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의 허리가 부러지고 있다'' 방치하면 끝장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우리 경제의 허리가 부러지고 있다'' 방치하면 끝장난다!

작성자:

토함산

조회: 26023 등록일: 2024-01-21

<font size="3"></font><div><br></div><div>대한민국 경제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div><div><br></div><div>수출이 조금 늘어나는 것은 붕괴되고 있는 서민/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등</div><div>의 경제/경기를 회복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div><div><br></div><div>전국 공단에선 공장 문을 닫는 곳이 소리없이 늘어나고 있다</div><div>손 쉽게 개업할 수 있는 식당은 여기 저기 생기지만 개업빨 3개월이 지나면서</div><div>하루 20명미만의 손님으론 전기료 연료비 재료구입 원가도 못 맞춘다고 한다</div><div>몇달후 개업했던 식당들의 문에는 세 놓슴'' 가게 매각등의 팻말이 붙는다</div><div><br></div><div>공업단지내 중소기업들도 공장문은 열어 놓았지만 적막이 흐른다</div><div>곳곳에 공장 매각/임대글씨가 보인다</div><div><br></div><div>외국인 근로자도 최저임금에 적용되므로 사무직외 대부분 베트남/필리핀등</div><div>해외근로자의 급여도 큰 지출이 되는게 현실이다</div><div><br></div><div>중소기업 대부분은 10억에서 100억내외의 금융대출을 하고 있다</div><div>대기업도 고금리로 허덕이고 있는데ㅡ건설업체의 도산이 그 증언이다</div><div><br></div><div>대부분 기업들은아무리 야간작업으로 생산성을 높여도 고금리로 폐업할 </div><div>날만 기다린다고 한다</div><div><br></div><div>고금리는 단 2년만에 한국 경제의 허리를 완전 꺽어 놓았다</div><div>윤석열이 총선에 목숨을 걸고 온갖 경제정책과 포풀리즘 선심을 제시해도</div><div>공짜돈 수령가능자만 신나지만 그 누구도 멍할 뿐이다</div><div><br></div><div>무슨 사업자금이 있어야ㅡ대출금리 높아 돈 빌리기도 어렵지만 금리 무서워</div><div>아무것도 할 수 없단다</div><div><br></div><div>고금리의 가장 큰 피해층은 부동산을 가진 국민들이다</div><div>여기 성주읍에 약 32개의 공인중개사무실이 있지만 1년간 단 한건도 못한 곳</div><div>이 부지기수다</div><div><br></div><div>국가 경제의 동맥인 거대한 부동산 거래를 고금리가 끊어 놓았다</div><div>부동산으론ㅡ아파트등 주거용주택/토지와 논밭/건물등 헤아릴 수 없다</div><div>부동산 매입자는 50%정도의 금융대출을 필요로 하지만 부동산구입 대출은</div><div>어렵기도 하지만 금리계산 해 보면 안 사는게 훨씬 더 낫다는 결론이다</div><div><br></div><div>동맥이 막히면 죽는 길외엔 없다</div><div><br></div><div>미국 금리가 내릴 전망이지만ㅡ우린 더 검토해야 한다고 한은총재가 말한다</div><div><br></div><div>돈 많은 부자들은 금리 내리는게 싫다</div><div>본인외 주변이 다 불행해지면 본인도 불행해 지는게 경제원칙중 하나다</div><div><br></div><div>아무튼 이 놈의 선거로 국가의 전반이 마비되는 듯 하다</div><div>도적놈들 300명 뽑는다고 국민세금 수천억 날리고 도적이 국회에 입성하면</div><div>국민들 고통주고 여야 싸움외 하는게 뭔지?</div><div>죽어나는 것은 백성뿐이다</div><div><br></div><div><br></div>

댓글 : 0 건



이전글	역시 국힘당 이름으로는 한동훈이도 별수가 없다.
다음글	2024.1.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01	선거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질 하는 놈은 사형이 정답이다	정문	11850	2024-04-08

47300	직업훈련 14일차 - 팝업북 만들기 (3) - 상자가 이어지는 마법	노사랑	8360	2024-04-08

47299	오대양 사건의 교훈	안티다원	12335	2024-04-08

47298	선거 왜 해	정문	11263	2024-04-08

47297	선거 왜 하냐 석열아	정문	10935	2024-04-08

47296	도대체 어디까지냐	정문	10910	2024-04-08

47295	부정선거 방조하는 것보니 윤석열 더불어 강간당 간첩이네	정문	11843	2024-04-08

47294	범죄당 조국·공산당 이재명 네거티브로 총선승리,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9517	2024-04-08

47293	이제 결전의 시간은 48 시간이 남았다.	안동촌노	9317	2024-04-07

47292	리틀 이재명 부인이 이재명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비판했다.	도형	10181	2024-04-07

47291	2024.4.7.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729	2024-04-07

47290	이번 총선은 사실상 국운을 건 전쟁이다.	안동촌노	8981	2024-04-06

47289	여성들이 형수에게 막말한 이재명 지지는 스스로 존재가치 하락 시킨 것이다	도형	9183	2024-04-06

47288	자유통일당에 대한 지만원과 안정권의 상반된 평가 : 지만원 "5.18 진실	운지맨	9863	2024-04-06

47287	이재명이 좌익결집 위해 양문석·김준혁 막말 경연이 총선참패로	남자천사	9041	2024-04-06

47286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인들이 불의한 민주당 지지가 웬 말인가?	도형	10474	2024-04-05

47285	직업훈련 13일차 - 팝업북 만들기 (2)	노사랑	7216	2024-04-05

47284	부정선거 투표하면 뭐하나 .... 줘도 못먹는 놈 ㅉㅉㅉㅉ	정문	12019	2024-04-05

47283	오늘은 사전 선거 첫날이다.	안동촌노	9968	2024-04-05

47282	이재명은 부정선거를 스스로 증거 할 것이다.	정문	10691	2024-04-05

47281	[태평로] 조 대표가 꿈꾸는 ‘조국’은 어떤 모습인가	조고아제	20295	2024-04-05

47280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11605	2024-04-05

47279	간첩 문재인, ‘윤정부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소가 웃을 일	남자천사	9995	2024-04-05

47278	계양을 주민을 호구로 보는 이재명 지지 적당히들 하시오.	도형	10520	2024-04-04

47277	직업훈련 12일차 - 팝업북 만들기 (1) - 나만의 비밀의 방(my own secr	노사랑	8052	2024-04-04

47276	부정선거에 눈감는 공범 헌법기관들!	빨갱이 소탕	12442	2024-04-04

47275	기적은 있다! [2]	토함산	16434	2024-04-04

47274	범죄당·공산당에 200석 넘겨주고 대한민국을 끝낼 것이가	남자천사	9868	2024-04-04

47273	김준혁이 쏘아 올린 김활란 친일 논란 & 참을 수 없는 문재인의 뻔뻔함	운지맨	10527	2024-04-04

47272	윤 통과 한 동훈은 검사 시절 문재인 정권 당시에	안동촌노	9925	2024-04-03

47271	조국은 혁신의 뜻은 알고 당명을 조국혁신당이라 했는가?	도형	9730	2024-04-03

47270	부정선거를 위한 기초자료? [2]	빨갱이 소탕	9890	2024-04-03

47269	나는 중앙 선관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2]	안동촌노	9808	2024-04-03

47268	다들 안정권 대표의 인천 계양을 무소속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 [2]	노사랑	7919	2024-04-03

47267	오늘은 제주 4.3 발발 76주년 잊지말고 잘 찍자. [1]	빨갱이 소탕	10301	2024-04-03

47266	이재명이 공천한 막장 인간들 보는 국민은 분통 터진다.	남자천사	9325	2024-04-03

47265	지금은 윤통에게 몰빵 (부화뇌동) 할 때 [4]	까꿍	7711	2024-04-02

47264	한동훈을 향한 세 스푼의 애정. [2]	정문	12281	2024-04-02

47263	민주당 김준혁 후보 이대생들이 미군에 성상납을 했다.	도형	9686	2024-04-02

47262	모신문뉴스 내용 : 인력부족과 자영업자 폭망 그리고 웨어러블 로봇	모대변인	7924	2024-04-02

47261	토함산 선배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문	10276	2024-04-02

47260	한동훈은 접시물에 코박고 뒈지기를 소원한다. [1]	정문	10975	2024-04-02

47259	제주 4.3, 광주 518의 본질은 체재 부정	빨갱이 소탕	10996	2024-04-02

47258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 [6]	안티다원	11678	2024-04-02

47257	국민의 힘 상여 준비는 되어가고 있다네 [1]	정문	11147	2024-04-02

47256	한동훈과 인요한의 반역질 & 우파의 어른 홍준표 [3]	운지맨	10698	2024-04-02

47255	윤대통령 퇴진요구 임현택 의협회장, 민주당 선동대 면허박탈하라	남자천사	8909	2024-04-02

47254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는 모르겠으나,	안동촌노	9496	2024-04-01

47253	자유우파만이라도 총선 때 똘똘 뭉칠 이유가 여기 있다.	도형	9649	2024-04-01

47252	최락, BJ톨 등 윤무새-한무새-원무새 우좀 유튜버들에 대한 국가 영웅 안	운지맨	9359	2024-04-0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