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양보받을 차례 안철수[허를 찔린 민주당]
작성자: 향기있는 필검 조회: 9483 등록일: 2014-01-21

 

안철수 의원이 명언을 남겼다 

민주당을 향해 가장 아픈곳을 찌른 것이다

서울시장과 대선때 지금의 민주당에게 모든것을 양보했으니

이번에는 안철수가 양보를 받을 차례라는 것이다

 

이에 박원순시장은 한 라디오 프로에 출연해서

서울시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백번이라도 양보하겠단다

국민들은 역시 박원순의 순수함에 반할듯도 하다

 

그러나 그 말의 뒷면에는 지금 지지율이 가장 높은데,

내가 양보를 하고 싶어도 서울시민들이 나를 원하고 있으니 어쩌란 말이냐...

이런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어눌한척 사람잡는 박원순다운 말장난이다

 

안철수의 한마디에 민주당도 벌집을 쑤셔놓은듯 시끄럽다

원내대표와 박지원이 안철수의원을 향해 속사포를 내 뱉는다

야권을 분열시키는 일이요 호남을 접수하려는 시도란다

민주당이 급하기는 급한 모양이다

 

박지원이 나서서 호들갑 뜨는 이유는 뭘까?

호남은 김대중이요

김대중 그림자를 밟고있는 자신의 입지가 흔들린다는 다급함이다

그래봐야 김대중의 후광은 이미 안철수를 비취고 있으니

곧 안철수 밑으로 들어갈수밖에 없는 박지원 자신의 처지를 감추려는 것이다

 

안철수는 이제야 감춘 고양이 발톱을 살짝 내 보인다

지금 안철수는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잡는 첫 발을 내 딛는다

대한민국 정치는 지금 저질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친노라는 집단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하나된 그 힘으로 국민을 선동하며 정치를 죽이고 있는 것이다

 

선동의 주최가 된 좌파 친노들의 막말에

일부 극좌파 친노 지지자들이 동조를 하고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

극기야 임혜순같은 여자도 나타나 세상을 흐리고 있는 것이다

 

친노란 과연 어떤 세력인가?

박근혜대통령이 카터칼 테러를 당했을때 노사모회장이란 여자의 막말이 생각난다

수십바늘 꿔멘흉터를 보고, 성형수술까지  한 모양이라며

악함의 극치를 보여줬던 말도 이제 약했던 것일까?

임혜순이란 여자는 대통령을 비행기 추락해서 즉사하라는 악마의 얼굴까지 보인다

 

언제부터 일까?

우리나라 정치는 좌우대결이 아니라 선과악의 대결이 되어 버렸다

이런 친노 극좌세력이 호남세력을 품고

민주당이란 틀에서 대한민국 정치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민주당의 친노와 호남세력을 갈라놓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저질국민 저질정치가 판칠수 밖에 없다

이미 친노들의 국민세뇌는 변호인이란 영화로 에드벌룬을 띄웠고

지방선거에서 안철수만 제거하면 대승해서 박근혜정부를 마비시킬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호국영령들의 도움일까?

친노들이 키운 안철수가 이제 친노들을 잡을 차례가 된것이다

민주당이 가장 아픈곳을 안철수는 슬며시 찔렀고

이에 민주당의 친노들과  박원순, 원내대표, 박지원이 화들짝 놀란다

 

나라를 갉아먹는 친노 쥐떼들을 과연 누가 잡을 것인가?

종이 호랑이같은 새누리당이 과연 잡을수 있을까?

그렇다고 논객들이 필검으로 쥐떼들을 잡을수가 있을까?

쥐떼들은 고양이 안철수를 키워 잡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임순혜의 난장(亂場)
다음글 안철수, 드디어 수작 부리기 시작한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77 윤석열 대통령의 음주 계엄령이었겠지. [1] 비바람 3093 2024-12-07
48476 계엄사태에 대한 인식의 기초 안티다원 2420 2024-12-07
48475 선관위 압색으로 여론조작 기관 등 철퇴 빨갱이 소탕 2503 2024-12-07
48474 윤석열 대통령님 ! 선거부정 사범부터 구속하시고, 안동촌노 2868 2024-12-07
48473 안철수 저격자(Re) 안티다원 2254 2024-12-07
48472 민주당 망국의 탄핵 폭주 막으려면 국민혁명으로 끝장 내야 남자천사 2068 2024-12-07
48471 아무리 미워도 탄핵은 안 된다. 정신들 차리자 (Feat. 윤석열과 부정선거 운지맨 2740 2024-12-07
48470 지만원 사면복권 촉구 애국가수 김영선 콘서트 하모니십 2598 2024-12-01
48469 축!!!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빨갱이 소탕 2691 2024-11-15
48468 한동훈 여편네 당신이 진정한 위너 입니다 정문 2242 2024-12-06
48467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대란대치 반전 승부수로 이용한 것인가? 도형 2515 2024-12-06
48466 야 ! 빨갱이들아 ! 너희 놈들이 배가 불러서 개질알 하지만, 안동촌노 2606 2024-12-06
48465 어제 탄핵 반대 하다 오늘 탄핵 찬성한 탈모사 씨발새끼 [2] 정문 2186 2024-12-06
48464 김정은이 총 한방 없이 남조선을 수납?ㅡ어떤 쉑히냐'' 토함산 2673 2024-12-06
48463 국힘은 표결 불참해야... 까꿍 2010 2024-12-06
48462 탄핵에 찬성할 국민의 당 국개에게 저주의 씨앗을 심는다 정문 2053 2024-12-06
48461 여러분 탄핵여부 계산 좀 해봅시다. 모대변인 2004 2024-12-06
48460 이제 계엄 이슈에서 부정선거 이슈로 전세계 도배될 것 같다. 모대변인 1868 2024-12-06
48459 검찰 법무부 뭐하고 자빠졌나. 빨갱이 소탕 2215 2024-12-06
48458 아직도 계엄령은 더 필요하다. 빨갱이 소탕 2281 2024-12-06
48457 윤대통령 계엄은 민주당 무자비탄핵 방어위한 국국의 결단 남자천사 2314 2024-12-06
48456 계엄군의 선관위 압수 수색 안티다원 2385 2024-12-05
48455 정치는 바둑의 묘수와 같은 어디로 승부가 날지 모르는 안동촌노 2529 2024-12-05
48454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에 반대한 자들에게 물으니 답을 해주기 바란다. [2] 도형 2612 2024-12-05
48453 차베스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는 자ㅡ누구냐? 토함산 2680 2024-12-05
48452 계엄이 과연 묘수였을까 안티다원 2480 2024-12-05
48451 계엄령은 장난이 아니었다. [2] 빨갱이 소탕 2484 2024-12-05
48450 윤대통령 국방장관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탄핵에 계엄으로 맞서 남자천사 2466 2024-12-05
48449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선포로 잃은 것과 얻은 것이 있을 것이다. 도형 2489 2024-12-04
48448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적극 환영" 노사랑 2161 2024-12-04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2171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2047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713 2024-12-04
48444 25년 세계전망 모대변인 2101 2024-12-04
48443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동영상 나그네 2088 2024-12-04
48442 윤석열이는 문재앙 시다바리에 이재명 꼬봉이 맞다 정문 2252 2024-12-04
48441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정문 2298 2024-12-04
484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2] 안동촌노 2496 2024-12-04
48439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정문 2447 2024-12-04
48438 실패했지만ㅡ아직 12척의 전함이 있다! 토함산 2917 2024-12-04
48437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적극 지지한다 빨갱이 소탕 2527 2024-12-04
48436 “이재명 방탄 탄핵 국정마비 막가파 민주당” 국민탄핵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673 2024-12-03
48435 민노총과 민주당은 늘 혈맹관계로 지금 합작 승부수를 띄웠다! 토함산 2937 2024-12-03
48434 국회 다수당이면 못할 일이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도형 2384 2024-12-03
48433 명월아! 술 따르거라 정문 2282 2024-12-03
48432 ]민주당, 대통령실·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삭감 국정마비가 목적 남자천사 2447 2024-12-03
48431 한때 빨갱이 핵심에 있어보았던, 김 성복이가 안동촌노 2580 2024-12-02
48430 민주당 예산안도 내로남불로 망나니 짓을 할 수 있는가? [1] 도형 2326 2024-12-02
48429 애국 운동 새 판 짜기-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317 2024-12-02
48428 이*명의 지역회폐 보단 블록체인의 코인의 확대를 모대변인 2151 2024-12-02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양보받을 차례 안철수[허를 찔린 민주당]
글 작성자 향기있는 필검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