老卒의 杞憂인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老卒의 杞憂인가?

작성자:

토함산

조회: 27484 등록일: 2023-06-08

<font size="3"></font><div><br></div><div>이재명과 민주당은 왜?</div><div>북한의 노선을 추종하기 위해 黨을 곤경에 빠트리면서 북한을</div><div>대변하는데 사생결단을 감행할까?</div><div><br></div><div>또한 권칠성 장경태 안민석같은 자들은 이미 선진국 군사전문가들이</div><div>전원 판정한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발언을 고수할까?</div><div><br></div><div>이래경이란 뼈속까지 붉은 종북 빨갱이의 퇴진을ㅡ큰 인재를 잃었다</div><div>아쉬워 할까?</div><div><br></div><div>그 답은 이 나라에 엄청난 종북 국민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다</div><div>그 지지자들은 사실상 내부의 무서운 적이며 그 숫자는 엄청나다</div><div><br></div><div>또한ㅡ</div><div>이 나라엔 미래없다 여기는 신용불량자가 200만명에 이르는데</div><div>이들은 지금의 국가 체제가 싫은 것이다</div><div><br></div><div>5,18유족단체를 비롯 가짜 유공자 약 1천여명은 대한민국이 차라리</div><div>적화되는게 자신들의 거짓 민주화운동외 가짜 유공자등을 영원히 </div><div>감추고 북한에겐 남조선 파멸 공로자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엄청난</div><div>착각을 하기 때문에 祖國을 반역하는게 더 낫다 여긴다</div><div><br></div><div>또한 ㅡ</div><div>남조선내 노동단체 민노총 한총련등은 윤석열의 노동개혁이 자신</div><div>들의 이권이 사라진다는 불안감에 윤정권을 붕괴시키는데 총공세</div><div>를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하기로 동맹하는데 민주당이 적극 지원하기 때문이다</span></div><div><br></div><div>이재명은 본인의 죄상이 밝혀지면 이 나라에서는 완전 매장인걸</div><div>너무나 잘 알므로 민주당을 종북 정당으로 만들어 묻지마 지지자</div><div>들과 결집하여 현 정부를 붕괴시키는게 최종 목표가 된 것이다</div><div><br></div><div>이러한 사방팔방에서 대한민국 자체를 저주하는 기운이 퍼지는</div><div>것을 우리 일반 국민들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div><div><br></div><div>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가난하고 멸시받던 상놈계급 백성들은</div><div>가족 머릿수로 세금을 메겨 착취하던 시대로 천민/백성들의 원성</div><div>이 하늘을 찌를 때 왜란이 터지자 일부 상당수 백성들은 조선이</div><div>차라리 망하라며 왜군의 길잡이 노릇으로 나라에 대한 복수를 했다</div><div>는 기록이 실록에 나와 있다</div><div>현하 대한민국 내부의 불평 불만자들은 부채와 세금없는 세상을</div><div>갈구하는 궁민들이 상당히 많다고 본다</div><div><br></div><div>이 틈새를 노린 이재명은 가공할 음모를 가슴에 품고 있다</div><div>검찰은 이재명이 두려워 밍기작 거린다는 것도 유념하여야 한다</div><div><br></div><div>월남이 패망 공산화된 이유가 현재 이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다</div><div><br></div><div>윤석열 한동훈은 검찰이 좌파들을 소탕하는데 일조를 하여 국민</div><div>지지도를 여당과 윤정권의 안정을 기할 것이라 믿고 있다</div><div><br></div><div>월남은 내부의 공산주의자들이 적인 월맹과 내통하여 민심을</div><div>통일로 유도하는데 성공하였고 전쟁에서 미군을 혼돈에 빠트린</div><div>전술 전략으로 무너지게 한 것이다</div><div><br></div><div>또한 외세를 몰아내자는 공산프락치ㅡ즉 지금의 민주당과 그</div><div>지지동맹자들의 여론과 시위집회가 월남의 패망/적화를 초래</div><div>한 것은 훗날 극비 문서에서 밝혀진 것이다</div><div><br></div><div>지금 이 나라는 전세계와 마찬가지로 경제 불황과 전세사기등</div><div>사깃꾼들의 발호/마약등 사회혼란이 점증되고 있다</div><div>어느 지도자라도 이러한 총체적 난국을 돌파하기엔 국제사회</div><div>자체가 경제혼란을 공유하기 때문에 극복은 불가능하다</div><div><br></div><div>두고 보시라</div><div>부자 3년 간다지만 우리는 개인 부자들은 많지만 국가는 부채</div><div>와 적자로 허덕이고 있다</div><div><br></div><div>곧 민심은 고금리와 경기불황 물가급등으로 정부통제가 불능</div><div>상태에 이른다는게 경제가들의 전망이다</div><div><br></div><div>이러한 혼란을 기다리는 그룹이 바로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div><div>어마 어마한 좌파집단이다</div><div><br></div><div>한미일 안보에 목을 메는 윤석열은 외곩수다</div><div><br></div><div>안보는 경제를 책임질 수 없다</div><div><br></div><div>나는 멀지않아 대공황이 이 나라에 덮칠 것 같애 무섭다</div><div><br></div><div>민심은 부정비리자들을 감옥에 팍 팍 보내는 것보다 등 따스고</div><div>배부른 군주와 정치를 좋아한다</div><div><br></div><div>또한 이 나라는 부의 편중과 이기주의가 극에 달하고 있다</div><div><br></div><div>아무튼 노인의 기우인지 모르지만 걱정이 많아 생각나는데로</div><div>끄적여 보았다</div><div><br></div><div>모자라고 허황된 부분은 삭제 보충하여 봐 주시기 바란다</div>

댓글 : 0 건



이전글	정의구현사제단 “이재명이 대통령이다” 반역 시국미사 [1]
다음글	문 전 대통령 '평산책방' 범법행위 적발…익명 제보자 신고, 과태료 처분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5774	제 한자 필명은 그냥 무난하게 '노운지(盧隕地)'로 할까 합니다.	운지맨	5918	2023-06-19

45773	삼가 故 임블리(임지혜)님의 冥福을 빕니다.	노사랑	2942	2023-06-18

45772	이재명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 침략의 핵심축이다.	도형	4165	2023-06-18

45771	'비바람' 번역에 대한 상상 [3]	비바람	6469	2023-06-18

45770	4.3현수막 손괴(노형동사무소)에 대한 검찰 항고장	비바람	9081	2023-06-18

45769	5월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관리자	3363	2023-06-18

45768	2023.6.18.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4091	2023-06-18

45767	윤석열은 제 2의 전두환 (2)	운지맨	9484	2023-06-18

45766	홍준표와 퀴어 축제 (Feat. 강민구 Vs. 강민구)	운지맨	6854	2023-06-17

45765	브런치 6주차 - 참치샌드위치 & 스페니쉬오믈렛 & 베이글샌드위치 & 크레	노사랑	3012	2023-06-17

45764	민주당 혁신의 대상에게 혁신을 맡긴다고 코메디 하는가?	도형	3917	2023-06-17

45763	우리 민족이 일본을 싫다 하는 이유 ?? [1]	서 석영	3375	2023-06-17

45762	국정원을 폭파하고 재 창설하라.	빨갱이 소탕	6526	2023-06-17

45761	‘문재인 원전조작·태양광 돈잔치’ 삼족멸해도 국민들 분 안 풀려	남자천사	5695	2023-06-17

45760	사전투표 폐지 국회 청원 5만 돌파 축하!	빨갱이 소탕	6486	2023-06-16

45759	태양광 사업 부정부패 연루 자들 발본색원하여 처벌하라!	도형	4348	2023-06-16

45758	제주산책 - “여기로 들어오라”- 우당 도서관	비바람	7864	2023-06-16

45757	다단계를 닮았나?-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403	2023-06-16

45756	김성태 측 이화영 통해 매달 3천만원씩 이해찬에 전달했다.	도형	4101	2023-06-07

45755	윤석열과 이광요	노사랑	3128	2023-06-05

45754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3]	산동거사	3317	2023-06-08

45753	국민심성까지 황폐화시키는 민주당 대청소가 행복한 세상 만드는 길	남자천사	3177	2023-06-16

45752	윤석열 정부 北이 폭파한 남북연락사무소 손배청구 화이팅!	도형	4344	2023-06-15

45751	정답과 오답 인사 드립니다 [1]	서 석영	2933	2023-06-15

45750	"왜 한동훈인가"	손승록	9081	2023-06-15

45749	인 ‘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만’ 방탄 민주당’국민이 준엄한 심판을	남자천사	3840	2023-06-15

45748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나라가 맞는가 ?	안동촌노	5447	2023-06-14

45747	더불어당 한동훈·검찰 탓 말고 방탄국회 진짜이유 밝혀라!	도형	3965	2023-06-14

45746	광화문에서 내전이 일어날까?	안티다원	5301	2023-06-14

45745	중국 대사 부정부패 혐의를 중국에 알려 추방시켜야 한다.	도형	3471	2023-06-13

45744	저출산과 도둑놈들 한 번에 해결	빨갱이 소탕	5735	2023-06-13

45743	벗지 못할 수의(囚衣) or 수의(壽衣)	산동거사	3485	2023-06-13

45742	정치망치는 문재인 대깨문+이재명 개딸=팬덤정치 민주당 파멸로	남자천사	5012	2023-06-13

45741	과거의 오늘(2)	산동거사	3223	2023-06-13

45740	과거의 오늘(1)	산동거사	3276	2023-06-13

45739	강호동과 유재석, 두 국민 MC의 몰락	운지맨	5309	2023-06-13

45738	자살(suicide)과 마약(drug)에 대한 고찰 (3) - 임블리와 BJ 아	운지맨	5397	2023-06-13

45737	이재명 中 국장급에게 훈수 듣는 것이 그렇게 좋더냐?	도형	3034	2023-06-12

45736	펜앤마이크 최대현앵커님이 말씀하시는 진화론의 위험성 [2]	노사랑	2552	2023-06-12

45735	비리·부정·부패 원흉 ‘문재인+조국=이재명+김남국’=썩은 민주당	남자천사	5073	2023-06-12

45734	10대가 고속열차 탈선시켜 소년원에 가려 했다.	도형	2975	2023-06-11

45733	안정권 대표, "문재인은 고도로 훈련된 간첩... 윤석열-김건희 정	운지맨	7879	2023-06-11

45732	문재인은 제 뜻대로 정치를 했다?	빨갱이 소탕	7102	2023-06-11

45731	2023.6.11.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3371	2023-06-11

45730	송영길과 태블릿 (Feat. 우병우)	운지맨	5223	2023-06-11

45729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 제기는 빨갱이들의 기획된 음모	운지맨	5164	2023-06-10

45728	칠곡 중학생들이 워커 장군에 대해 알려달라 군수에 민원 제기?	도형	2800	2023-06-10

45727	김세윤 교수의 유보적 칭의론 비판-신학-	안티다원	5274	2023-06-10

45726	내년 총선에 여당이 패하면 민주당 공산혁명이 완수된다.	남자천사	3304	2023-06-10

45725	관운장의 청룡도에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는....	산동거사	3337	2023-06-1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