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1002 등록일: 2024-04-27

<div> </div><div>[칼럼]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div> </div><div><dl style="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t></dt></dl><table data-workseditor="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font-size:="" 16px;="" color:="" rgb(30,="" 30,="" 35);=""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652px;="" height:="" 368px;="" border-collapse:="" collapse;="" table-layout:="" fixed;"=""><tbody><tr style="line-height: 1.6;"><td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이계성 구국의 소리 4001회  총선패배는 보수우파의 분열  클릭=<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BNIMFRfyCDs"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 font-size: 10pt;">https://www.youtube.com/watch?v=BNIMFRfyCDs</a>========================================================================= [칼럼]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img width="109" height="140"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style="vertical-align: top; font-family: NanumGothic, 나눔고딕,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text-align: start; display: inline; font-size: 10.6667px; word-break: break-all; overflow-wrap: break-word; color: rgb(34, 34, 34); 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윤정부 출범 후 첫 영수회담 이재명 “13조 민생회복지원금 주로 논의” 현 경제상황선 물가만 부채질할 우려 궁극적으론 민생회복 ‘지연금’ 될 것윤 대통령의 회담 제안은 총선 참패와 지지율 폭락에 떠밀려서 하는 ‘액션’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4162084.415882.64559.9984&offset=99213&size=131474&u=aabb1941&cid=eee78277ae5dda8103f1a8de8192732@cweb002.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4161473198.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4162084.415882.64559.9984&offset=359776&size=94136&u=aabb1941&cid=731047bd6e346eae3b4eb9d67593110@cweb014.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4161808575.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이재명이 요구하는 조건은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민생을 파탄 낼 조건이재명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아야 하기 때문고유가·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민생 고통에도 이재명은 자기 살 궁리만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4162084.415882.64559.9984&offset=230991&size=128482&u=aabb1941&cid=41afcec0a0679bf39b25341cd6f697fa@cweb003.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4161634953.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이재명, 민생 파탄엔 관심 없고 오직 재판리스크 벗어나 다음 대선 출마목표국민 1인당 25만 원, 가구당 100만 원씩을 지급하려면 13조 원이 필요13조는 국채를 발행 충당 나라 빚, 만만한 미래세대의 주머니를 털자는 것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4162084.415882.64559.9984&offset=454213&size=141778&u=aabb1941&cid=1f7d54195a72f5a4d82174a83fe24@cweb013.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4161885274.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지금은 문재인이 살포된 현금이 불붙인 인플레이션과 사활을 건 전쟁 중윤정부는 고금리로 인풀레이 막아 물가안정 하려는데 이재명은 돈을 풀자고이재명 말대로 돈을 풀면 고물가가 되어 그 피해자는 국민들    <img src="https://mail.naver.com/read/image/original/?mimeSN=1714162084.415882.64559.9984&offset=596293&size=149242&u=aabb1941&cid=9b3aaf4a0266450a3b56a6ed9f55f9@cweb009.nm.nfra.io&contentType=image/png&filename=1714162049524.png&org=1" alt="image.png" loading="lazy" style="vertical-align: baseline;">   이재명은 윤대통령이 물가 잡겠다고 대파 적정 가격 말하지 이를 꼬투리 잡아 대파 총선으로 승리지금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은 성장도·고용도·부동산도 아닌 고물가 곧 민생 바보야, 문제는 물가야’라는 아우성, 민생이 곧 물가고, 물가가 곧 민생이재명 민생회복지원 금은 민생에 독약, 고물가에 기름 부어 우리경제 파탄영수 회담은 협치가 아니라 파탄 회담 않는 것이 국익과 민생에 도움 윤대통령과 이재명 영수회담 성공이 어려운 이유윤대통령과 이재명 영수회담이 현 정부 출범 후 1년 11개월 만에 성사되어 4월29일에 대통령실에서 열린다. 윤 대통령의 회담 제안이 총선 참패와 지지율 폭락에 떠밀려서 하는 ‘액션’인지, 진심인지는 지켜볼 일이다. 양측에 의제가 서로 달라 줄다리기하다 일단 만나보기로 했다. 먼저 의제를 밝힌 이재명은 “민생회복지원금 문제 등 이런 얘기를 주로 해야 한다”면서 “개헌 문제 이런 것들도 여야 간에 대화가 가능하면 최대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여기에 더해 민주당 안에서는 “채 상병·김건희·이태원 특검법 수용을 촉구할 것”이라고 한다.이재명이 요구하는 조건은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고 민생을 파탄 낼 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이는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아야 하기 때문이다.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의 민생이 고통속에 빠져도 이재명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재판리스크 벗어나 다음 대선 출마가 목표이기 때문이다.민생회복지원금은 이재명이 이번 총선 과정에서 내놓은 공약이다. 이재명의 주장대로 1인당 25만 원, 가구당 100만 원씩을 지급하려면 13조 원이 필요하다. 기존 예산을 조정해서 마련할 수 있는 ‘쌈짓돈’이 아니다. 국채를 발행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 결국은 또 만만한 미래세대의 주머니를 털자는 얘기다. 이재명 국민1인당 25만원 지원은 경제파탄 씨앗 이재명이 민생회복지원금은 문재인이 2020년 4·15총선을 앞두고 추진했던 1차 재난지원금과 일견 흡사해 보인다. 소득 수준을 가리지 않고 전 국민에게 현금을 살포한다는 점이 그렇고, 4인 가구 기준 지원금을 100만 원으로 잡았다는 점이 그렇다. 그러나 실질적으론 전혀 다르다. 4년 전에는 나름의 불가피성과 정책적 적합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반대다.코로나 팬데믹 공포가 금융으로 파급되면서 2020년 3월 9일에는 전 세계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다. 유가도 폭락을 거듭해 4월에는 석유 선물가격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지는 전대미문의 일이 벌어졌다. 한국에서는 2월부터 자영업 점포들이 줄줄이 문을 닫기 시작했다. 가계가 지갑을 닫으면서 1분기 민간소비는 환란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9년 0.4%로 54년 만에 최저치를 찍은 데 이어 2020년에도 0.5%에 그쳤다. 현금을 아무리 뿌려도 당장은 물가 걱정을 할 일이 없었다지금은 문재인이 살포된 현금이 불붙인 인플레이션과 사활을 건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윤정부는 한쪽에서는 고금리로 인풀레이 막아 물가안정을 하려는데 이재명은 돈을 풀자고 한다. 결국 돈풀어 고물가가 되면 그 피해자는 결국 국민이다. 이재명은 윤대통령이 물가 잡겠다고 대파 적정 가격을 말하지 이를 꼬투리 잡아 대파 총선으로 승리했다. 중동전 확전으로 고유가에 고물가는 불가피하다. 이스라엘-이란 간의 확전 움직임으로 유가는 배럴당 86달러까지 치솟았다. 4년 전 1200원대 초반이던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위협하고 있다. 지금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은 성장도, 고용도, 부동산도 아닌 물가라는 데 이견의 여지가 거의 없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그렇다. 선거가 있는 나라에서는 예외 없이 ‘바보야, 문제는 물가야’라는 아우성이 터져 나온다. 민생이 곧 물가고, 물가가 곧 민생이다. 이재명 민생회복지원 금은 민생에 독약이다. 고물가에 기름을 부어 우리경제가 파탄날 것이다. 민생회복‘지원금’이 아니라 민생사망‘지원금이 될 것이다.민생을 파탄으로 몰고가는 것이 협치가 아니다. 이런 영수 회담은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국익과 민생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24.4.27관련기사[천광암 칼럼]‘펄펄 끓는 물가’에 기름 붓겠다는 이재명 대표[사설]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민생이 우선돼야[사설]윤석열-이재명, 우선 만나는 게 협치의 시작[사설] 영수회담 의제 조율, 민생 빙자한 포퓰리즘 담합은 안돼[사설] 극한의 갈등 모드였던 여야, 영수회담결과에 거는 국민의 기대가 크다.[사설] 고물가 속 현금 살포를 영수회담 의제로 삼겠다는 민주당[사설] 윤 대통령-이 대표 회담, 협치 첫걸음 되길[사설] 윤-이 첫 회담 '민생과 협치' 새 길 만들어라[사설] 정치 복원의 계기가 되는 영수회담 돼야[사설] 윤 대통령-이 대표 첫 만남… 진정한 협치 출발점 되길[사설] 윤석열과 이재명 영수회담 '협치' 책임 총리제로[사설] 만시지탄의 영수회담, 진정성 갖고 임해주길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www.youtube.com/c/이계성tv</a>)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네이버 <이계성 카페><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227964#"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cafe.naver.com/leegyeseoung</a>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68, 68, 68);"></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http://cafe.daum.net/namjachansa</a>  <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이계성 대수천</a>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 href="http://cafe.daum.net/ligyeseong"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cafe.daum.net/ligyeseong</a>> 천주교 자료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aabb1941@naver.com</a>,  <a href="mailto:gyeseongi9@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webkit-tap-highlight-color: rgba(0, 0, 0, 0); background-color: transparent;">gyeseongi9@gmail.com</a> </td></tr></tbody></table> </div><div> </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다음글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01	쯔양 사태 관련 입장 정리 [1]	운지맨	866	2024-08-06

47900	한동훈 대표 노란봉투법 우상향 발전 막는 법으로 반드시 막겠다.	도형	685	2024-08-06

47899	세계관의 선택 (1) - 동양과 서양 [2]	정문	784	2024-08-06

47898	다시한번 한일 합방을 꿈꾸고 싶다 [1]	서 석영	723	2024-08-06

47897	대한민국 정보 팔아먹은 문재인은 극형으로·민주당은 대청소로	남자천사	685	2024-08-06

47896	야권의 불평등한 청문회에 나가지 않는 증인들을 공권력은 보호해줘라!	도형	673	2024-08-05

47895	2024.8.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656	2024-08-05

47894	아둔패기 석열아 인사가 만사다. [2]	정문	721	2024-08-05

47893	존경하는 까꿍 선생님께 저가 답 글을 올리겠습니다. [2]	안동촌노	1090	2024-08-04

47892	야권은 탄핵·특검·날치기 중독에 걸린 짓을 멈춰라!	도형	697	2024-08-04

47891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기각시 야권 무고죄로 고소하여 처벌받게 하라!	도형	701	2024-08-03

47890	윤 통은 이제 정치의 기본을 배 웠 는 모양이다. [1]	안동촌노	1029	2024-08-03

47889	독일 월드컵 국대 유니폼과 '붉은 악마'를 통해 본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운지맨	753	2024-08-03

47888	양아치 정치 판에서 나는 영웅들을 보았다. [3]	안동촌노	1205	2024-08-02

47887	세계은행이 한국은 성장의 수퍼스타 선진국 글로벌 모범사례라고 했다.	도형	790	2024-08-02

47886	정보사 명단유출로 시끄러워지니 수미 테리 뉴스가 슬쩍 사라지네	동남풍	731	2024-08-01

47885	8.15대회를 위한 제언-전광훈-	안티다원	813	2024-08-01

47884	이재명도 법정을 통해 결국은 갇하게 될 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도형	771	2024-08-01

47883	국민의 힘''의 모든 분란의 원천은 대통령이다! [2]	토함산	948	2024-08-01

47882	무더운 여름이 또 왔군요. 미국 영상	까꿍	676	2024-08-01

47881	‘이화영 대속 했으니 이재명 대가 내놔’ 이화영의 이재명 협박	남자천사	703	2024-08-01

47880	신임 방통위원장 이 진숙을 말한다. [2]	안동촌노	1447	2024-08-01

47879	이진숙, 박근혜보다 100배 낫다. 잔다르크! [1]	동남풍	823	2024-07-31

47878	국민청원	반달공주	724	2024-07-31

47877	민주당이 간첩 잡는 법 개정안을 막아 해외 정보요원 와해 시켰다. [1]	도형	782	2024-07-31

47876	민주당은 정치 폭력집단을 넘어 떼강도 집단으로 변질 국민조롱	남자천사	836	2024-07-31

47875	2024.7.30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669	2024-07-31

47874	미가엘 대천사는 무슨일을 하는가?-전광훈-	안티다원	804	2024-07-30

47873	간첩을 정보사 군무원으로 채용한 대가는 혹독했다.	도형	840	2024-07-30

47872	안동촌노 고문님에 관한 언론 기사 (펌) [3]	관리자	8064	2024-07-14

47871	여성징병제, 실은 우리의 생존문제다.	동남풍	7650	2024-07-13

47870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반달공주	9097	2024-07-10

47869	‘대통령하는 일마다 어깃장 놓는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 맞냐?	남자천사	814	2024-07-30

47868	국민의힘과 정부는 문재인 정부 방송장악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라!	도형	866	2024-07-29

47867	백치미냐? 대가리가 악세사리냐 ? [2]	정문	924	2024-07-29

47866	석열아 여편네랑 같이 더불어 강간당으로 가라 응	정문	892	2024-07-29

47865	개새끼 고종과 개막장 프랑스 혁명	정문	886	2024-07-29

47864	전라도 518역사의 선택적 차별과 대통령의 책무에 대해	빨갱이 소탕	961	2024-07-29

47863	이진숙 이야기 (Feat. "Fuckin' 파리 올림픽!")	운지맨	930	2024-07-29

47862	이재명 충견 MBC 지키려 떼강도 짓 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861	2024-07-29

47861	국가 정보라인에서 종북좌파들 발본색원 일망타진하라!	도형	915	2024-07-28

47860	동성커풀애게 부양자 자격인정한 대법관 탄핵 청원	반달공주	1105	2024-07-28

47859	바나나 한송이	서 석영	1017	2024-07-28

47858	2024.7.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58	2024-07-28

47857	윤 통은 대운을 타고 났는데, 처복은 빵점이다.	안동촌노	1639	2024-07-27

47856	국힘당 전대 다시 치러야 한다.	빨갱이 소탕	1145	2024-07-27

47855	정부·여당은 야권의 탄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도형	1026	2024-07-27

47854	감방으로 모셔야 할 3인	안티다원	1116	2024-07-27

47853	이제 민주당은 폭망의 고속도로가 보이는가	손승록	1126	2024-07-27

47852	떼강도 이학영 국회부의장·미문화원 방화미수범 정청래 법사위원장, 이게 나	남자천사	1091	2024-07-2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