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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근혜 대통령의 자랑 좀 해야 겠다 !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852 등록일: 2014-01-21

 

"논객넷" 을 사랑하시는 많은 독자님들이나, 논객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원래 필명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전 현직 대통령들에 대한 자랑에는 인색한 사람인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특히 본인이 젊을 적에, 조국 근대화에  앞장서서 한 때는 박정희 대통령과 농촌지도자로서, 그 분의 뜻에 따라  농촌 지도자로 일하면서,

 

아직까지 그 당시의 일을 잊지 못하고  가슴에 묻고서, 하나의 추억으로 고히 간직 하고 있지만, 그분의 지도력에 대한 공과[功過]는 확실하게 이곳 논장에 올리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세태로 보면, 그분이 야전군의 지휘관으로서  5,16 군사 혁명을 일으킨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민주화 투사들 억압 한 것도 잘못된 것이고,

 

유신헌법을 만들어서 종신 대통령이 되고져 했던 것도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저는 여러번 논장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허나,  그것을 지난 역사의 한 조각에서 비추고, 관조[觀照]하여 볼적에는, 박정희의 5.16 은 분명히  그 시대상에 맞았던 것이고  대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서는, 일부 소수의 일탈자들의 난동을 제어 하는 것도 분명히 

 

그가 한 것도 맞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살면서, 숨쉬고  있는 공간에는 무수한 인종들이 각기 다른 문화와 언어와 얼굴색을 하고서,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서  영토 분쟁과 정치권력 다툼을 해온 것은, 역사의 필연이고 당연 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류사의 역사를 보드라도  중국의 진나라 시황제나, 몽고의 징기스칸이나,

 

독일의 히틀러나, 일본의 히데요시나, 이등방문이나 북한의 김일성이나, 이 모든 정치 지도자들은 자기들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서, 수 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거기에 힘 없는 백성들이 엄청나게 죽어간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정치 지도자가 자기의 백성들을 얼만큼 사랑했고,

 

영토방위에 진력 했는가?  국위 선양을 했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심하고, 생업에 매진 할 수있도록 했는가에, 우리는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논장에서 보거나 좌파들이 운영하는 언론 매체를 보면, 박근혜 대통령이 자기가 대통령 후보로 나설적에 국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않었다고 설레발을 치고,

 

연일 대서 특필 보도를 하고 있는데, 참으로 가소로운 것은  지난 대선 당시에 박근혜 후보는 선거 공약을 하면서, 분명히 국민들과 약속하길, 노인 복지 후생 법안에 노인들의 연금을 지금  월 10 만원에서 20 만원으로 인상을 하고, 그 재원은 지하 경제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내어서, 그것을 양성화 하면서 거기에서 얻어진 수익으로도,

 

충분히 복지 예산에 충당 할 수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우리나라의 지하 경제가 약 1천조가 음지에서 세금 한푼 내지 않고, 그대로 돈 많은 넘들의 호주머니를 불려주고 있지만, 그것을 제재하고  법규를 만들어 주어야 할 국회가 전혀 그 쪽에는 신경 조차 쓰지 않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그 돈이 저들의 돈이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 은행에서 오만원권 지폐를 40 조원을 발행 했는대도, 지금 시중에 돌고 있는 돈은 기것 10 조원 밖에 안되고, 모두 지하 경제로 흡수가 되었다는 것은, 기득권들이 단 한푼의 세금도 내지 않고, 뭉칫 돈을 자기들의 장농속에 깊숙히 감쳐두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이명박이가 폐지한 종부세 법안도,

 

지금 부활 할려고  국회에 상정하도록 요구 했지만, 국회는 전혀  그 법에  대하여 반응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수[稅收]가 없는데, 어떻게 박근혜 정권이 복지 정책을 밀고 갈 수가 있단 말인가?  지난 대선 당시에 박근혜 후보는 자기 임기중에 복지 예산액을 18 조 정도로 잡았고, 그것을 선거 공약으로 걸었지만,

 

상대방 후보인 문재인의 민통당은 박 후보 보다가 두배가 많은 38 조를 복지 후생비로 국민들에게 공약을 했다.   그리고 거기에 들어 가는 세입에 대하여는  구체적인 자료 조차 내놓지 못했다.   그런데, 박근혜 후보는  그 세원[稅原] 조달 하는 방법까지 세밀히 국민들에게 제시를 했고, 대통령에 당선되자 말자  실천으로 옮기고져 국회에다가 

 

그 법안을 통과 시켜 줄 것을 상정했으나, 저들은 지금 것 국정원의 댓글이 어떻고 하면서, 헛소릴 지꺼리면서도 국회의 문을 580 여일 간  걸어 잠그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지하 경제의  1 천조는 50% 는  일본 우익 야쿠자들의 돈이고, 30% 는  미국 월가의 돈이고, 그 남어지가 우리 재벌들과 지금, 여 야 정치권 실세들의 돈이란 것이다. 

 

그러니까, 박근혜 정권이  그토록 국회를 보고서, 법안을 상정을 의결 해 줄 것을  애걸 복걸해도, 자기들의 돈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오직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공세에만, 치중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지하 경제에서 움직이는 돈만 양지로 끌여 올려서 양성화 한다면, 거기에 따른 세수[稅收]만 해도 박근혜 정권이나

 

후임 정권들도  후생 복지 예산에는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일본 우익 야쿠자들이 자기들의 돈을 한국에 뿌려 놓고서, 엄청난 불로 소득을 얻고 있는데, 과연 저들이 그냥 있을 것인가?  하는 경제 학자들도 더러 있지만, 저들은 그것을 미끼로 오히려, 우리 한국을 경제 식민지화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 뿌리부터 원천[原泉] 차단해야 한다.  일본이 우리들에게 강경하게 나오는 이유도, 바로 저들이 우리나라에 숨겨 놓은 돈 때문에, 강경하게 나오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 말자  중국을 가장 먼저 순방을 했고, 그 곳에서 저들 국민들에  영원히 기억에 남도록 유창한 중국어로

 

칭하이[淸化] 대학에서 연설을 했다.  그리고, 미국을 방문해서는  우리와  미국과는 돈독한 혈명 관계임을 재 확인 해 주었고, 러시아의 푸틴. 프랑스. 독일. 인도. 스위스등 세계 유수의 내노라 하는 국가와  외교전에서는 거의 100% 의 성과를 올린, 우리 역사상  전무 후무한  대통령으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지금은 국가간에 

 

소리나지 않는 전쟁이 바로 외교전이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그 누구도 갖지 못한 유창한 외국어  실력에다가, 다재 다능한  언어술을 가진 사람이다.  수 만명의 외교관들도 하지 못하는 일을 박근혜 대통령이  혼자서 고군 분투하고 있다.  그런데, 집권 여당의 국회의장과  당 대표. 원내총무. 사무총장 같은 얼간이들 때문에,

 

박 통의 위신을 다 까먹고 있다는 것이다.  외치[外治]는 박통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하고 있는데, 내치[內治]를  내각에게 맞겨 놓았더니, 국무총리부터  장 차관이란 넘들이 박 통의 뜻에 전혀 보답치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삼권 분립의 정치적 한계선을 철저히 고수하면서, 내치는 거의 내각에게 위임 하고 있고,

 

국회도  저들에게 모든 것을  일임한 대통령이다.  그런대도 야당을 하는  종북 떨거지들은  만날 헛소리나 하고  자빠졌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정치꾼이라고 하는 넘 들 수 만명을 다 합쳐도, 박근혜 대통령의 발톱에 때 만큼도 되지 못하는 넘들이, 주야 장천 박 통을 씹고 있는 것을  볼 적에, 참으로 그넘들이 개 쇅기인지?

 

소 쇅기인지?  들 짐승들인지?  인간들인지?  나도 생각이 햇갈릴 때가 더러 있다.   대통령 하나는  똑 소리나게  잘 뽑았는데,  그 밑에서  보좌하는  넘들이 참으로 어설프기 짝이 없다.  그래서 나는 항상 말하길, 박근혜 대통령은  천지운[天地運] 잘 타고 났는데, 인운[人運] 없다고 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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