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정권의 액스포 유치 실패는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 정권의 액스포 유치 실패는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3151 등록일: 2023-11-29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o:p></o:p>                    문 재인 종 북 주사 파들이 싸 놓은 똥 때문이다.   <o:p></o:p> 어제 국제 올림픽 경기보다가  더 공신력이 있고  국제적 위상을 키울 수 있는 국제행사인  엑 스 포 유치 경쟁에서  사우디에게  대 패를  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사우디는  이미  국제 엑 스 포  행사를 2016 년부터  꿈꾸어 왔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백 퍼센트 사우디에서  유치할 것으로  이미 국제사회에서는  결정이 난 사실을  우리는  기 것 사우디의  2016 년부터  유치 전 속에   사실 우리는 작년2022 년부터  들러리로  나서게  된 것이다.    물론  엑 스 포  국제 행사는  물론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문제도 있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o:p></o:p>무려 60 조란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전 세계  선진국이라면, 엑 스 포 행사 유치에 탐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윤 석열 정권은  문 재인 정권이 망쳐버린 지난 전북 국제 청소년 연맹이  주관하는  잼보리 대회를  망친 것에 대하여  국제적 망신을  이번  엑 스 포 유치로  국가의  위신을  만회하려는  심정에서  윤 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엑 스 포 유치 전에  뛰어든 것으로 바야 한다.    지금 우파 신문이나  좌파 신문을 막론하고, 이번 엑 스 포  부산 유치 실패에 대하여  전적으로  윤 석열 정권에  대하여  조롱과  불신을  보내고  있다.   <o:p></o:p>더욱이  이번  국제  엑 스 포 유치는  사우디와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유치 전에  뛰어들었고, 우리는  윤 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부터   유치 전에  후 발 주자로 뛰어 들었고,  그 와중에  금년  전북 잼보리 대회가  국제적  망신을  당했고,  그나마  윤 석열 대통령과  중앙 정부에서  팔 둑을  걷어 부치고  망했던  잼보리 대회를 중간에  마무리를  잘한 것이다.    이번  엑 스 포  유치 전에서 사우디가 119 표고. 우리는 기 것 29 표를  얻었다고 하지만, 7 년 전부터  엑 스 포 유치에 나선  프랑스도  우리 보다가  헐 신 적은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o:p></o:p>그렇다면   윤 석열 정부가  열심히  유치 전에  노력을  했다는  반증이다.    그럼에도  지금  일부 보수 우파 들과  좌파 들은  눈에  불을 켜고  이번 엑 스 포 유치 실패를  윤 석열  정권의  국제 외교 실패로  몰아가고 있다.    이것이  냄비 근성을 가진  엽전들의  대굴 박  수준들이다.    사우디는  달러 보유고가  미국의  대형 은행 보다가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오일 머니의  부자 국가이다.    사우디는 국가 경제의  모든 자원과  국가 경영 체계가  엄청난  석유 매장과  채굴로  국가 경제 운영 99% 를  유지한다.     사우디  왕자인  빈 살만의  재산만 해도   <o:p></o:p>세계 최고의  부를  축적하고 있고, 실제  그의  재산이  얼마인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빈 살만은  사우디 왕국을  통치 하는  최고의  권력자이다.    그래서  그는  지금  앞으로  석유로  움직이는  세계 경제가 지나고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대비해서  빈 살만은  사우디를  인류 최초로, 수천 조의  돈을 들여서  사우디의  왕국 안에  새로운  왕국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인류 최초이자,  최대인  인구 일천 만을  하나의  돔 안에서  생활하는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거기에  우리나라  재벌 대기업들이  이미  저들과   <o:p></o:p>건설 계약을  맺어서  벌서 건설 공사를  발주 착공하고 있다.    제 2 의 중동 붐이 우리에게는  시작되는 것이다.    그나마  이번에  윤 석열 정부가  사우디  엑 스 포 유치에  실패를 했기에  망정이지, 우리가  그것을  가져왔다면  사우디와는  엄청난 잡음이 생길 번 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번의  실패가 사우디와는  더 끈끈한  연맹과  결속을 가질 수 있는  호기라 볼 수가 있다.    지난  문 재인 정권 오년 동안  문 재인은  북한에  퍼 다 준 돈만 해도  수십 조가 될 것이고, 그것은  북한의  인민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o:p></o:p>북한의  권력자  똥 돼지들의  살을 찌우는  자금과  우리를  죽이려는  핵무기와  유도탄  만드는 것에  들어 갔을 것이다.    그리고  문 재인은  재임 당시 미국 트럼프에게 24 조가 넘는 돈을  강탈 당하고도 주둥이를 닫은 놈이다.    그런데  윤 석열 정권 1년 반 동안  윤 석열 대통령은  무려 157 개국을  다니면서  몸소  영업 직 사원을  자청하면서  무려 200 조 원의  사우디와  폴란드에서  오일 머니를  챙겨왔고, 방산 무기를 팔고  세계 여러 나라에  원자력 발전소와  전자 반도체, 바이오 사업들을  확장 교역하여 무려 수십 조의 국가 이익을  창출했다.   <o:p></o:p>문 재인 빨갱이  정권 오년 동안  국채 400 조를 빚지운 것을  윤 석열은  국가 부도 직전에 대통령 직을  인수하여 157 개국에  영업직  셀러리 맨을  자청해서  동서양 육대주를  밤 낯없이 뛰면서  코피까지 쏫으면서  국위선양을 했다.   문재인이가 시진핑을 만나려 중국을 갔었지만, 시진핑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대신에 시진핑의 하급 졸개 국장급 몇 놈만 간신히 만나고 밥도  못 얻어  쳐 먹고 같이  동행한 한국 기자들은  시진핑 경호원들에게  팔이  부러지고 쌍 코 피가  터지도록  얻어 맞아도  그놈은  그래도  중국 몽에 사로잡혀서   <o:p></o:p>중국을 상 국이라  하면서  개소릴 씨 부린 놈이다.    그런 대도  윤 석열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    우리의 방산 업체의  중요 기밀과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도까지  개정은에게 넘겨준  간첩 놈들이  어디  윤 석열을  욕하는가 ?   사실 이번 엑스포 유치는  바위로  계란 치는  격이 었고,  전 두환 정권  당시  월드컵 유치한 것도  빨갱이들은  죽기 살기로  반대를 했다.    88 올림픽도  삼 수 만에  전 두환 정권과 정 주영과  이건희가  가져온 것이다.  야 ~~  이놈들아 !   대굴박은  어디 똥 바가지로  쓰려고 달고 다니 냐 ?    윤 석열이가  아니었다면   <o:p></o:p>우리들은  김 정은의 치하에서  벌서  길거리에서  노숙자로  전락하고, 너 그  새끼들은  벌서 꽃 재비가 되어서  길거리에서  죽어져 있을 것이다.   일년에  년봉을 일억 이상이나 받는 자들이  어디  한번 자유가 어떻고,  민주가 어떻고  개 질 알  떨어 바라.     김 정은의  나라가 되면  너 놈 들부터  모두 황천 길이다.    윤 석열 대통령은  절대 기죽지 말라 !     이번 부산 엑 스 포 유치 전에  처음 시동을  건 놈이  바로 빨갱이  주범이다.    되지도  않는  일에  애초에  달려든 것은  잘못된 것이다.   윤 통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다.   <o:p></o:p>                                    -- 안동 촌노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0433"></div>

댓글 : 0 건



이전글	국민의힘 총선 승리는 원희룡 장관처럼 희생·도전에 있다.
다음글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 (Feat. 은혜를 원수로 갚는 김상진-배인규-정유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101	두 거짓말쟁이가 힘을 합치면? [2]	토함산	19601	2024-03-06

47100	전광훈 주진우 토크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501	2024-03-06

47099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남자천사	9636	2024-03-06

47098	우파유튜버들과 우파네티즌들, 태극기부대원들, 일베유저들, 펨코유저들이 지	문재인이친미에요	7730	2024-03-06

47097	우파유튜버여러분들과 우파네티즌여러분들, 태극기부대원여러분들, 일베유저여	문재인이친미에요	8102	2024-03-06

47096	이재명 콧구멍이라도 파주었으면 공천을 받았을텐데 아니면..?	도형	10616	2024-03-05

47095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 - Prologue	운지맨	10133	2024-03-05

47094	문재인·이재명 불구속이 이재명 공천대학살로 총선 파멸 위기 [1]	남자천사	9764	2024-03-05

47093	[속보] 안정권 대표, 전광훈-주옥순에 분노 폭발!	운지맨	9667	2024-03-05

47092	민주당과 진보당은 초록은 동색인데 선거연대보다 합당하라!	도형	10367	2024-03-04

47091	그레이엄은 없었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397	2024-03-04

47090	이재명, 친문·비명 쳐내고 종북 진보당 국회입성은 공산혁명 의도 [1]	남자천사	9600	2024-03-04

47089	지금 북한 헤 커들과 종 북 주사 파 개 딸들이	안동촌노	11161	2024-03-03

47088	이재명을 계양을에 공천하며 검증에 문제가 없었다니 말이 되는가?	도형	10594	2024-03-03

47087	차별금지법의 위험성	노사랑	8242	2024-03-03

47086	문재인 보유국...한동훈 보유국.	손승록	13632	2024-03-03

47085	4월 10일은 세금 도둑년놈들 선출 하는 날 [1]	까꿍	8318	2024-03-03

47084	2024.3.3.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0006	2024-03-03

47083	민주당 계양구청장이 윤봉길 의사 손녀의 3·1절 기념 참베를 막았다..	도형	10783	2024-03-02

47082	홍준표,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Feat. [7人의	운지맨	12308	2024-03-02

47081	국힘당이 선관위에 쩔쩔매는 이유 [2]	빨갱이 소탕	14962	2024-03-02

47080	]문재인 탈원전, 1000조 시장 잃고·한전 200조 빚, 전기료 급등	남자천사	10513	2024-03-02

47079	윤석열 대통령의 레전드 명연설 : "3.1 운동 정신으로 예수한국	운지맨	10752	2024-03-01

47078	종북 주사 파들이 점령한 대한축구협회를 해체하라 !	안동촌노	11447	2024-03-01

47077	이재명 공천이 아닌 사천을 하고 웃음이 나오는가?	도형	10855	2024-03-01

47076	‘김정은 통일기구 해산 핵전쟁 협박’ 이재명은 간첩단 총선 공천	남자천사	10140	2024-03-01

47075	이재명은 사천을 해놓고 탈당하는 사람을 비아냥 거리는가?	도형	11037	2024-02-29

47074	논객넷 기쁨조	까꿍	8407	2024-02-29

47073	“운동권 대부 임종석” 이재명이 공천 배제, 권력 투쟁 점입가경	남자천사	10314	2024-02-29

47072	3.1 운동과 이승만, 그리고 기독교 (Feat. 강기훈 뚜까 패는 김정민과	운지맨	11862	2024-02-29

47071	대선 패배는 이재명 탓인데 왜 친문들에게 뒤집어 씌우는가?	도형	11390	2024-02-28

47070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73) [2]	정문	15847	2024-02-28

47069	찢겨진 3.1절 대회 [1]	안티다원	13369	2024-02-28

47068	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민주당 공천학살, 자멸의 길 자초	남자천사	10179	2024-02-28

47067	역시 대한축구 협회는 종 북 들의 놀이터이다.	안동촌노	12031	2024-02-27

47066	운명을 바꾸는 선택!?	토함산	21442	2024-02-27

47065	이재명이 이석기 뿌리와 손잡고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흔들려 하고 있다.	도형	11235	2024-02-27

47064	안정권 대표, "동성애자들 싹 다 감옥 보내고 남중-남고, 여중-여	운지맨	11085	2024-02-27

47063	한동훈은 애국 우파의 큰 정치를 보이라.	빨갱이 소탕	13672	2024-02-27

47062	6.25가 패전국 일본 경제대국, 우크라전이 한국 경제번영 발판	남자천사	10242	2024-02-27

47061	홍준표의 쾌도난마 : "걸레는 빨아도 걸레, 한 번 빨갱이는 영원	운지맨	10942	2024-02-26

47060	조국의 첫 영입 인재가 4차례 음주·무면허 전과자란다.	도형	10991	2024-02-26

47059	국가 축구 대표 팀 감독은 박 항서 감독으로 선임해야 한다.	안동촌노	11305	2024-02-26

47058	봄처녀	까꿍	8564	2024-02-26

47057	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정치, 피해자는 국민, 총선서 심판을	남자천사	10233	2024-02-26

47056	변희재, 폼 미쳤다! (2) - 태블릿 조작 검사들, 모조리 싹 다 사형시켜	운지맨	10454	2024-02-26

47055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4]	빨갱이 소탕	13041	2024-02-25

47054	이재명은 모든 항목에서 빵점 인생이 누굴 0점이라며 웃는 것인가?	도형	11543	2024-02-25

47053	홍준표 Vs. 이준석 (Feat. 이효리의 내로남불)	운지맨	11362	2024-02-25

47052	2024.2.2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9873	2024-02-25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