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 회원분들은 교학사 한국사 사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바랍니다.
아들, 딸, 손자, 손녀, 조카 형제들에게 한 권씩 선물해 주십시오!
뱅모 박성현 주필이 제안을 하기를 우리가 150% 구입하자고 했다.
박주필에 의하면 우리나라 한해 한국사를 구입할 수 있는 학생수가 20만명이란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30만권만 사주면 좌빨들의 역사조작을
무너뜨릴 수 있고 이땅에 기생하고 좌빨들을 청소 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여기서 내가 간단히 계산을 해 봤다.
우리나라 고등학교 수가 대략 2300개이다. 이들 학교에서 20만권의 한국사를 구입한다니
200,000/2,300 하면 한 학교당 87권 정도 나온다.
교학사 채택율이 처음에 10개 학교 정도였다니 870권 정도 팔릴 것이었다.
현재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살리기'
홈페이지 http://www.policyconsumer.com/ 에서
예약을 받는데 지금 대략 1000권 정도는 예약이 됐을 것이다.
그렇다면 원래 교학사가 팔려고 했든 870권은 초과 했다. 이것이 국민 여론의 힘이다.
여기에 덧붙여서 아예 몇십만권을 팔아주는 것이다.물론 나도 몇권 살 것이다.
그래서 얼마 전 초등학교 임용 시험 치른 아들놈과 대학교 1학년 딸레미에게 읽힐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후세들이 옳바른 역사교과서로 역사를 공부해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게 된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살리기'
홈페이지 http://www.policyconsum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