시즌2" 노사랑 8054 2024-05-13
47496 허경영교의 괴설 [1] 안티다원 10458 2024-05-13
47495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남자천사 10143 2024-05-13
47494 논객넷을 정비하겠습니다 비바람 21065 2024-05-12
47493 “이승만 죽이기는 北의 공작…이제 ‘진짜 이승만’을 마주하세요” 조고아제 80047 2024-02-03
47492 건국전쟁 후기 정문 82138 2024-02-12
47491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4] 안티다원 85207 2024-02-06
47490 보수우파는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인가 [4] 비바람 8649 2024-05-12
47489 노태악 자화자찬 그만하고 선거관련 감사·수사 받아라! [1] 도형 9373 2024-05-12
47488 이제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안동촌노 9018 2024-05-12
47487 적그리스도 4인방, 윤석열-한동훈-홍준표-조정훈 운지맨 10627 2024-05-12
47486 윤 대통령의 딜레마 해법을 제시한다. 빨갱이 소탕 9283 2024-05-12
47485 2024.5.12.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395 2024-05-12
47484 사법부가 이재명 눈치 본다는 것은 사법부가 무력화 됐다는 것이다. 도형 9117 2024-05-11
47483 부정선거를 외면한 검찰과 윤석열은 부정선거의 공범이다. 안동촌노 9478 2024-05-11
47482 ‘보복특검으로 이재명·조국 죄 덮겠다는 막장정치’ 자멸 자초 남자천사 8860 2024-05-11
47481 희망별숲 맞춤훈련 8일차 노사랑 7878 2024-05-10
47480 윤대통령이 반드시 실행해야할 내용! 토함산 13247 2024-05-10
47479 아이 많이 낳는 분들을 애국자로 대우해주기 바란다. 도형 10758 2024-05-10
47478 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 수 있을까? 안티다원 10989 2024-05-10
47477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도 부정선거 운지맨 10748 2024-05-10
47476 김민전 예비의원의 용기로 선관위를 해부 해체하자. 빨갱이 소탕 10164 2024-05-10
47475 ‘이재명 홍위병 혁신회 31명’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남자천사 9769 2024-05-10
47474 민주당이 의석수만 믿고 처분적 법률로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 시도? 도형 9918 2024-05-09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잡무당 임순혜의 저주와 굿판
글 작성자 참 숯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